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커넥트스페이스, 국제와이즈멘 커넥트클럽으로 국제봉사에 나서다. | 부산

본문 바로가기

메인 롤링

사이트 내 전체검색
부산
(주)커넥트스페이스, 국제와이즈멘 커넥트클럽으로 국제봉사에 나서다.
(주)커넥트스페이스, 국제와이즈멘 커넥트클럽으로 국제봉사에 나서다.
기사입력 2023-11-19 21:03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윤진성

본문

3667221721_92JiBrCG_d5c486f544cca28daf42

[月刊시사우리]
(주)커넥트스페이스 (대표이사 하시우, 남성화)의 대표이사 남성화가 지난 18일 부산 YMCA 17층 백민홀에서 (사)국제와이즈멘 한국지역 부울경지구 부산지방 커넥트클럽의 국제헌장 전수식 및 초대회장 전수식에서 많은 국제와이즈멘 관계자들과 내빈들을 모시고 초대회장으로 취임했다.

당일 교육연합신문 대표 황오규, 부산시 나누리봉사단 회장 김청렬과 사무국장 김건희, 동명불원 신도회장 성재곤, (주)BFCC 대표이사 최영희, 음식물처리기 대표기업 (주)젠풀코리아 대표이사 유재경, 자유청년연맹 회장 박봉철, 잇샵 지사 300 추진본부장 박효열, 원자력을 이해하는 여성회 커넥트지부 회원 박성희, (사)2030 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 유치위원회 집행위원 및 서포터즈 공동후원회장 정욱기 등 많은 기업 및 단체 내빈들이 참석해서 자리를 빛냈다.

국제와이즈멘은 1922년 미국 가정법원재판소 창시자인 폴 윌리엄 알렉산더 (Paul William Alexander, 1888-1967)가 YMCA를 돕기위해 17명의 청년들로 구성한 TOLYMCA (톨림카)라 불리던 클럽이 지금의 창시가 되고 "모든 권리는 의무의 이행에서" 라는 국제표어를 내세우고 본부를 스위스 제네바에 두고 전세계 73개국 1,500개이상의 클럽이 세계곳곳에서 YMCA를 돕고 봉사활동을 통해 지도력 개발 및 육성을 제공하여 보다나은 세계를 건설하는데 힘쓰고 있는 범세계적인 봉사단체로 한국지역은 71년의 유구한 역사를 가지고 있다.

1부는 클럽확장봉사부장(EXT-RSD 구교천)의 사회, 부산지방장 (김주희)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한국지역 사무총장 (송경호)의 인증서 수여와 부울경지구 사무총장의 진행으로 입회 선서식 후 스폰서클럽인 부울경지구 경남지방 밀양클럽 이승호 회장의 환영사로 마무리했다.

2부는 부산지방 사무국장 (오언숙)의 사회, 부산지방장의 진행으로 클럽기, 만국기, 의사봉, 회장 뱃지 및 회장 취임패 전달과 격려사로 마무리했다.

3부는 커넥트클럽 사무장 (김수현)의 사회, 커넥트클럽 초대회장 (남성화)의 취임사를 시작으로 국제클럽의 면모답게 국제총재 올릭 로린슨, 부산광역시장 박형준, 부산광역시의장 안성민,
부산광역시교육감 하윤수, 한국지역 총재 한일욱, 부울경지구 총재 민경갑, 부산 YMCA이사장 김경호 등 많은 인사분들이 축사를 보내왔고 커넥트클럽의 YMCA 성금 전달과 부산지방장과 스폰서클럽 공로패 식순 후 창립한 커넥트클럽의 와이즈멘이 직접 준비한 신나는 트럼펫 공연 (이보성 이사, 문동욱 와이즈멘)과 감미로운 포크송 (한가비 이사) 등 축하공연을 마지막으로 모든 식순을 마쳤다.
앞으로 침체해가는 봉사문화를 새롭게 이끌어나갈 커넥트클럽에 기대를 해본다.

커넥트클럽 주체인 (주)커넥트스페이스는 내년에 실용적인 특허를 탑재한 임커넥트 통합 공유 앱을 출시 준비중이며 현재까지 국내외 90여개 이상의 기업과 협회, 단체 등 지속적으로 커넥트 상생 연합체를 구축하여 지역 일자리 제공 및 창업 지원과 지역봉사 등 최근 주목을 받고있는 기업이다.

올해 초 다수의 몽골 지자체로부터 해외 민간기업 최초로 몽골 국제 교류홍보대사로 공식위임을 받아 많은 민간외교에도 힘쓰고 있는 특이한 이력을 가진 기업으로 최근 국내에 심각하게 대두된 인구감소로 발생되는 농수임업 및 산업현장의 인력난과 지방대학들의 학생 부족 사태로 인한 폐교 문제, 어려운 경기로 제조사들의 판로 개척의 어려움 등을 돕고자 몽골과의 인력, 교육, 기술 교류 등 다양한 분야를 진행하고 있으며 도움이 필요한 지자체나 기업들과의 협의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주)커넥트스페이스 남성화 대표이사는 중소기업청 지정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 국내 최초 커넥트 비즈니스 부문 전문위원으로 위촉되어 활동 중인 인물로 현재 구직난을 겪고 있는 전국의 남녀노소를 위한 커넥트 비즈니스 부문 일자리 창출 및 창업 등 어려운 경기에 경제활동의 질적향상과 자기성장을 원하는 이들에게 기회를 만들어 주고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경영철학으로 국내외 활동할 지사장들을 모집하고 있다고 한다.

<커넥트클럽 임원 및 와이즈멘>
△초대회장 : 남성화
△차기회장 : 하시우
△부회장 : 이정우, 유라희
△사무장 : 김수현
△재무장 : 정유현
△감사 : 정상모, 정미희, 조상영
△이사 : 한가비, 남기백,이보성
박영미, 구정서
△몽골 지부장 : 허진필 △라오스 지부장 : 김용기
△와이즈멘 : 고혜숙, 도승환
문동욱, 천동영, 송승훈, 김화수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스토리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본사: 07237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780 620호ㅣ지사:경남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산호동5길 18 2층 ㅣ대표전화 : 0505) 871-0018ㅣ 팩스 : 070) 4300-2583 ㅣ제호:e시사우리신문ㅣ 등록번호: 서울 아00974 ㅣ등록일자: 2009년 9월 21일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편집국장:김호경ㅣ법률고문:박종호 변호사ㅣ청소년보호책임자:황미현 ㅣ기사배열책임자:안기한ㅣㅣ제호:月刊시사우리ㅣ 등록번호: 창원 라 00036 ㅣ등록일자: 2021년 6월 21일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 e시사우리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ㅣ 자매지:LBMA STAR,경남우리신문,타임즈창원 ㅣ 기사제보 : agh0078@naver.com
Copyright ⓒ 2017 月刊시사우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