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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남 변전소= ‘청정 창녕 사망!’
기사입력 2010-03-19 15:53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김욱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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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시사우리신문편집국


765㎸ 초고압 송전선로 설치와 북경남 변전소 건설(본지 2009년 10월 보도)에 성산면민들의 분노의 불길이 시간이 지날수록 더 더욱 거칠게 타오르고 있다.


창녕군 변전소 송전탑 반대대책위(상임위원장 최판암)는 지난 2일 삼일민속문화제가 열리는 영산면 놀이마당 입구에 천막을 치고 ‘변전소 송전탑 설치 반대’ 선전전을 펼쳤다.
 
변전소 반대대책위는 이날 주민 20여명과 함께 게이트볼에 참여한 수천명의 군민들에게 일일이 팜플렛을 나눠주며 신고리 발전소에서 신김천-신안성-수도권 직선 계획이었으나, 지난 2002년 8월 양산과 밀양, 창녕으로 급선회한 사실을 알렸다.
 
이들은 또한 154㎸ 송전선로가 관통하는 충남 청양군의 한 마을에서 110명이 암으로 사망한 사실도 있음을 각인시키며 반대 운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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