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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刊시사우리]미국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 6대 해변 중 하나인 베트남 대표 휴양지 다낭에서 제11회 럭셔리브랜드 모델어워즈 글로벌 패션위크 2023 국제대회가 오는 5월 6일~10일까지 12개국 키즈모델,미스,미시즈,시니어 국제대회가 개최된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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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행사는 LBMA STAR (토니권 대표)가 주최,주관하며(사)행복한사람들,(사)국제모델협회,베트남한베무역협회, 중부다낭한인회,퍼스트파운데이션, 모닝코리아뉴스,시사우리신문,파이낸스투데이,LBMASTAR MEDIA가 공식후원한다.
패션과 뷰티,스타일에 관한 모든 정보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공간 bnt뉴스,걸그룹 프림로즈,클럽쏘울,배드보스크루 EDM 공연등과 함께 대회 참가자들은 지구환경운동 및 2030 부산월드엑스포 유치 캠페인 홍보도 함께 전개된다.
대회 프로그램으로 키즈모델대회,미스,미시즈 모델시상식과 K-pop 공연 및 스타들과 함께하는 댄스&보컬 트레이닝외 다낭 해변을 배경으로한 리조트웨어 룩북 촬영등이 준비되고 해외 디자이너 초청 브랜드 패션쇼는 안소니앤테스(anthony&Tess),에스디자이너하우스(S; Designer House),마라얏 패션키즈 (Marayat Fashion Kids Thailand),알리시오(Alicio),에비수(EVISU)브랜드가 차별화된 패션쇼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LBMA STAR는 지난해 10월 10일 제10회 럭셔리브랜드모델어워즈 글로벌패션위크 2022 국제대회를 부산시 동래구에 위치한 농심호텔 대청홀에서 12개국 해외 키즈모델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 개최한 바 있다.
이날 국제대회는 2030 부산월드엑스포 성공적 유치를 위한 노력으로 이번 대회를 통해 해외에 알림을 전하며 단순한 목적이 아닌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의 가치를 위해서 2030 월드엑스포 유치는 반드시 필요한 사명임을 인식하고 제1호 홍보대사인 배우 이정재, bts(방탄소년단)와 함께 부산시 2030월드 엑스포 유치에 앞장 서고 있다.
LBMA STAR는 매년 럭셔리브랜드모델어워즈 글로벌패션위크 국제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국제대회는 지난 9년간 서울시, 인천시, 한국관광공사, 인천관광공사, 말레이시아 사바주, 코엑스 공식후원으로 진행되었던 검증된 국제적인 행사로 국내보다 해외에서 인기가 더욱 높고 치열한 경쟁속에서 우승한 후보자들이 본선 대회에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그만큼 해외에서 신뢰가 있고 인지도가 높은 만큼 국내에서도 LBMA STAR 국제대회를 카피한 유사한 대회가 많아지고 있다.하지만 LBMA STAR 만의 독창적인 컨텐츠와 압도적인 퍼포먼스와 기획력을 따라 올 수 없다는 것이 증명됐다.
이러한 가운데 제11회 럭셔리브랜드모델어워즈 글로벌패션위크 2023 국제대회가 미국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 6대 해변 중 하나인 베트남 대표 휴양지 다낭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전세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