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병채로 통채로 공연단이 2023 광영동 어르신들께 "효 큰 잔치"가 열어줘 지역민들은 관심을 받어 | 전남

본문 바로가기

메인 롤링

사이트 내 전체검색
전남
광양시 병채로 통채로 공연단이 2023 광영동 어르신들께 "효 큰 잔치"가 열어줘 지역민들은 관심을 받어
대한민국병채로통채로공연단이 백세시대 행복과 즐거움그리고 웃음 선사
기사입력 2023-12-04 10:26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윤진성

본문

3667221721_G5zEio1C_2f6cc8cbe93ad6d37cea

[月刊시사우리]대한민국병채로통채로공연단(회장 이병채(병채로통채로))은 12월 2일 광영중학교실내체육관에서 ‘2023 광영동 어르신 효 큰 잔치’를 300여명을 모시고 행사를 열었다.

이 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백세시대 행복과 즐거움 그리고 웃음을 드리고자 하는 목적으로 지역사회 봉사단체가 연대하여 따뜻한 광양만들기 분위기 조성과 재능봉사로 진행되었다.

 

중마동소재 구들장식당(사장 박영희)이 주최하고 대한민국병채로통채로공연단이 주관한 행사로 광영동사무소와 명성종합광고사, 유튜브(병채로통채로 TV), 광영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후원하였다.


이 밖에 잔치의 성공을 위해 구들장식당, 금호회, 광영동새마을부녀회, 회수와 아이들, 대한민국백백치공연단, 광양시마술협회, 신광양라이온스클럽, 대한민국병채로통채로공연단, 우리주유소(광영) 안차진 대표, 주)그린마린 이석호 대표, 국민건강보험공단광양구례지사 김지수 주임, 주)에스더불테크 고채식 대표, 초입커피 고희원 대표, 동광양농협 이돈성 조합장, 광양시새마을금고 김재숙 이사장, 영자네별장 황성환 대표, 광영마을관리사회적협조합 김윤선 이사장. 주)프롬스 최판수 이사, 김사랑 가수, 21세기헤어리더(중마동) 장은주 대표, 광양제철소 압연부 박종일 부소장 등 여러분들이 행사 도움을 주었다.


잔치날씨도 추웠지만 따뜻한 점심식사 제공과 재능봉사로 대한민국백백치공연단(율동체조, 숟가락난타), 대한민국병채로통채로공연단(퓨전연극, 숟가락난타, 퓨전장구), 광양시마술협회(변검술, 마술), 신광양라이온스클럽공연(노래), 회수와 아이들(노래)등의 흥겨운 시간도 가졌다. 즉석에 만든 음식과 신나는 노래 등에 어르신들은 어깨가 들썩이며 흥겨워 했다.


어르신 효 큰 잔치행사는 올해로 세 번째로 2017년 중마동, 2018년 골약동에 이어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되었다가 2023년 광영동에서 열렸다.


특히 추진위원장인 문병두, 박영희, 이병채(병채로통채로)씨는 “이번 2023 광영동 어르신 효 큰 잔치를 통해 올해도 어르신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전했고 후원, 참여단체, 협조하여 주신 모든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끝으로 이병채(병채로통채로) 회장은 본 해륙뉴스1(대표 유경열)과 인터뷰에서 “어르신을 더욱 공경하고 지역 이웃을 사랑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통해 따뜻한 마을을 나눠가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스토리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본사: 07237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780 620호ㅣ지사:경남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산호동5길 18 2층 ㅣ대표전화 : 0505) 871-0018ㅣ 팩스 : 070) 4300-2583 ㅣ제호:e시사우리신문ㅣ 등록번호: 서울 아00974 ㅣ등록일자: 2009년 9월 21일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편집국장:김호경ㅣ법률고문:박종호 변호사ㅣ청소년보호책임자:황미현 ㅣ기사배열책임자:안기한ㅣㅣ제호:月刊시사우리ㅣ 등록번호: 창원 라 00036 ㅣ등록일자: 2021년 6월 21일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 e시사우리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ㅣ 자매지:LBMA STAR,경남우리신문,타임즈창원 ㅣ 기사제보 : agh0078@naver.com
Copyright ⓒ 2017 月刊시사우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