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 전남본부, 무재해 사업장 구축 노력 | 전남

본문 바로가기

메인 롤링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전남
한국철도 전남본부, 무재해 사업장 구축 노력
한국철도 전남본부, 무재해 사업장 구축 노력
기사입력 2024-02-06 07:20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윤진성

본문

3667221721_mbSVDy7G_27eff85e00dc810c0993
[月刊시사우리]한국철도(코레일) 전남본부는 무재해 사업장을 구축하기 위해 작업 안전성 향상방안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안전 기본지키기를 체화(體化)하기 위하여 안전장비 휴대 및 사용, 지적확인 환호응답, 위험예지훈련을 생활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토록 유도하고 있으며,

특히, 작업장의 유해·위험요인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하여 빅데이터 관리를 통해 작업환경 개선 및 예산 투입 등 지속적인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최근에는 추락재해 근본적 예방의 일환으로 이동식사다리 작업을 최소화하기 위해 알루미늄으로 제작된 접이식 안전작업대를 구매하여 사업장에 보급하였다.

김진태 한국철도 전남본부장은 “안전하지 않으면 작업하지 않는다.”라고 당부하면서 “안전 기본지키기 준수와 지속적인 개선활동을 시행하겠다.“라고 밝혔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스토리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본사: 07237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780 620호ㅣ지사:경남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산호동5길 18 2층 ㅣ대표전화 : 0505) 871-0018ㅣ 팩스 : 070) 4300-2583 ㅣ제호:e시사우리신문ㅣ 등록번호: 서울 아00974 ㅣ등록일자: 2009년 9월 21일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편집국장:김호경ㅣ법률고문:박종호 변호사ㅣ청소년보호책임자:황미현 ㅣ기사배열책임자:안기한ㅣㅣ제호:月刊시사우리ㅣ 등록번호: 창원 라 00036 ㅣ등록일자: 2021년 6월 21일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 e시사우리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ㅣ 자매지:LBMA STAR,경남우리신문,타임즈창원 ㅣ 기사제보 : agh0078@naver.com
Copyright ⓒ 2017 月刊시사우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