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인터뷰

본문 바로가기

메인 롤링

사이트 내 전체검색
기획
세월호 침몰 상황 관련해서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국방부 입장입니다.   최근 세월호 침몰 이후 구조작전 진행간에 전혀 근거 없는 허위사실이 인터넷과 SNS상에서 광범위하게 유포되어 오고 있어 이에 대한 국방부 입장을 밝힙니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세월호가 잠수함과 충돌하여 침몰했다는 의혹은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사고 당시 해당 수역...
2014-04-26 15:52:00
경남시사우리신문편집국 기자
경남소식을 전하는 일간지는 조용한데 중앙지와 인터넷 언론매체가 진주외국어고등학교에서 발생된 사망사고에 대해 신속하게 전하고 있다.지난 15일 진주경찰서는 중간수사 발표를 통해 지난 11일 후배를 때려 숨지게 한 2학년 A군 외에 피해자의 뺨을 3차례 때린 B군을 폭행죄로 추가로 입건했다. 당시 현장에 있었던 7명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이 같은 사실이 밝혀지자...
2014-04-26 15:26:00
안기한 기자 기자
대한민국의 미래 주인공인 청소년은 이미 죽고 말았습니다.열흘 전에 이어 또 다시 같은 학교에서 학교폭력으로 인해 학생이 죽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너무나 가슴 아픔일들이 경남교육 현장에서 벌어지고 있는 현실이란 것이 믿기지 않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경남 언론과 방송사들은 학생이 죽었다는 안타까운 소식 보다는 경남교육청이 사고로 인해 긴급 대책회의를 열었다는...
2014-04-26 15:11:00
안기한 기자 기자
'세월호' 참사  칠일째인 22일 민·관·군 합동구조팀이 최후의 생존자 수색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하지만 수색에도 불구하고 생존자는 없고 사망자만 속출하고 있는 상황이다.  ▲ 사진=연합뉴스     ©시사우리신문편집국 세월호 침몰사고의 사상자는 22일 오전 9시 현재 사망자는 99명, 실종 203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세월호 여객선 ...
2014-04-22 11:45:00
안기한 기자 기자
세월호 침몰 상황 관련해서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국방부 입장입니다.   최근 세월호 침몰 이후 구조작전 진행간에 전혀 근거 없는 허위사실이 인터넷과 SNS상에서 광범위하게 유포되어 오고 있어 이에 대한 국방부 입장을 밝힙니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세월호가 잠수함과 충돌하여 침몰했다는 의혹은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사고 당시 해당 수역...
2014-04-22 11:42:00
안기한 기자 기자
지난 5월20일 KBS 9시뉴스 메인 뉴스로 방송된  영아 ‘뇌사 상태’가 일파만파로 퍼져 대한민국 전체를 도가니속으로 빠지게 했다. 이에 시사우리신문 제241호 메인기사에 "영아 사망사고,문제는 정확한 원인 규명 없이 보도 한다는 것!"을 기획보도 한바있다.  ▲ KBS9 뉴스 캡처화면     © 경남시사우리신문편집국경남 창원시 어린이집에서만 올해 들어 ...
2013-12-07 13:08:00
안기한 기자 기자
말로만 상생협약 허풍 ‘롯데’ 진실은(?)롯데백화점 신규 창원점 오픈관련 이해하기 힘든 상생협약 체결 과정 집중분석창원시 경제정책과 한 달 만에 입장 바뀐 이유는(?)  창원시 상남전통시장 비상대책위원회는 지난 9월10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롯데쇼핑의 상생협력은 허구라고 주장했다. 비대위는 기자회견을 통해 “롯데백화점 창원점이 신관을 개장하면...
2013-10-18 13:19:00
안기한 기자 기자
황씨, “가정형편 딱해 도와주기 위해 선의로 줬다” 해명창녕농협 상임이사 선거에서 돈봉투가 살포됐다는 주장이 제기되어 메가톤급 파장이 예상된다. 창녕농협은 지난 4일 오전 11시, 농협청사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1차 대의원 정기총회’가 열렸다. 이날 대의원 정기총회에서 상임이사 및 이사 선거 후보에 대한 찬성 반대 투표가 실시됐다. 상임이사 찬반 투표...
2013-10-18 13:15:00
김욱 기자 기자
일반시민들이 주로 다치거나 아프게 되면 통상적으로 찾는 곳이 집에서 가까운 병원을 찾고 전문병원을 찾는 일이다. 하지만 병원을 선택 할 때에 필히 예의주시해야 몇 가지들이 있다. 대부분 의료진과 병원시설 그리고 의료서비스를 고루 갖춰진 병원을 선택한다.특히 환자들로부터 나오게 되는 의료폐기물관리 배출에 대해서는 대부분 사람들이 거의 신경을 쓰지 않고 있다는...
2013-09-25 12:11:00
안기한 기자 기자
권익위가 4대강 1차 공사뿐만 아니라 2차 공사에서도 건설사들이 입찰담합한 사실을 확인하고, 검찰에 수사의뢰를 했다.   권익위 조사결과 이들 건설사들이 사전에 서로 짜고 4대강 공사구간을 나눠먹는 식으로 담합했으며, 공정위가 사건을 축소처리한 정황도 포착했다고 밝혔다.   현재 검찰은 사건을 중앙지검 형사 7부에 배당해 수사에 착수한 상태다.최초 의혹보...
2013-02-10 22:04:00
안기한 기자 기자
부산 해운대 경찰은 카톡 문자광고를 통한 조건만남을 미끼로 돈을 가로채 온 신종 보이스피싱 사기단 일당을 검거했다고 30일 밝혔다.  해운대 경찰서에 따르면, 피의자 박모(51세, 무직)씨는 중국에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총책과 콜센터운영책, 국내에서 대포통장을 모집하고 사기 피해금을 중국으로 보내는 일명'피융추길야간킬러'(카톡 닉네임)라는 자와 이혼한 피의...
2013-02-01 16:52:00
최병혁 기자 기자
‘희대의 사기꾼’으로 알려진 다단계 사기왕 조희팔이 중국에 생존해 있다고 알려지면서 검찰이 곤욕을 치르고 있다. 경찰은 조희팔이 지난해 12월 19일 중국 청도 위해시의 한 호텔에서 심근경색으로 사망했다며 올해 5월 사망진단서와 장례식 동영상을 공개했다. 그러나 검찰이 중국 정보원으로부터 "최근 산둥성 옌타이와 청두의 유흥주점에서 조희팔을 목격했다"는 제보...
2012-09-13 14:38:00
최진경 기자 기자
2012년 8월 16일 제주지방검찰청(검사장 백종수)은 제주 올레길을 걷던 피해자 강00(여, 40세)을 목졸라 살해한 강00(45세, 무직)을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강간등살인) 및 사체유기, 사체손괴 혐의로 구속기소하였다. 피의자는 2012년 7월 12일 오전 8시 30분에서 9시경 서귀포시 성산읍 소재 올레 제1코스에서 3회에 걸쳐 피해자와...
2012-08-17 17:17:00
조옥잠 기자 기자
대구수성경찰서(서장 배봉길)은,112허위신고자 상대로 대구지법에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허위신고 사건은 지난 3월 17일 오전 11경부터 시작되었다.수성구에 사는 46세 H아무개는 대구지방경찰청 112종합상황실 112신고센터에 전화를 해서 “술이 취해 죽겠다. 경찰관을 빨리 보내 달라.”를 비롯하여 같은 날 저녁에는 “아파트에서 떨어져 죽을까 말까 ...
2012-07-08 11:08:00
안기한 기자 기자
6일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이희성) 서울지방식약청은 수입건강기능식품의 유통기한을 변조하여 판매한 경기 안양시 소재 ‘(주)G라이프코리아’ 대표 지○○(남,41세)를 건강기능식품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조사결과, 지모 씨는 지난 2011년 2월부터 2012년 2월까지 ‘(주)골든라이프 코리아’를 통하여 수입된 건강기능식품 중 유통기한이 임박한...
2012-04-06 14:34:00
안기한 기자 기자
6일 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공정한 사회 구현을 위한 사학비리 척결의 일환으로 ○○대학교 총장 및 이사장의 인사청탁 명목 금품수수, 학교법인 △△학원 이사장의 건설업체 선정 명목 금품수수 등 혐의에 대해 수사한 결과, 10명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사학비리 척결의 일환으로 ○○대학교 인사비위 및 △△학교 법인의 계약비위 등에 대해 ...
2012-04-06 14:33:00
안기한 기자 기자
지난 8일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의 한 정화조 맨홀에서 신생아 토막시신이 발견되는 충격적인 사건의 범인이 붙잡혔다. 14일 경기 성남중원경찰서는 자신이 낳은 아기를 살해한 뒤 시신을 토막내 변기와 쓰레기통에 버린 문모(26.여)씨에게 영아살해 및 사체손괴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문씨는 2010년 12월 클럽에서 만난 남성과 ...
2012-03-19 11:44:00
경남시사우리신문편집국 기자
최근 광주광역시에서 수업태도 불량을 지적당한 여중생과 여교사가 훈계도중 머리채 싸움을 벌인 것이 뒤늦게 알려져 파문을 일으킨데 이어, 지난 1일 오전, 대구광역시의 한 중학교 복도에서 등교 중이던 3학년생이 교감선생님에게 담배를 빼앗기고 야단맞자 교감선생님의 머리, 배 등을 주먹과 발로 수차례 때린 사건이 발생하였다. 이에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안양옥)...
2011-11-09 15:02:00
안민 기자 기자
변조한 신분증으로 계좌를 개설하여 보이스피싱에 이용하도록 제공하던 피의자가 우체국 직원들의 신고로 경찰에 잡혔다. 서울지방우정청(청장 이승재)은 3일 오전, 마포 성산2동우체국 직원들이 주민증록증을 변조하여 개좌를 개설하려던 K씨를 경찰에 신고하여 검거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서울지방우정청에 따르면, K씨는 그 동안 다른 사람의 신분증에 사진만 정교하게 교체...
2011-11-06 10:23:00
최진경 기자 기자
한 청각장애인학교에서 실제 일어난 사건을 다룬 영화 '도가니' 미성년자 성폭행과 인권유린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소년원 도가니사태'가 알려지자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30일 방송된 MBC ‘시사매거진 2580’에서는 그동안 외부에 거의 드러난 적이 없는 ‘소년원’의 가혹행위 실태를 고발했다.소년원은 실형이 확정된 소년범의 형을 집행하는 ...
2011-11-03 01:05:00
이은주 기자 기자
게시물 검색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본사: 07237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780 620호ㅣ지사:경남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산호동5길 18 2층 ㅣ대표전화 : 0505) 871-0018ㅣ 팩스 : 070) 4300-2583 ㅣ제호:e시사우리신문ㅣ 등록번호: 서울 아00974 ㅣ등록일자: 2009년 9월 21일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편집국장:김호경ㅣ법률고문:박종호 변호사ㅣ청소년보호책임자:황미현 ㅣ기사배열책임자:안기한ㅣㅣ제호:月刊시사우리ㅣ 등록번호: 창원 라 00036 ㅣ등록일자: 2021년 6월 21일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 e시사우리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ㅣ 자매지:LBMA STAR,경남우리신문,타임즈창원 ㅣ 기사제보 : agh0078@naver.com
Copyright ⓒ 2017 月刊시사우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