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사과녀, 연예인보다 한수위'네티즌'열광 | 사회

본문 바로가기

메인 롤링

사이트 내 전체검색
사회
압구정 사과녀, 연예인보다 한수위'네티즌'열광
기사입력 2010-10-05 13:55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경남우리신문편집국

본문

0
[경남우리신문] '압구정 사과녀', 그녀가 연예인 보다 더 유명한 이유는 뭘까?
'홍대 계란녀'에 이은 '압구정 사과녀'가 떳다.이쁜아가씨가 사과를 팔아야만 했던 그녀의사연은???

4일 '압구정 사과녀'라는 제목의 글과 동영상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1분 40여초 가량의 영상 속에는  긴 생머리의 한 여성이 등장한다.
외모로 봐서는 홍대계란녀 보다 한 수 위인듯 했다.

2010100558023526.gif
▲ 압구정 사과녀
사과 가격은 주고 싶은 만큼만 주세요^^.1인 5개 이하로 판매 합니다.사과를 담은 봉지에는 "여자들이여 사과하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뭘 사과 하라는건지 그녀만 알뿐이다.
 
한 네티즌이 '홍대 계란녀를 능가하는 얼짱 사과녀'라는 제목으로 올린 UCC 동영상은 현재 조회는 물론 실시간 검색1위를 기록하고 있다.
영상이 공개되자마자 많은 네티즌들은 "로데오거리 정확한 위치가 어디냐?"
"아름답다","압구정 사과녀 만나보러 가자..ㅋㅋ" 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압구정 사과녀"로 유명세를 타서 연예인을 꿈꾼는것 같다.는 비판도 거셌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스토리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본사: 07237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780 620호ㅣ지사:경남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산호동5길 18 2층 ㅣ대표전화 : 0505) 871-0018ㅣ 팩스 : 070) 4300-2583 ㅣ제호:e시사우리신문ㅣ 등록번호: 서울 아00974 ㅣ등록일자: 2009년 9월 21일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편집국장:김호경ㅣ법률고문:박종호 변호사ㅣ청소년보호책임자:황미현 ㅣ기사배열책임자:안기한ㅣㅣ제호:月刊시사우리ㅣ 등록번호: 창원 라 00036 ㅣ등록일자: 2021년 6월 21일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 e시사우리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ㅣ 자매지:LBMA STAR,경남우리신문,타임즈창원 ㅣ 기사제보 : agh0078@naver.com
Copyright ⓒ 2017 月刊시사우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