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月刊시사우리]제22회 김천시 생활체육 파크골프대회가 지난 17일 오전 7시, 김천파크골프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선수 및 임원 약 400여 명이 참가하였으며, 구미대학교 파크골프지도과 재학생 40여 명이 심판 및 기록원으로 재능기부에 나서 대회를 더욱 풍성하게 빛냈다.
손상우 교수의 인솔로 함께 한 이번 대회의 기록원은 1학년 위주의 재능기부 형식윽 기록원으로 활동 직전 준비운동 시작과 함께 대회의 시작을 알렸다.
김용태 동창회장이 솔선수범하는 기회로 봉사의 참가로 실천적 모범의 계기였고 졸업생으로 이루어진 동창회의 적극적인 도움이 톡톡한 역할을 했다.
오늘도 빛난 파크골프 대회의 필수양념으로 활약한 파크골프지도과의 찬란한 하루였다.
| ▲제22회 김천시 생활체육 파크골프대회 성료... 새로운 도약의 발판 ©月刊시사우리 편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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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볕 무더위 속 빛난 명승부와 감동의 레이스>
아침의 맑은 햇살은 오후가 될수록 작열하는 직사광선과 폭염으로 바뀌어 참가자들의 체력을 시험했다. 무더위로 인해 중도 포기자가 발생하는 엄격한 환경 속에서도 선수들은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았다.
엄수연 협회 부회장의 기교 있고 고요한 임팩트가 있는 사회를 시작으로, 율곡클럽 김재훈 경기위원장의 대회 요강 설명하는 진행, 버디클럽 장옥순 심판위원장의 로컬룰 설명이 차례로 이어지며 경기가 순조롭게 속개됐다.
김천시 파크골프협회 박흥우 회장은 직접 선수로 참가하여 동반자들과 호흡하며 27홀 라운드를 무사히 완주해 귀감이 됐다.
<필드 위의 명장면을 해석해 본다>
MG새김천 클럽 문금자 선수는 B-5홀에서 깔끔한 롱퍼팅으로 3타를 잡아내며 통쾌한 하이파이브를 연출했다.
새김천 클럽 김희준 선수는 파크골프에 최적화된 '베스트 드레서' 패션으로 주변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MG대신동 클럽의 최원희, 율곡 클럽 임기묘, MG김천클럽 손화진, GU 클럽 홍수정 선수 등은 페어웨이를 가르는 멋진 직진 샷과 아쉬운 OB를 오가는 명승부를 펼쳤다.
정희락 선수와 손금자 선수는 동반자의 컨디션 난조(중도 포기)로 인해 아쉽지만 서로를 격려하며 2인 1조로 끝까지 경기를 마무리하는 스포츠맨십을 보여줬다.
| ▲김천시 파크골프협회 박흥우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月刊시사우리 편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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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흥우 회장 "전국 최고의 협회 만들 것">
또박또박 호칭하는 최근 대외 행사의 김천시 수상 이력을 말하는 박회장의 정성어린 모습에 회원들이 보내는 감사의 박수가 이채롭다.
아침부터 오후 중식 이후까지 총 3그룹의 경기를 소화한 후 폐회식이 진행됐다.
대회 말미에 있은 박흥우 회장은 "최근 각종 대회를 휩쓰는 원동력은 선수들의 노력과 회원들의 꾸준한 응원 덕분이며, 이것이 바로 김천시 협회의 저력입니다. 오는 9월에는 직지사 파크골프장이 완공되어 더욱 쾌적한 구장에서 운동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 대회가 순위보다는 서로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 전국 최고의 협회를 만들겠다."라며 대회의 흥을 돋궜다.
<화합의 장기자랑 및 행운권 추첨>
성적 집계가 진행되는 동안 참가자들의 끼를 발산하는 장기자랑 시간이 열렸다.
김천이 자랑하는 가수인 조현미, 김정순, 전종준 선수가 수준 높은 노래 실력을 뽐내며 우수 실력자로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어서 진행된 행운권 추첨은 킹스타 파크골프 총판(김재훈 위원장)에서 약 500여만 원 상당의 용품을 찬조하여 대회의 격을 높였다.
많은 선수들이 행운을 안은 가운데, 심판으로 봉사한 일부 인원과 윤승목 기록원이 최고의 행운상인 '파크골프채'를 추첨 받아 큰 환호 속에 대회의 대미를 장식했다.
한편 대회 결과의 최종 순위는 다음과 같다.
<남자부 최종순위(1~10위)>
1.한희복 대곡
2.이현영 이수
3.전공의 이수
4.손수찬 개별
5.김영수 이수
6.강부근 이수
7.이태헌 황악
8.장영묵 율곡
9.이상돈 대신동
10.김동영 혁신
<여자부 최종순위(1~10위)>
1.윤성희 버디
2.박미남 세븐
3.김숙자 버디
4.윤정옥 이수
5.윤희경 이수
6.신희순 고성
7.오용석 황악
8.김영숙2 세븐
9.김명성 이수
10.강수정 버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