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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刊시사우리]창원 지역의 경제 엔진을 움직이는 2030 청년 현장 근로자 83인이 강기윤 국민의힘 창원시장 후보에 대한 전격적인 지지를 선언했다.
지난 20일 오전 8시 10분, 창원 산단 인근에서 진행된 지지 선언식에는 야간 교대 근무를 마친 청년 근로자들이 작업복 차림으로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지지 선언은 기존의 정치적 조직 동원이 아닌, 현장 청년 노동자들의 자발적인 결집이라는 점에서 이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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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참가자 중 일부는 노동조합원인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념적 대립을 탈피하고 '창원 경제 부활'이라는 실리적 명분 아래 강기윤 후보 지지에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현장 근로자 대표 이강우 씨는 담화문을 통해 "밤샘 근무의 피로 속에서도 이 자리에 모인 이유는 창원 경제를 살려야 한다는 절박함 때문"이라며, "현장과 민생을 잘 아는 강기윤 후보야말로 규제 완화와 투자 유치를 통해 창원국가산단을 다시 뛰게 할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이어 "기업이 살고 경제가 돌아가야 청년 근로자들의 일터가 지켜지고 미래가 보장된다"며 실리적 선택의 배경을 설명했다.
강기윤 창원시장 후보 캠프관계자는 "밤새 땀 흘려 일하고 아침 일찍 지지의 뜻을 모아준 청년 근로자들의 진심에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며 "일 잘하는 창원시장으로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화답했다.
다음은 담화문 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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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여는 창원 청년 근로자 83인, 강기윤 창원시장 후보 지지선언문
우리는 오늘 아침 8시, 야간 교대 근무를 마치고 작업복을 입은 채 이 자리에 섰습니다. 밤샘 근무의 피로보다 창원의 미래에 대한 걱정과 열망이 더 컸기에, 우리는 퇴근길이 아닌 지지 선언의 길을 선택했습니다.
우리 83명은 창원 산단의 현장에서 땀 흘리는 2030 청년 근로자들입니다. 우리 중 누군가는 노동조합의 조합원이기도 하고, 누군가는 평범한 현장 노동자입니다. 하지만 이념과 소속을 떠나, 우리는 창원의 경제를 지탱하는 청년들이자 한 가정을 책임지는 시민들입니다.
지금 우리가 마주한 창원의 현실은 녹록지 않습니다. 공장의 불빛이 약해질 때마다 청년들의 미래도 함께 흐려졌습니다. 우리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말뿐인 구호가 아니라, 현장을 알고 기업을 움직여 실제 일자리를 만들어낼 수 있는 강력한 경제 시장입니다.
강기윤 후보는 창원의 산업 현장을 누구보다 잘 아는 후보입니다. 규제를 풀고 투자를 유치해 창원국가산단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을 유일한 적임자입니다. 기업이 살고 경제가 돌아가야 우리 청년 근로자들의 고용이 안정되고 삶이 나아질 수 있습니다.
우리의 지지는 정치적 계산이 아닙니다. 내 일터가 지켜지기를 바라는 마음, 창원이 다시 청년들이 살기 좋은 역동적인 도시로 도약하기를 바라는 간절한 염원입니다.
밤새워 창원의 새벽을 지킨 우리 청년 근로자 83인은 이제 강기윤 후보와 함께 창원의 활기찬 내일을 열어갈 것입니다. 강기윤 후보의 필승을 위해 두 손 모아 강력히 지지를 선언합니다.
2026년 5월 20일
새벽을 여는 창원 청년 근로자 83인 대표 이강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