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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커넥트스페이스, 가야공원 환경보호에 나서다!
(주)커넥트스페이스, 가야공원 환경보호에 나서다!
기사입력 2024-05-12 13:42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윤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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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刊시사우리]글로벌 B2B, B2C 전문 인플루언서 기업인 (주)커넥트스페이스 (대표이사 남성화, 하시우)의 봉사단체인 (사)한국산림보호협회 부산광역시협의회 (회장 김인석)의 커넥트지회 (지회장 남성화)가 지난 11일 임원 및 회원들과 함께 가야공원 산림정화 봉사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잦은 산불과 무더기 쓰레기 투척에 몸살을 앓고 있는 현장을 매달 직접 방문하여 산불방지 캠페인 및 주위 쓰레기 줍기 등 부산광역시협의회 각 지회 소속 회원들이 동참하였다.

(사)한국산림보호협회 부산광역시협의회는 부울경 18개 지회를 두고 매월 한차례 산림정화 운동을 비롯한 각종 환경보호 운동과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산불방지 정화 운동 등 다양한 산림보호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커넥트스페이스는 올해 말 실용적인 특허를 탑재한 임커넥트 통합 인풀루언서 공유 앱을 출시 준비 중이며 현재까지 국내외 100여 개 이상의 기업과 협회, 단체 등 지속적으로 커넥트 상생 연합체를 구축하여 일자리 창출 및 창업 지원과 지역 봉사 참여 등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기업이다.

작년에 몽골 지자체들로부터 해외 민간기업 최초로 국제교류홍보대사 기업으로 위임을 받아 현재까지 다방면으로 민간외교를 펼치고 있으며 최근 국내에 심각하게 대두된 인구감소로 발생되는 계절노동자 및 산업현장의 숙련공 인력난, 대학들의 학생수 부족으로 인한 폐교 문제, 중소기업 제조사들의 판로 개척의 어려움 등을 몽골 지자체들과 조율하여 인력, 교육, 기술 교류 등 다양한 분야를 진행중이며 인력이 필요한 국내 지자체나 기업들과 협의도 꾸준히 진행 중이다.

어려운 경기에 경제활동의 질적 향상과 자기성장의 기회를 원하는 이들에게 고부가가치 경영 활동의 기회제공은 물론 글로벌 커넥트 비즈니스를 함께 진행할 전국의 지사를 모집 중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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