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도지사, 연말 맞아 현장근무 직원 애로사항 살펴 | 전남

본문 바로가기

메인 롤링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전남
김영록 전남도지사, 연말 맞아 현장근무 직원 애로사항 살펴
28일 환경미화·시설관리·민원안내·청원경찰 등과 소통간담회
기사입력 2023-12-28 18:17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윤진성

본문

3667221721_7gjkGI6E_a22b4f57a74e30868346
[月刊시사우리]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8일 도청 장보고전망대에서 환경미화, 시설관리, 민원안내, 청원경찰 등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 20여 명과 소통간담회(‘간식을 부탁해’)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선 최일선에서 민원을 상대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근무 환경을 위해 수고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간담회 참석한 한 청원경찰은 “늘어나는 행정수요만큼 청사 방문객도 많고, 민원인 갑질 사례도 자주 발생하고 있지만 도청의 얼굴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일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김영록 지사는 “현장 최일선에서 고생하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자랑스럽고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더 좋은 근무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올해 다섯 번째인 ‘간식을 부탁해’는 김영록 도지사가 2030 새내기 공무원, 현업업무 담당자 등과 소통하기 위해 매년 추진하고 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스토리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본사: 07237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780 620호ㅣ지사:경남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산호동5길 18 2층 ㅣ대표전화 : 0505) 871-0018ㅣ 팩스 : 070) 4300-2583 ㅣ제호:e시사우리신문ㅣ 등록번호: 서울 아00974 ㅣ등록일자: 2009년 9월 21일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편집국장:김호경ㅣ법률고문:박종호 변호사ㅣ청소년보호책임자:황미현 ㅣ기사배열책임자:안기한ㅣㅣ제호:月刊시사우리ㅣ 등록번호: 창원 라 00036 ㅣ등록일자: 2021년 6월 21일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 e시사우리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ㅣ 자매지:LBMA STAR,경남우리신문,타임즈창원 ㅣ 기사제보 : agh0078@naver.com
Copyright ⓒ 2017 月刊시사우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