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천 한국다문화예술원 원장,트라우마 심리상담 의료봉사로 '꿈과 희망'을 노래하다.
원천 원장"대한민국이 마약없는 청정국가의 위상을 되 찾을수 있도록 마약퇴치를 위해 다양한 활동으로 홍보하겠다"
기사입력 2024-08-06 13:08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황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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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천 원장은 현재 대한민국다문화총연합이사장,대한민국 다문화예술대상 조직위원장,대한민국 마약퇴치 운동협회(총재 황교안/前 국무총리)홍보대사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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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8일 원천 원장은 제17주년 세계인의 날을 맞아 이날 오후 1시부터 부산예술회관 대강당에서 진행된 마약퇴치영화 '비상도시' 영화 주제곡 OST '나예요' 노래 촬영을 마무리했다.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원천 원장은 대한민국 200만 다문화인들에게 희망을 주고자 트라우마 치료 의료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원천 원장의 트라우마 치료 의료봉사 활동은 200만 다문화가정 이주여성들과 다문화 단체를 돕고있는 후원회 회원들에게 무료 심리상담 치유 및 최면치료 봉사활동을 대한노인회 의료봉사 이병환 원장과 같이 협력해 의료 봉사활동을 하고있다.
항문침 전문가인 이병환 원장은 사단법인 한국다문화예술원 후원회 이사장,대한민국다문화총연합 후원회 이사로 원천 원장을 돕고있다.
원천 원장은 "부산과 경남지역을 우선으로 트라우마 심리상담을 진행하면서 울산과 영.호남지역으로 확대해 트라우마 치료 의료봉사 활동을 넓혀가겠다"는 포부를 밝히면서"대한민국이 마약없는 청정국가의 위상을 되 찾을수 있도록 마약퇴치를 위해 다양한 활동으로 홍보하겠다"며"200만 다문화 가정과 이주 여성들의 2세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작지만 밀알이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