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빛고을예술단 광주남구, 양림 예술축제 열다
(사)빛고을예술단, 752번째양림동 펭귄마을 공예의 거리 야외 특설무대5월4일(토) 오후6시 부터
기사입력 2024-04-23 11:11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윤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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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刊시사우리](사)빛고을예술단(단장 나덕주)이 펼치는 양림 예술축제 (752번째, 05월04일, 토18시) 양림동 펭귄마을 공예의거리 야외특설무대에서 개최된다.
김상기 예술총감독의 사회로 퓨전난타타에 지스타퓨전난타팀, 재즈가수 장소영, 7080통키타의 최영준 연주자, 각설이에 김상기 예술총감독, 음향에 박용주 음향감독홍보에 윤종채 이사, 기획제작 감독에 나덕주단장이 맞고있다.
다음공연은 6월부터 매월 둘째주 토요일 오후6시에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