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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刊시사우리]창원시 의창구 대산면에 거주하는 주민 102인이 지난 19일 오후 6시30분 대산면 마을회관 앞에서 담화문 기자회견을 열고 강기윤 국민의힘 창원시장 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이날 지지선언에는 대산면 각계 주민들이 참여했으며,박준영 대표가 담화문을 낭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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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영 대표는 "경선 과정에서 저마다 다른 선택을 했지만,대산면의 미래를 위해 하나로 뭉치기로 했다"며"강기윤 후보가 창원과 대산면의 발전을 이끌적임자라는 데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또한 "대산면 주민들의 자발적인 결집은 창원 전체의 통합을 상징하는 뜻깊은 행동"이라며"강기윤 후보가 대산면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실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기윤 후보 캠프 관계자는"대산면 주민들의 자발적 지지에 대해 깊은 감사드린다"며"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여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담화문 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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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면 주민 102인 강기윤 창원시장 후보 지지선언 담화문
우리는 오늘 창원시 대산면에 삶의 뿌리를 두고 있는
주민 102인의 이름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우리 중 많은 이들은 지난 경선 과정에서
저마다의 마음으로 다른 후보를 응원하기도 했습니다.
그것은 대산면을 더 좋은 곳으로 만들고 싶은
간절한 마음에서 비롯된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경선이 끝난 지금,
분열이 아닌 통합의 길을 선택하기로 했습니다.
강기윤 후보는 창원을 오랫동안 지켜온 사람입니다.
현장을 알고, 민생을 알고, 창원의 가능성을 아는 사람입니다.
우리 대산면이 안고 있는 숙원과 과제를
함께 풀어갈 수 있는 분이라고 믿습니다.
우리의 지지는 맹목적인 것이 아닙니다.
대산면 주민의 삶이 나아지기를 바라는 마음,
창원이 다시 힘차게 도약하기를 바라는 마음,
그 마음이 오늘 이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강기윤 후보가 창원시장이 되는 날,
대산면도 함께 달라질 것을 믿으며
우리 102인은 두 손 모아 지지를 선언합니다.
2026년 5월 19일
대산을 사랑하는 주민 102인
대표 박준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