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보건환경연구원, 미취학 아동 요충 실태조사 | 전남

본문 바로가기

메인 롤링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전남
전남보건환경연구원, 미취학 아동 요충 실태조사
집단시설 영유아 쉽게 감염…개인·환경위생 개선 철저 당부
기사입력 2024-04-18 08:51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윤진성

본문

3667221721_RezqlDi9_2bdf399a4310b331bac1

[月刊시사우리]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미취학 아동 대상 요충감염 실태조사를 한다고 밝혔다.

 

요충은 주로 맹장에 기생하는 기생충이다. 감염 시 항문 주위 가려움증이 나타난다. 특히 영·유아는 항문 주위를 긁으면서 손톱 밑으로 충란이 묻어 감염돼 가족 구성원에게 전파된다.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어린이집과 유치원 영·유아 등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요충 충란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실태조사에 앞서 보건소 담당자를 대상으로 사업 개요, 요충핀테이프 사용법 등을 안내했다.

 

박학재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조사2과장은 “요충은 집단생활 하는 영·유아의 경우 항문-입으로 쉽게 전파되므로 지속적인 개인 및 환경위생 개선 노력이 필요하다”며 “요충감염 양성자는 보건소를 방문해 구충제 복용 등 예방수칙을 잘 지켜야 한다”고 당부했다.

 

지난해 전남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 영·유아 요충 감염률 조사 결과, 총 8천49명 가운데 31명(0.39%)이 양성자로 확인돼 구충제를 복용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스토리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본사: 07237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780 620호ㅣ지사:경남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산호동5길 18 2층 ㅣ대표전화 : 0505) 871-0018ㅣ 팩스 : 070) 4300-2583 ㅣ제호:e시사우리신문ㅣ 등록번호: 서울 아00974 ㅣ등록일자: 2009년 9월 21일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편집국장:김호경ㅣ법률고문:박종호 변호사ㅣ청소년보호책임자:황미현 ㅣ기사배열책임자:안기한ㅣㅣ제호:月刊시사우리ㅣ 등록번호: 창원 라 00036 ㅣ등록일자: 2021년 6월 21일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 e시사우리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ㅣ 자매지:LBMA STAR,경남우리신문,타임즈창원 ㅣ 기사제보 : agh0078@naver.com
Copyright ⓒ 2017 月刊시사우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