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들의 아버지’ 천종호 부장판사, 전남 청소년을 위한 ‘학교폭력예방 부모·자녀 소통 강연’ 성료 | 전남

본문 바로가기

메인 롤링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전남
소년들의 아버지’ 천종호 부장판사, 전남 청소년을 위한 ‘학교폭력예방 부모·자녀 소통 강연’ 성료
소년들의 아버지’ 천종호 부장판사, 전남 청소년을 위한 ‘학교폭력예방 부모·자녀 소통 강연’ 성료
기사입력 2024-05-29 09:30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윤진성

본문

3667221721_tcPTYWVG_347ce5d4890b5496c44b

[月刊시사우리](재)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은 지난 25일(토) 목포문학관에서 천종호 부산지방법원 부장판사를 초청하여 청소년과 학부모를 위한 ‘학교폭력예방 부모·자녀소통강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강연은 5월 24일(금)부터 25일(토)까지 2일간 실시한 제3회 전라남도청소년박람회와 함께 추진되었으며, 초·중·고등학생을 둔 학부모, 청소년, 청소년 지도자, 공무원, 대학 교수 등 150여명이 강연장을 찾았다.

 

강연은 ‘부모·자녀가 함께하는 학교폭력의 이해와 예방’이라는 주제로 천종호 부장판사가 오랜 시간 소년부 재판을 해오면서 직접 느낀 학교폭력과 청소년 범죄의 심각성을 알려주고, 청소년 선도를 위한 부모와 지역사회의 역할 등에 대한 내용으로 채워졌다.

이번 강연을 주관한 (재)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 양미란 원장은 “부모·자녀 소통 강연을 통해 전남 청소년 및 학부모들의 학교폭력 인식 및 예방을 강화하고, 아이들을 올바른 길로 인도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이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지원을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스토리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본사: 07237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780 620호ㅣ지사:경남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산호동5길 18 2층 ㅣ대표전화 : 0505) 871-0018ㅣ 팩스 : 070) 4300-2583 ㅣ제호:e시사우리신문ㅣ 등록번호: 서울 아00974 ㅣ등록일자: 2009년 9월 21일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편집국장:김호경ㅣ법률고문:박종호 변호사ㅣ청소년보호책임자:황미현 ㅣ기사배열책임자:안기한ㅣㅣ제호:月刊시사우리ㅣ 등록번호: 창원 라 00036 ㅣ등록일자: 2021년 6월 21일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 e시사우리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ㅣ 자매지:LBMA STAR,경남우리신문,타임즈창원 ㅣ 기사제보 : agh0078@naver.com
Copyright ⓒ 2017 月刊시사우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