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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시사우리신문]자진 사퇴 요구에서 더 나아가 더불어민주당 차원의 해임 건의안 제출 주장까지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이 윤석열 검찰총장 거취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윤 총장이 지난 3일 신임 검사 임관식에서 “민주주의 허울을 쓰고 있는 독재와 전체주의를 배격하는 것이 진짜 민주주의”라고 언급한 것이 문재인 정부를 겨냥한 발언이라는 더불어...
2020-08-07 09:39:00
김은영 기자
[e시사우리신문] 지난달 30일 미래통합당이 표결에 불참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과 여권이 속전속결로 강행 처리한 '임대차 3법' 중 2가지 법안이 이날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었다.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를 열고 주택임대차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재석 187인 중 찬성 185표, 기권 2표로 통과시켰다. 반면 미래통합당 의원들은 여당의 단독 처리에 반발하며...
2020-08-02 21:00:00
김호경 기자
[e시사우리신문] 국회에서 종합부동산세(종부세) 과세 대상인 공시지가 9억원 이상의 주택을 보유하거나 2주택 이상 다주택자인 국회의원을 앞으로 부동산 정책 관련 상임위원회에서 배제 시키는 법안이 추진돼 실제로 실현될지 주목되는 가운데 4차 산업 전문 여론조사기관인 미디어리서치는 지난 1일 다주택보유국회의원관련 상임에서 배제하자는 여론을 묻는 조사에서 국민 ...
2020-08-02 20:37:00
김은영 기자
[e시사우리신문] 최근 고위 공직자와 국회의원 가운데 상당수가 다주택자라는 사실이 확인되면서 부동산 정책에 대한 신뢰가 떨어졌다는 지적이 많은 가운데 국민 10명 중 7명은 국회의원‧국무위원‧지자체 단체장 및 지방의원과 고위공무원의 다주택 보유를 부정적으로 보는 여론이 우세한 것으로 조사됐다.   ▲국회의원 및 고위 공직자 다주택 보유금지, ‘찬성’ 7...
2020-08-02 20:13:00
김은수 기자
[e시사우리신문]김진태 전 국회의원이 27일 오전 페이스북을 통해 "이러려고 정권 잡았나?"라는 제목으로 성명을 발표했다. ▲김진태 전 의원 페이스북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김 전 의원은 이날 "몇 달이라도 좀 조용히 살랬더니 한마디 안 할 수가 없다"며" 며칠 전 서울도심에서 이석기 석방을 요구하는 차량시위가 열렸다. 서울이 무법천지가 돼간...
2020-07-27 16:57:00
장제학 기자
[시사우리신문]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27일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 유시민의 피해망상… 검찰 부인에도 "한동훈이 盧재단 계좌 조사"라는 기사제목을 링크한 후"유시민은 왜 저러나?"라며"유시민이 그전엔 최소한 이 수준은 아니었어요. 최근에는 하는 말이 거의 김어준 수준으로 떨어졌는데, 그 배경엔 공포감이 있는 것 같습니다"라고 우려했다. ▲진중권 페이스북...
2020-07-27 16:35:00
김은수 기자
[시사우리신문]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27일 오전 페이스북을 통해 [진중권의 돌직구]음모론이 발동한 수사지휘권 이라는 자신의 오피니언 제목을 링크한 후"대통령이 실종됐어요"라며"이 부재를 틈타 김어준과 유시민이 이 나라의 정신적 대통령 노릇을 해온 거죠"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 진중권 페이스북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진 전 교수는 "황당...
2020-07-27 16:18:00
김은수 기자
[e시사우리신문]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27일 새벽 페이스북을 통해[단독] KBS의 '검언유착' 오보 내용 "중앙지검 핵심 간부가 전달"이라는 기사제목을 링크한 후" KBS를 통한 여론조작만이 아니라, 두 차례 걸친 MBC의 왜곡보도, 날조방송의 경위도 함께 밝혀내야 합니다"람며"아울러 수사지휘권 발동이라는 엄청난 사태까지 보른 이 파렴치한 이 대국민 ...
2020-07-27 16:02:00
김은영 기자
[e시사우리신문]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27일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 추미애 "검찰 권한 정말 막강해 통제받을 필요 있어"라는 기사제목을 링크한 후"그렇게 막강해서 식물총장이냐?"며" 막강한 것은 동물장관입니다"라고 직격탄을 퍼부었다. ▲ 진중권 페이스북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그러면서"얼마나 막강한지 그 옆에선 국토부장관마저 식물로 전락합...
2020-07-27 15:41:00
정재학 기자
[e시사우리신문] 행정수도 이전과 관련한 여론을 조사한 결과 헌법재판소에서 행정수도 이전 판결을 다시 받아 청와대와 국회, 정부부처를 세종시로 옮기는 것에 대해 국민 10명 중 찬성과 반대가 반 반으로 나뉘어진 결과가 조사됐다.   앞서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지난 20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부동산 문제 해결과 수도권 과밀화 해소를 위해 청...
2020-07-27 01:16:00
김은수 기자
[e시사우리신문] 정부의 부동산 정책 실패로 文 대통령 지지율이 계속 하락하면서 정권 위기로 치닫자 '다주택자 세금폭탄'의 극약처방을 냈다. 정부가 부동산 시장을 안정시키고 떨어지는 정부 지지율을 잡기위해 주택시장 안정 보완대책’으로 이름 붙여진 7.10 부동산대책을 내놓은 정책의 핵심은 다주택자에겐 세금을 올리고 실수요자들에겐 부담을 줄이는 것이다. 하지...
2020-07-27 00:24:00
김은수 기자
[e시사우리신문]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25일 새벽 페이스북을 통해 “윤석열도 개입” 유시민의 음모론…“근거 부족” 지적이라는 기사제목을 링크한 후 "유시민은 밥만 먹으면 거짓말 하는 분인데, 그렇다고 이분께 밥을 먹지 말라고 요구할 수는 없잖아요"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진중권 페이스북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이어"그건 비인도적인 처사죠"...
2020-07-25 21:41:00
정재학 기자
[e시사우리신문]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25일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 음모론(1) - 유시민의 피해망상 이라는 제목으로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다음은 진 전 교수가 음모론(1) - 유시민의 피해망상 내용 전문이다. ▲진중권 페이스북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1. 어제 유시민씨가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나와 한동훈 검사장이 이동재...
2020-07-25 21:31:00
진화 기자
[e시사우리신문]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25일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 "음모론(2)- 최강욱 황희석의 '작전'이라는 제목으로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이날 진 전 교수는 "유시민의 사이코 드라마를 '현실'에 등록시키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한 것이 바로 사기꾼 지현진-최강욱-황희석 트리오입니다"라며"사기꾼이야 행동대원일 뿐이고, "작전"은 최강욱 황의석이 ...
2020-07-25 21:26:00
정재학 기자
[e시사우리신문] 진중권 전 동양대교수가 25일 오후 자신이 운영하는 페이스북을 통해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정정보도 요청>에<정정합니다>라고 이해찬 당대표의 서울 천박한도시 발언에 직격탄을 날렸다. ▲진중권 페이스북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이날 진 전 교수는 "이해찬 당대표가 어제 열린 ‘세종시청 열린콘서트’에서 서울을 ...
2020-07-25 20:34:00
안강민 기자
[e시사우리신문]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26일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 "서울중앙지검의 이성윤 차기 총장님..저런 자들까지 개국공신이라고 완장질을 하고 다니니"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진중권 페이스북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진 전 교수는 이날 이철의 언론 플레이에 검찰 부글부글… 서울중앙지검만 조용, 왜?라는 기사제목을 링크한 후 "cat...
2020-06-26 23:57:00
김은영 기자
[e시사우리신문]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26일 오전 페이스북을 통해"검찰총장에 대한 집단 이지메가 6.25때 인민재판을 보는 듯 합니다"라며"민주주의를 표방하는 다른 나라에서는 절대로 볼 수 없는 광경이니까"라고 우려했다.   ▲진중권 페이스북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진 전 교수는 "어제가 6.25라서 그런가? 검찰총장에 대한 집단 이지메...
2020-06-26 23:46:00
한옥순 기자
[e시사우리신문]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지난 25일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 "민주당의 도덕적 파탄"이라는 장문을 게재하면서" 분명한 것은, 지금은 나라가 거꾸로 가고 있다는 것"이라고 우려했다.   진 전 교수는 "정의당에서 “청와대의 철저한 사전검증”을 전제로 인사청문회의 비공개 법안에 찬성을 표했네요"라며"하나마나한 소리입니다. 그러니 2중대 소리 듣...
2020-06-26 23:22:00
안민 기자
[e시사우리신문]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26일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 "대통령의 의중인가, 추미애의 항명인가"라는 장문의 글을 게재하면서"대통령이 추미애 장관을 자제시키든지, 아니면 해임해야 할 것 같다"면서"이분이 쓸데 없이 국정에 혼란을 일으키고, 대통령의 메시지를 혼동시키고 있거든요. 이분, 사상 최악의 법무부장관으로 기록될 겁니다"라고 우려했다. ...
2020-06-26 22:37:00
안기한 기자
[e시사우리신문]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지난 25일 오전 페이스북을 통해 "문재인 정권의 도덕적 허무주의"라는 제목으로 긴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이날 진 전 교수는 "저들이 이해가 안 되는 것은 아닙니다. 청와대에 들어간 586은 자신들은 최소한 이명박-박근혜 정권 사람들보다는 깨끗하다고 확신했겠죠"라며" 청와대에서 권력을 이용해 장난을 쳐도 앞의...
2020-06-26 22:00:00
김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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