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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 효과 없는데도 이래도 백신을 맞으시렵니까?
코로나 백신의 효과가 없다는 것과 관련된 기자들의 질문을 받는 화이자의 CEO의 영상
기사입력 2023-08-15 20:46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안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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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刊시사우리]사실상 文 정부가 2년여 동안 코로나19와 백신접종을 이용해 공산사회주의 완성과 전체주의 달성을 위해 조작은 기본이고 사건에 몸통을 죽음의 올무로 목을 죄어 죽음으로 몰고갔다.작금의 코로나 정국은 철저한 공산주의 레닌의 사상에 입각하여 정교한 선동의 정치로 괴벨스의 절대적 이론을 실천하고 있다.즉, 거짓말도 천 번을 말하면 진실이 된다는 괴벨스의 절대적 이론을 통해 선동을 실천하고 있으며 그 선동에 대한민국을 비롯한 전세계 좌파 대통령들은 자국 국민들을 코로나와 백신 접종과 사회적거리두기로 방역 정치로 둔갑해 정권 연장을 위해 혈안이 되어 있다.K-방역을 자화자찬한 文‘정부의’위드코로나’가 45일만에 멈춰선 가운데 백신 추가접종 ‘부스터샷’을 부추기며 선동하는 정부와 질병관리청에서는 백신 성분을 거부한 채 백신 추가 접종의 거짓 정보를 진실로 속이고 있다.특히 이 나라 대한민국은 국내 정치상황을 모면하기 위한 고도의 술책을 감행하고 있으며 코로나와 백신을 이용하여 대규모 반정부 집회시위 차단과 연말 여론확장 저지를 위한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 증가 빌미로 조작된 4차 유행을 만들어 부풀리고 또 다시 국민을 공포 분위기로 몰아넣고 있다.이에 본지는 코로나 백신의 효과가 없다는 것을 증명하는 영상을 공개하게 됐다.-편집자 주-

 

<코로나19 백신성분을 공개하라!...백신패스를 절대 반대한다>

 

"코로나19 백신성분을 공개하라","백신패스를 절대 반대한다" 강남역 자유문화제에 모인 시민들은 모두 피켓을 들고 백신패스 결사반대를 외쳤다. 왜 이들은 코로나 백신을 반대하고 나섰을까? 우리는 코로나 백신의 진실을 밝혀야만 제2의 코로나 사태에서 벗어날 수 있고 자신의 생명을 지키는 힘이 될 것이라 믿는다.  

 
지난 2021년 12월 25일 성탄절 휴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 백신패스반대 자유문화제 특설무대 주위에는 영하 16도의 강추위에도 불구하고 천여명의 시민들이 운집했다. 이날 자유문화제에서는 코로나진실규명의사회의 코로나백신 속 괴생명체와 관련한 긴급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이날 이왕재 서울대 의대 명예교수가 절대 백신을 맞지 말라는 진정성 있는 호소를 하면서 시민들의 심금을 울렸다.이왕재 명예교수는 그동안 SNS를 통해 "백신은 코로나19로 인한 치명률을 낮추는 역할 정도를 할 뿐, 감염 예방과 무관하다"고 주장해왔으며, "백신 부작용 사례가 존재하고 충분한 검증이 이뤄지지 않은 백신을 전 인구를 대상으로 접종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손상윤 회장은 "정부가 백신패스 도입과 백신강제 접종으로 시민들을 통제하고 있다"며 "불완전한 백신을 소아·청소년에게 강제로 접종한다는 정부의 정책이 비과학적이고 반민주적이라는 것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자 행사를 기획했다"고 전했다.

  

<코로나 백신의 효과가 없다는 것과 관련된 기자들의 질문을 받는 화이자의 CEO의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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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화이자의 CEO의 동영상 캡쳐     ©月刊시사우리 편집국

세계보건기구(WHO)발표에 따르면 2020년 12월1일 백신 접종 시작일 부터 2021년 10월 3일까지 전세계 3백23만명이 코이드-19와 변이 바이러스에 의해 사망됐으며,백신 접종 이전(12개월간)1백57만명 사망,백신 접종 이후(9개월간)3백23만명이 사망됐다고 밝혔다. 

 
mRNA 형식의 코로나 백신이 감염 예방에 전혀 효과가 없으며, 심지어 심각한 부작용으로 접종자들에게 엄청난 피해를 줬음에도 불구하고 별다른 보상은 이뤄지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본지는 파이낸스투데이가 국내 언론 최초로 코로나 백신의 효과가 없다는 것과 관련된 기자들의 질문을 받는 화이자의 CEO의 영상을 공개하게됐다. 

 
이 영상은 지난 1월 19일, 스위스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에 참석했던 코로나19 백신 제조사인 화이자의 앨버트 불라 CEO가 기자들의 질문 공세를 받는 내용이다. 

 
영상에는 레벨 뉴스 캐나다(Rebel News Canada)의 기자 겸 발행인 에즈라 레번트(Ezra Levant)와 레벨 뉴스 오스트랄리아(Rebel News Australia)의 수석 특파원 아비 예미니(Avi Yemini)가 질문을 했으며, 화이자의 불라 CEO는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을 하지 못하고 있다. 

 

이하 인터뷰 요약  

 
기자1:  화이자의 코로나 백신이 감염을 막지 못한다는 것을 언제 부터 아셨나요?  

 
화이자 사장: 감사합니다.  

 
기자1: (백신이 효과가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공개적으로 발표하지 않은채) 얼마나 오랫동안 그 사실 (백신이 효과가 없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죠? 

 
이제 우리는 백신이 감염을 막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왜 그걸 숨겼죠?

 

당신은 처음에 백신이 100% 효과가 있다고 했다가, 90%, 80% 70% 점점 줄더니 이제는 우리 모두가 백신이 아무런 효과가 없다는 것을 알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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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화이자의 CEO의 동영상 캡쳐     ©月刊시사우리 편집국

왜 사실을 숨겼나요?  

 
화이자 사장: 좋은 하루 되세요  

 
기자2 : 효과도 없는 무용지물 백신에 대해 사과할 시점이 아닌가요?  백신에 엄청난 돈을 들인 각국 정부와 환자들에게 환불을 해야 되는 것 아닌가요? 

 

대중에게 사과를 하셔야 하는 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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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화이자의 CEO의 동영상 캡쳐     ©月刊시사우리 편집국

어려운 사람들로부터 돈을 뜯어 백만장자가 되니 기분이 어떠신가요?  (영국 호주 캐나다를 비롯 전 세계를 대상으로 효과없는 백신을 판매하여 엄청난 돈을 벌어들인 화이자 사장을 비난하는 발언이 이어짐)   

 
화이자 사장: .... 

 
기자 1 : 제조사의 책임(제품이 잘못될 경우 끝까지 책임져야 할 의무)에 대해 어떻게 보시나요?  심근염은?  급사(백신 접종 후 갑자기 죽는것)는?   

 
기자2  :  최근 청년들이 (백신을 접종한 후) 심장 마비로 사망하는 사례가 급증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기자 1 : 왜 기본적인 질문에 대답을 하지 않나요?  

 
기자 2: 범죄 행위에 가담한 것에 대해 벌을 받아야 된다고 보시나요?

 

백신 팔아서 개인적으로 돈 얼마나 버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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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화이자의 CEO의 동영상 캡쳐     ©月刊시사우리 편집국

얼마나 (사람들이)부스터를 더 맞아야 본인의 수입에 만족하시겠나요?  

 
기자1 : 여기서 (다보스 포럼) 비밀리에 누구를 만나셨습니까?  만난 사람을 공개하시겠습니까? 

 

커미션은 누구에게 전달되죠?  과거 화이자는 허위광고(사기광고)로 23억불 벌금을 낸 적이 있죠. 그 사건과 같은 행위를 벌인 것입니까?  벌금을 냈던 당시처럼 요즘에도 (코로나 백신 허위광고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습니까?  

 
기자2 : 전 세계 모든 제품은 효과가 없으면 환불을 해주도록 되어 있습니다. 전 세계 대부분의 국가에서 효과도 없는 당신의 백신을 구매하는데 수십억 달러를 지불했는데, 이거 환불을 해줘야 하는 것 아닌가요?  

 
기자1: 당신은 당신에게 호의적인 언론에만 익숙한 나머지, 우리 질문에 대답을 하나도 못하는 건가요?  

 
기자1,2 : 창피한 줄 하세요. 창피한 줄 아시오  (이상 인터뷰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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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화이자의 CEO의 동영상 캡쳐     ©月刊시사우리 편집국

 
국내에서도 코로나 백신 접종 이후 즉시 사망하거나 또는 심각한 부작용으로 투병하다 결국 사망한 사례가 넘쳐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사망에 이르지 않았다 하더라도 심각한 부작용을 앓고 있는 경우는 수만건에 이른다.  

 
현재 이들에 대한 피해 보상은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을 알려져 있으며, 피해자의 유가족과 피해 당사자들은 정부의 특단의 대책이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불라 CEO는 이스라엘 N12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코로나19 백신 부스터 샷을 4∼5개월마다 매번 맞아야 하느냐는 질문에 "그것은 좋지 않은 시나리오다. 1년에 한 번 접종하는 백신이 바람직하다"며 "1년에 한 번이면 접종을 설득하기도, 기억하기도 쉽다"고 강조하면서 앞으로 계속 코로나 백신을 공급할 뜻을 내비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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