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에서 3살짜리 아들 던지는 소동벌여 | 서울

본문 바로가기

메인 롤링

사이트 내 전체검색
서울
아파트에서 3살짜리 아들 던지는 소동벌여
기사입력 2010-04-04 11:39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경남시사우리신문편집국

본문

0
2010040312065388.jpg

30대 주부가 3살짜리 아들을 아파트에서 던지고, 자살 소동을 벌였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30대 주부 A 모씨를 살인 미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우울증을 앓았던 것으로 알려진 A 모씨 그제 오후 3시쯤 광주시 광산구에 있는 자신의 8층 아파트에서 3살짜리 아들을 떨어뜨린 뒤 자살 소동을 벌였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스토리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본사: 07237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780 620호ㅣ지사:경남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산호동5길 18 2층 ㅣ대표전화 : 0505) 871-0018ㅣ 팩스 : 070) 4300-2583 ㅣ제호:e시사우리신문ㅣ 등록번호: 서울 아00974 ㅣ등록일자: 2009년 9월 21일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편집국장:김호경ㅣ법률고문:박종호 변호사ㅣ청소년보호책임자:황미현 ㅣ기사배열책임자:안기한ㅣㅣ제호:月刊시사우리ㅣ 등록번호: 창원 라 00036 ㅣ등록일자: 2021년 6월 21일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 e시사우리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ㅣ 자매지:LBMA STAR,경남우리신문,타임즈창원 ㅣ 기사제보 : agh0078@naver.com
Copyright ⓒ 2017 月刊시사우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