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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커넥트스페이스, 최첨단 고압산소치료기(챔버) 기업과 손잡다.
(주)커넥트스페이스, 최첨단 고압산소치료기(챔버) 기업과 손잡다.
기사입력 2023-12-19 08:02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윤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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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刊시사우리]글로벌 B2B, B2C 인플루언서 전문 기업인 (주)커넥트스페이스 (대표이사 하시우, 남성화)가 지난 18일 (주)비쓰리이엔에스 (대표이사 김재현, 이승원)와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주)커넥트스페이스의 대표 계열사인 (주)커넥트선한 (대표이사 김수현), (주)커넥트휴먼 (대표이사 유라희)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주)비쓰리이엔에스는 IT, BT 융합기술 기반 고압산소치료기 (HBOT)를 개발하는 국내 선도기업으로 의료용 고압산소치료기 (챔버)를 연구, 설계, 제작, 시공하는 의료기기 전문기업이다.

최근 수주 관련 상담이 많아지고 있으며 설치 후 의료보험 적용 솔루션은 물론 항노화 분야, 반려동물 분야, 산업 잠수 분야, 스포츠 분야의 고압산소치료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고압산소 치료의 원리는 대기압보다 높은 압력(2기압 이상)에서 100% 산소를 호흡함으로 얻어지는 용해성 산소를 통하여 인체 내의 산소 농도를 높여주고 저산소증을 개선해주는 원리로 다양한 질병 치료에 적용 가능하며 잠수로 인한 합병증의 완화는 물론, 신경계, 호흡계, 암 치료, 수술 후 회복 등 많은 분야에서 활용이 가능하며 의료보험 적용이 되는 부분이 많아 최근 많은 병원에서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차별화 전략으로 설치를 검토하고 있는 병원이 점점 증가하는 추세이다.

(주)커넥트스페이스는 이번 협약으로 (주)비쓰리이엔에스의 최첨단 고압산소치료기 (1인용에서 다인용까지)를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 홍보를 맡아 수요자가 좀 더 쉽게 상담을 할 수 있는 방법을 다각적으로 진행하기로 한다.

㈜커넥트스페이스는 내년에 실용적인 특허를 탑재한 임커넥트 통합 공유 앱을 출시 준비 중이며 현재까지 국내외 90여 개 이상의 기업과 협회, 단체 등 지속적으로 커넥트 상생 연합체를 구축하여 지역 일자리 제공 및 창업 지원과 지역 봉사 등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기업이다.

올해 초 다수의 몽골 지자체로부터 해외 민간기업 최초로 몽골 국제 교류홍보대사로 공식 위임을 받아 많은 민간외교에도 힘쓰고 있는 특이한 이력을 가진 기업으로 최근 국내에 심각하게 대두된 인구감소로 발생되는 농수 임업 및 산업현장의 인력난과 지방대학들의 학생 부족 사태로 인한 폐교 문제, 어려운 경기로 제조사들의 판로 개척의 어려움 등을 돕고자 몽골과의 인력, 교육, 기술 교류 등 다양한 분야를 진행하고 있으며 도움이 필요한 지자체나 기업들과의 협의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현재 구직난을 겪고 있는 남녀노소를 위한 중소기업청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의 국내 최초 커넥트 비즈니스 부문 자문 위원 (대표이사 남성화)의 지원으로 일자리 제공 및 창업 지원 등 어려운 경기에 경제활동의 질적 향상과 자기성장을 원하는 이들에게 경제활동의 기회를 주고 기업과 함께 성장과 도전을 할 국내외로 활동할 지사장을 전국적으로 모집 중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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