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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다문화예술원 박명관 부원장,다문화인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있다.
기사입력 2023-09-05 17:18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김기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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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刊시사우리]한국다문화예술원 박명관 부원장은 대한민국다문화총연합 후원회 이사로 활동하면서 다문화인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있어 귀감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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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다문화예술원 박명관 부원장     ©月刊시사우리 편집국

박 부원장은 현재 창원특례시 진해구에서 대륜종합건설(주), 아리솔건설(주) 대표이사로 근무하면서 경상남도 지역 다문화가정 회원들이 귀농한 하동농부 노루궁뎅이버섯농장, 새송이버섯농장 등을 방문하여 정착하도록 도움을 주고있으며,명절때면 특장물 버섯즙,건조버섯 선물세트를 구매하여 불우이웃들에게 전달하고 다문화가정 귀농인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다.  

 

박 부원장은 3.1절, 8.15광복절 한국다문화예술원과 대한민국 다문화총연합 다문화가정 이주여성 회원들에게 태극기 달기 캠패인을 펼치며 태극기 후원과 다문화 주말농장 묘종 후원,다문화가정 사이버멘토링 멘토가 되어 다문화가정 멘티들에게 한국문화 풍습 언어치료 교육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면서 200만 다문화인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있다. 

 
박 부원장은 (사)진해발전시민감시단 단장으로 활동하면서 지역 환경개선에도 앞장서고 있으며 제16주년 세계인의 날을 맞아 대한민국다문화예술대상 다문화인이 선정한 올해의 지역발전대상 수상, 제11회 선행천사세계나눔대상 조직위원회에서 주최한 사회봉사대상, 제11회 대한민국우수기업인대상 시상식에서 건설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박명관 부원장은 대한민국다문화예술대상 조직위원회 조직위원, 선행천사 세계나눔대상 조직위원회 조직위원, 진해발전시민감시단 단장, 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한 2030부산엑스포(부산세계박람회) 범시민 서포터즈 영남본부 홍보위원장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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