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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식빵 결국 감식의뢰 다음주 후반 윤곽 드러나...
기사입력 2010-12-26 23:50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경남우리신문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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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빵에서 쥐 몸통이 나왔다'조작의혹 사진=MBC뉴스캡쳐     © 경남우리신문편집국

유명 제빵 체인에서 만든 식빵 한가운데서 쥐가 나왔다는 글과  사진이 삽시간에 인터넷에 유포돼 파문이 확산됐다.
 
하지만 게시물을 올린 유포자는 다름 아닌 경쟁 제빵점의 주인이라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이 수사에 착수하자 연락두절 됐던 제빵점의 주인이 25일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제빵점의 주인인 K씨는 "쥐식빵 관련 사진과 글을 인터넷에 게제한것은 잘못햇다"며" 식빵에 쥐가 들어 있던 것은 사실"이라며 자작극 의혹을 강력 부인한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일반적으로 감식결과가 10일이상 소요되지만 특수한 상황임을 감안해 최대한 조사를 서두르겠다"며"쥐식빵 파문의 진실은 다음주 후반쯤이면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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