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기공사 전국학술대회
기사입력 2010-07-20 16:58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경남우리신문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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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치과기공 관계자 5,000여명과 치과기자재 제조업체 45개 업체가 참가하는 대한치과기공사협회 제46차 전국 종합학술대회가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대전.충남.충북 치과기공사회 공동주관으로 개최하는 이 행사에는 염홍철 대전시장, 송준관 대한치과기공사협회 회장, 이수구 대한치과의사협회 회장, 김원숙 대한치과위생사협회 회장, 양동교 보건복지부 구강생활건강과장, 협회 관계자, 회원 및 가족 5,000여명이 참석했다.
대한치과기공사협회 전국 종합학술대회는 최첨단 치기공 기자재 전시와 새로운 신기술에 대한 학술세미나를 개최하는 축제의 장으로 치기공사, 치위생사들이 다양한 학술발표와 토의에 나서며, 45개 참가업체가 120여개 부스에 치기공 기자재전시회 등 행사도 다양하게 개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