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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정부 마지막 임기, K방역에서 KILL방역으로 끝이 다가왔다.
기사입력 2022-03-18 19:54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안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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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가 3월18일 0시 기준 40만7017명이 추가 발생했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발생 이후 역대 두 번째 규모다. 이로써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865만7609명을 기록했다.확진자 중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1094명, 해외유입은 39명이다.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40만7017명 늘어난 865만7609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발생은 40만6978명, 해외유입은 39명이다.사망자는 301명(누적 1만1782명)으로 일일 사망자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이미 정부와 질병관리청에서 예고한 바로 확진자수가 전세계 1위를 차지해 K방역의 민낯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는 실정이 됐다. 실제로 SNS상에는 文정부 마지막 임기는 K방역에서 KILL방역으로 끝이라는 글 들이 올라오고 있다.이에 본 지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백신접종과 무관하다는 전문의 설명과 정부와 언론이 코로나19 확진자수에 대해 국민들께서 모르고 있는 상황에 대해 정확히 알릴 것이며,독감보다 못한 치사율을 가진 오미크론 치사율과 각국의 방역패스 철회사례와 전문가들의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해 기획보도하기로 결정했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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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중도본부 회원들이 정부가 코로나19가 감기임을 은폐하고 코로나19백신 접종을 강행 했다고 주장했다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정부,설 연휴 후 3.9 대선 전까지 20만명 확진자 수 예상... 더 큰 폭으로 증가할 것> 

전문가들은 PCR테스트 자체의 CT값이 정확하지 않기 때문에 무증상확진자라는 말도 안되는 판정이 빈번하게 나온다고 지적하고 있다. 검사자 숫자를 늘리면 확진자 숫자도 늘어나는 당연한 원리를 이용해서,정부는 선제검사 운운하면서 지나치게 공포심을 조장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미크론 정점을 약 10만명으로 내다봤으나 현 정부에서 3.9 대선 전까지 약 20만명으로 확진자가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정부와 질병관리청의  코로나19 확진자수 예상은 100% 적중했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에 따르면 3월 8일 0시부터 3월 9일 0시 현재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4만 2,446명, 누적확진자수는 521만 2,118명으로 발표됐다.

이미 文정부와 질병관리청은 3.9 대선 사전투표 전까지 코로나19 확진자와 격리자를 통해 부정선거를 위한 준비에 착수 한 것으로 분석된다.실제로 당시 코로나19 확진자와 격리자들이 길게 줄을 서 대기하고 기표소 곳곳에서 바구니와 비닐 팩이 등장한 초유의 사전투표가 부정의혹에 휩싸였다. 

사전투표 전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도 유세현장에서 지지자들에게 사전투표를 장려했다.3월 9일 하루로는 이길수 없다는 이유에서다.결국 사전투표에서 윤 후보는 졌고 당일 투표가 승패를 나눴다.윤 후보가 확정되자 이준석 당대표의 표정이 압도적이었다.그 이유는 무엇일까? 4.15 부정선거에서 사전투표함에서 뒤집혀 거대 여당을 만들고도 부정선거에 경기를 일으키는 이준석 당대표를 포함 현역의원들 마져 사전투표를 장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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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대선 당일 창원시 마산회원구 A선거구 코로나19확진자와 격리자 투표소에 투표자가 거의없다고 관계자가 말했다.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화이자 백신, 부작용이 무려 1291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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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접종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화이자 백신의 승인서류 앞부분 ‘의약품 허가 후 보고된 부작용 종합분석’에 따르면,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접종 이후 신장장애, 급성 이완성척수염(AFM), 뇌 색전증, 심근염, 심장마비, 출혈성뇌염 등 무려 1291종의 부작용이 보고됐다는 내용이 실려 있다고 에포크타임즈는 보도했다.

보고서에는 "작년 2월 28일까지 보고된 백신 접종 후 부작용은 총 4만2086건, 15만8893개 증상으로 지역별로는 미국(1만3739건)이 가장 많았고 이어 영국(1만3404건), 이탈리아(2578건), 독일(1913건), 프랑스(1506건), 포르투갈(866건), 스페인(756건), 기타 56개국(7324건)으로 나타났다."고 적혀있다.  

부작용이 보고된 환자들의 평균 연령은 50.9세(여성 71.1%, 남성 21.8%, 나머지는 성별 불명)였으며, 이 가운데 1만9582명(46.5%)이 회복 또는 요양 중이었고 1223명(2.9%)이 사망했다. 520명(1.2%)은 부작용 발생 후 회복했지만 후유증이 남았다.

이 보고서가 공개되자 시민단체들은 “FDA와 화이자가 왜 75년 동안 데이터를 기밀로 유지하려 했는지 알 수 있었다”며 “화이자 백신을 접종하면 심각한 피해를 입을 가능성이 뚜렷하지만, 피해자들은 화이자에 어떠한 손해배상도 청구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화이자, 모더나 등 제약사들은 1년만에 개발한 백신을 공급하면서 접종 후 발생하는 모든 부작용 등에 대한 면책을 조건으로 내걸었으며, 우리나라를 포함한 각국 정부는 이를 수용한 것으로 보인다.

시민들은 "백신 접종 후 부작용을 호소하는 국민들이 수만명에 이르는 상황에서도 정부가 백신과의 인과관계를 인정하지 않고 있는 이유가 바로 제약사와 맺었던 계약 때문으로 보인다."라고 보고 있다. 백신과 부작용 사망 등의 인과관계를 인정하는 순간 모든 책임은 정부에게 돌아가고, 제약사에게는 아무것도 청구할 수 없었던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백신 접종 이후 이상반응 의심사례는 전체 46만 건으로 이 가운데 중대한 이상반응은 1만7629건이었다. 사망자는 보고된 것만 2000명에 육박한다. 

<백신 부작용이 무려 1291종..그런데 이 미친 정부는 백신접종 5~11세용 접종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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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구멍이라도 찾아야 하는 대한민국 질병관리청 사진=파이낸스투데이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전세계 국가들이 방역패스를 폐지한다는 입장인데 K방역을 자화자찬한 대한민국은 청소년과 임산부에게도 접종을 강요해 논란이 되고 있다. 전 국민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접종 3차,4차 부스터샷을 강요하는 국가가 대한민국 방역수준이다.

질병청이 아직도 백신 접종의 미련을 버리지 못한 것으로 드러나 빈축을 사고 있다. 

그 동안 백신 접종의 효과에 대해 지속적으로 말을 바꿔오는 바람에 신뢰성이 추락해있다는 평가를 받는 질병청이 아직도 백신 접종을 권고하고 있기 때문이다. 

질병청은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 본부장은 7일 정례 브리핑에서 “5∼11세용 백신에 대한 공급 일정을 확정해 접종계획을 준비하고 있다. 다음 주 월요일 정도에 세부 접종계획을 안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은경 본부장은 “5∼11세에 대해서도 (백신의) 감염 예방이나 중증 예방효과가 확인되고 있어, 면역저하자를 비롯한 고위험군의 경우 좀 더 우선적으로 접종을 시행하는 게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최대한 조기에 접종을 시행할 수 있게끔 접종 기관을 지정하고 접종 안내 및 예약 등을 진행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시민들은 이제 질병청의 발표에는 별다른 관심을 보이지 않으며, 지긋지긋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미 해외에서는 백신패스 및 백신 접종에 대한 규제가 풀리고, 마스크 마저 벗고 일상으로 돌아간 상황에서, 유독 대한민국의 질병청만 상황파악이 안된 것 같다"는 식이다.

"그동안 그렇게 국민들을 속여놓고, 이제는 심지어 어린아이에게 백신 접종을 권고하고 있다. 아직도 질병청이 권고하면 국민들이 따를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오만하기 짝이 없다." 라는 반응이 나온다.  

관련 기사 댓글에서는 "그동안 거지말 많이 하셨잖아요? 백신맞으면 코로나 안걸린고 했다가 그래도 걸리니 중증화 막아준다고 구라치고 백신 3차 접종하면 오미크론도 막아준다고 하셨잖아요. 이제 안믿을래요.", "3차 까지 맞은 사람들도 다 걸리는데 이걸 애들을 왜 맞추냐!" 등 정은경 청장과 질병청을 비난하는 시민들의 글로 도배가 되다시피 한다. 

검사자 숫자를 늘리면 확진자 숫자도 늘어나는 당연한 원리를 이용해서,정부는 선제검사 운운하면서 지나치게 공포심을 조장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질병관리청 1339 감염병전문콜센터 측이 '코로나는 감기의 일종'...공식입장 아니다>

질병관리청 1339 감염병전문콜센터 측이 '코로나는 감기의 일종'이라고 확인해 준 대화 내용을 공개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
 
파이낸스투데이는 지난달 12일 오후 [녹취공개] 질병관리청 1339 감염병전문콜센터, "코로나는 감기" 인정 관련이라는 제목으로 대화내용을 공개하고 전화 통화는 시민단체인 중도본부의 김종문 상임대표와 질병관리청 1339 감염병전문콜센터 팀장이 2월 10일 진행으며 약 2분10초에 걸쳐 이어진다. 중도본부 측에서는 코로나가 감기의 일종인지를 묻는 질문을 8일 했으며, 결국 지난 10일 질병관리청 1339 감염병전문콜센터의 홍 팀장이 입장을 정리해서 최종 전화를 걸어 온 것이다라고 밝혔다.   

보도에는 "이미 많은 전현직 의사들이 코로나 바이러스는 감기의 일종이고, 백신접종은 코로나의 예방에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한다는 우려를 해왔다"며"시민들은 무책임한 언론에도 비난의 화살을 돌리고 있다"고 지적하면서"언론이 알고 있는 정보를 국민들에게 숨겨왔다는 점, 매일 확진자 숫자만 내세워 국민들에게 공포를 주입시켜 온 점, '가짜뉴스, 팩트체크' 운운하면서 의혹을 제기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무조건 음모론자 프레임을 씌워온 점, 언론사들이 특정 의사를 내세워 집단감염에 대한 기대를 심어주면서 효과도 불분명한 백신을 필사적으로 홍보해 온 점 등은 앞으로 두고두고 문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보도와 관련해 지난달 16일 파이낸스투데이 관계자는 본지와 통화에서"보도 게재 후 질병관리청에서 전화가 계속 왔다.그리고 일요일 질병관리청에서 보도자료를 통해 '공식 입장이 아니라'고 반박했다"고 말했다.해당기사는 현재 10만 IP가 넘게 구독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국민의힘 최춘식 의원(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은 지난달 14일, 질병관리청이 ‘감염병 정보’를 안내하는 질병관리청 운영 1339콜센터가 ‘코로나는 감기’라고 인정한 녹취록을 두고 ‘공식 입장이 아니’라고 선을 그은 것을 두고, 질병청이 이미 자체 운영 정보포털에서 ‘코로나를 감기 바이러스로 인정’한 바 있다고 정면 반박했다.

최춘식 의원이 입수한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상 변형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인터넷 페이지 내용에 따르면, 질병청은 이미 2021년 1월 13일 ‘코로나바이러스는 감기를 일으키는 호흡기 바이러스로 분류한다’며, ‘감기 등 경미한 질환만 일으키며 항바이러스제 치료 없이 저절로 호전된다’고 적시한 것으로 드러났다.


<코로나진실규명의사회, 4차 접종 등 부스터샷 중단 및 코로나 백신 접종 전면 중단 국민 소송....백신 접종 할 수록 사망자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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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진실규명의 의사들이 마스크를 벗어 가위로 잘라 버리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현직 전문의 의사들이 코로나 백신 접종의 전면 중단 국민 소송을 제기한다고 밝혔다. 지난 1일 백신 사망자를 위한 분향소가 설치된 광화문에는 코로나진실규명의사회(이하 코진의) 소속 의사들이 흰 색 의사 가운을 입고 기자회견을 열고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 현직 의사들은 코로나 백신이 얼마나 위험하며, 정부의 백신일변도 정책이 얼마나 부당한지에 대해 설명하면서 4차 접종 등 부스터샷 중단을 촉구했다. 그리고 코로나 백신 접종 전면 중단 국민 소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백신의 성분에 괴물질이 나왔는데도, 방역당국은 전혀 검경을 통한 과학적인 검증을 하지 않고 있는 방역당국에 대해서 집중 성토하면서 시민들과 연대하여 관계 부처에 대한 고소와 고발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오순영 대표(가정의학과 전문의)는 "여러분은 주인으로 살고 싶습니까? 아니면 노예로 살고 싶습니까?" 라면서 "효과도 없고 어린아이들 성장을 방해하고 저항력을 떨어뜨리는 마스크를 벗어주세요." 라면서 동료 의사들과 함께 마스크를 벗어 가위로 자르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오 대표는 이날 작심한 듯 "오늘도 어디선가는 백신을 맞고 죽어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라면서 "저희는 코로나 백신 부작용 사망자가 100명일때도 (백신이 아무런 효과가 없다고) 외쳐왔고 이제는 많은 국민들이 조금씩 백신이 효과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지금 정부는 외국 제약회사의 앞잡이인지 수 없습니다. 방역이 국민을 위한 것입니까? 아니면 정치를 위한 것입니까?" 라고 정부의 비과학적인 방역정책을 성토했다. 

이영미 대표(산부인과 전문의)는 식약처 등 관계의 직무 유기 (현미경 검경 등을 진행하지 않음)에 대한 고발 성명서를 낭독했다.

이 대표는 "현직 의사들이 특수 현미경을 통해 백신 성분에서 미확인 이물질이 들어있다는 것을 발견했고 이를 관계 부처에 보고했다. 그러나 관계 부처에서는 묵묵부답으로 아무런 검증을 해 주지 않고 있다." 라면서 "접종 후 수개월이 지나도 발견되고 있는 이 괴물질에 대해서 특수 현미경을 포함한 과학적인 장비로 성분을 확실하게 규명해야 한다. 확실한 성분 규명과 공정한 검증이 이뤄지기 전까지 모든 코로나 예방 접종을 중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라고 입장을 밝혔다.  

또한 코진의는 식약처와 관련 기관 관계자들을 직무유기 등의 혐의로 4000명의 시민들과 함께 엄중히 고발한다고 전했다. 특히 코진의가 백신 내 괴물질을 발견하여 관계 당국의 조치를 요청하였음에도 그대로 백신 접종을 시행하여 추가로 500여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공익적인 목적으로 백신 성분을 분석하고 그 위험성을 공개한 자신에 대해 모욕적인 발언을 가한 서민 교수를 비롯하여 악의적인 편집으로 코진의 의사회 전체의 명예를 훼손한 SBS 등 언론에 대해서도 법적인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주형돈 원장은 "백신을 접종 할 수록 항체의존성 강화라는 현상으로 면역체계가 망가져서 오히려 코로나에 더 잘 걸리게 된다. 지금이라도 백신 접종을 당장 멈춰야 한다." 라고 밝혔다. 대통령과 질병관리청장의 자리는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자리이지, 대형제약사의 영업사원의 자리가 아니다. 유족들의 피눈물을 보십시오. 이들은 대통령과 질병관리청장의 말을 들은 죄밖에 없다. 이들에게 적절한 보상을 해 줘야 한다." 라고 주장했다.  또한 질병청은 성능이 좋은 현미경으로 직접 백신 성분을 검경하고 국민에게 그 결과를 보여달라" 라고 촉구했다. 

박주현 변호사는 "이번 소송은 질병관리청, 식약처, 보건복지부 등 우리나라의 방역당국에 대하여 복수의 의사선생님들이 주체적으로 원고가 되어 국민의 생명을 위해 소송을 진행하는 것이다." 라면서 "국민의 기본권을 박탈하는 정부를 더 이상 간과할 수 없다. 의사들이 나서서 잘못된 정책들로 국민의 기본권을 유린하는 정부에 대해 법적인 소송을 진행하는 것이다. 권력이 국민들을 부당하게 누를때 가만히 있으면 안된다." 라고 강조했다. 

<mRNA백신 발명한 로버트 말론 박사,"백신은 아이에게 치명적 부작용 가능성"시사>

 

다음은 로버트 말론 박사의 호소문 전문이다.제 이름은 로버트 말론이고, 아버지이자 할아버지, 의사이자 과학자로서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립니다.나는 방송 인터뷰에서 보통 준비된 연설문을 읽지 않지만 이것은 너무 중요해서 모든 단어 하나하나 과학적 사실까지 정확하게 짚어가며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저는 백신 연구 및 개발에 평생을 헌신해온 경력을 가지고 이 성명을 발표합니다. 저는 코로나 백신 접종을 받았고 평소에도 대체로 백신 접종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전염병을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는 안전하고 효과적인 방법을 개발하는 데 제 평생을 바쳤습니다.  

​성명서의 낭독이 끝난 후에 텍스트를 공개하여, 이 내용을 여러분들의 친구들과 가족들이 함께 공유할 수 있게 하겠습니다.​여러분의 자녀들에게 백신을 접종한다는 그 돌이킬 수 없는 결정을 하시기 전에 제가 만든 mRNA 백신 기술을 기반으로 한 이 유전자 백신에 대한 과학적 사실을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이 백신에는 부모가 꼭 이해해야 할 세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바이러스 유전자가 자녀의 세포에 주입된다는 것입니다.  

이 유전자는 아이의 몸이 독성 스파이크 단백질을 만들도록 합니다. 이 단백질들은 종종 아래에 서술한 바와 같이 어린이의 중요한 신체기관에 영구적인 손상을 일으킵니다. 

​그들의 뇌와 신경계, 혈전을 포함한 아동들의 심장 및 혈관, 그들의 생식 기관, 그리고 면역체계에 근본적인 변화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이것에 대해 가장 우려되는 점은 이러한 손상은 한 번 발생하면 회복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당신은 자녀들의 두뇌에 있는 병변을 고칠 수 없습니다.​심장조직 흉터는 치료할 수 없습니다. 유전적으로 재설정된 면역체계는 복구할 수 없으며, 이 백신은 가족의 미래 세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생식 손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 알아야 할 것은 이 새로운 기술이 충분히 검증되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약물의) 위험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최소 5년의 테스트/연구 기간이 필요합니다.​신약으로 인한 피해와 위험은 종종 몇 년이 지난 뒤에야 밝혀집니다.​여러분의 자녀가 인류 역사상 가장 급진적인 의학 실험의 대상이 되기를 원하는지 스스로 자문해 보기 바랍니다.  

세 번째는 정부가 여러분들의 자녀에게 백신접종을 하라는 이유는 모두 거짓말입니다.  

여러분의 자녀는 부모 또는 조부모에게 아무런 위험을 주지 않습니다.​실제로는 그 반대입니다. 코로나에 걸린 후 그들의 면역력은 이 질병으로부터 세상은 아니더라도 가족들을 구하는 데 중요합니다.​요약하자면, 부모로서 여러분과 자녀들이 평생 동안 감수해야 하는 백신의 알려진 건강상의 위험을 고려할 때, 당신의 자녀나 가족이 바이러스의 작은 위험을 피하기 위해 자녀들에게 백신접종을 하는 것은 아무런 이득이 없습니다.  

​위험/편익 분석은 명백합니다. 백신접종에 따른 이익은 없고 명백한 위험만 있습니다.​아버지이자 할아버지로서 제가 여러분들에게 권하고 싶은 것은 자녀들을 보호하기 위해 저항하고 싸우라는 것입니다. (이상 로버트 말론 발언 번역 ) 

로버트 말론 박사의 이러한 발언은, 그 동안 일부 의사(교수)들이 전문가랍시고 방송에 나와서 반복해왔던 "백신의 접종의 이익이 부작용의 위험보다 크다" 라는 발언과 상충되어 논란이 야기될 전망이다.mRNA 및 DNA 유전자를 이용한 백신을 처음 개발한 해당 분야 최고 전문가의 의견이 나온 만큼, 제약업계와 의학계, 각국 정부와 방역당국 관리들 사이에서는 그 동안 코로나 백신의 엄청난 부작용을 알면서도 방치한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지에 대한 공방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로버트 말론 박사가 해당 업계에서 그 동안 mRNA을 이용한 백신제조에 엄청난 영향력을 끼쳐왔음에도 불구하고, 주요 언론에서는 로버트 말론의 충격적인 폭로를 의도적으로 기사화를 하지 않고 있어 빈축을 사고 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부작용에 이어 사망> 

 

코로나 백신의 부작용와 언론의 정보 왜곡에 대한 다큐멘터리'Hold On'출연한 약리학 법학자 및 약물 감시국 책임자 는"혈전증 문제뿐만 아니라 심근염,심낭염 등 심장질환 부작용이 생기고 있고요.고혈압,길랑바레 같은 자기면역 질환,혈액 문제..바이러스 재활동으로 야기되는 대상포진도 발생하고요.여러 가지 부작용이 있습니다.그리고 더 심각한 건..사망이지요"라고 말했다. 

사체 방부 처리사 존 오루니는"다시는 이런 광경을 보고 싶지도 않습니다.사망자들의 상태가 정말 끔찍했습니다..끔찍해요.이번엔 정말 특이했어요.모든 연령대,모든 지역에서 사망자가 발생했어요.요양원 뿐만 아니라 병원,거주지...특히 병원이 많았어요.정말 끔찍했어요.팬데믹 때문이라고 하는데 백신 접종 시작 후 사망자가 증가했어요"라며"접종 전에는 절대 이러지 않았어요.죽지 않아도 될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어요.심장병이나 노질환을 겪지 않을 사람들이었어요.바로 지금 이상황이 벌어지고 있어요.그런데 이젠 어린 아이들까지도 접종하려고 시도하고 있어요.도대체 대중들은 언제 깨다를 건가요"라고 슬퍼했다. 

<코로나19 잘못된 방역정책 바로잡는 사람들>

 

코로나19 백신의 부작용와 언론의 정보 왜곡에 대한 다큐멘터리'Hold On'에 출연한 프랑스 쟝-도미니크 미쉘 보건인류학자는"성공한 거짓은 진실이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올리비에 베란(보건부 장관)이 확언을 합니다.유전자 백신 임상 3단계도 아니고 여러분이 실험대상이 되는 것도 아니라고 텔레비젼에 나와서 카메라를 정면으로 보고요.이건 완전히 뻔뻔한 거짓말이에요.완벽히 성공한 거짓이예요.아무런 주저함이나 망설임도 없이 거짓말을 하는 거예요. 그리고 이것이 먹히자 그대로 뭉개버리는 겁니다"라고 폭로했다. 

이어"접종자도 감염이 되고 전파력도 비접종자 이상으로 강하다는 사실이 확인된 이상 백신패스는 아무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이상황에서 우리가 볼 수 있는 것은 권력 깊은 곳의 속성이 뒤집혔다는 것입니다.의료진은 환자를 돌보기는 커녕 치료를 거부하고 죽게 방치합니다.상식은 뒤집어져서 비정상이 상식이라고 밀어 붙입니다"라며"정치 권력은 개인의 이익을 위해 국민의 희생을 강요합니다.교육은 어린이의 순수성을 훼손시키고 있습니다.사회 기반 전반이 전부 무너져 내린 겁니다.중국 표현대로 생선은 머리부터 썩는다고 하지요.40여년 전부터 느끼는건데 사회의 지도자들은 썩었습니다.저들은 완전히 사회성을 상실하였으며 독소로 변질되었습니다.저들은 부패하여 독소가 된겁니다"라고 성토했다. 


이왕재 서울대 명예교수의 어록이 페이스북을 통해 확산되고 있다.이왕재 박사는"위험한 병도 아닌데 내 모에 주삿바늘을 찔러대는 거를 국가가 강제하고 있어요.근데 아무도 저항을 안 해.여러분,주인이 무슨 실헌을 하든 저항을 할 수 없느게 노예예요.국민들이 지금 거의 그런 수준이예요"라며""초등학교 3학년 학생이 왜 뇌졸증이 옵니까?왜 5학년 학생이 하지 마비가 와요?고3 학생이 벌써 몇명이 죽었어요?20대는 백신 맞고 몇십명이 죽었어요.코로나에 걸려서는 한명도 안 죽었는데 왜 이런 쓸데없는 짓을 해요?"라고 백신접종 반대입장을 밝혔다.

<코로나 검사를 받는 것이야말로 가장 큰 민폐를 끼치는 것>

각국의 방역당국과 정치권은 확진자 숫자의 증가에는 아무런 관심이 없이 일상생활로 돌아간다는 방침이다.심지어 확진자 숫자와 상관없이 아예 마스크도 벗고 일상으로 돌아간다고 선언한 나라도 많다. 그만큼 오미크론이 별다른 중증 증상이 없는 감기라는 인식이 퍼져있고, 실제로 백신의 효과도 별로 없기때문에 일상생활로 돌아간 것으로 보인다. 

 
백신패스에 대한 반대를 외치는 시민들은 "확진자 숫자를 인위적으로 늘리고 있다는 정황 증거는 수도 없이 많다. PCR검사의 CT값에 따라 가짜 양성자가 속출할 수도 있다. 초,중,고 학교와 어린이집, 유치원 등에서 확진자 한명만 나와도 전수검사를 명령하거나, 교장 교감 또는 유치원 어린이집 원장이 스스로 아이들에게 전수검사를 하도록 유도하는 방식으로 확진자를 늘리고 있다. 정부가 행정력을 동원해서 마음만 먹으면 확진자를 늘렸다 줄였다 할 수 있는데 이것이 정치방역이 아니고 무엇인가?" 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질병관리청은 무증상 감염에 대한 역학적 특성에 대해서 언급을 하고 있지만, 무증상 감염자의 정의를 규정하지 않는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아무 증상도 없는 사람까지 검사받게 하여 새로운 '무증상 감염자'를 계속 만들어 냈다는 것이다.  

최춘식 의원이 질의한 자료를 보아도 "무증상 감염자 타인 전파 통계가 아예 없다"고 대답했다.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중 무증상 감염자에 의한 타인 전파/확산 통계 관련 사례는 별도 관리하고 있지 않음."이라고 질병청은 답변했다. 
 
또한 지난해 12월 PCR 검사 건수는 총 1742만 2740건으로 2020년 2월 13만 8228건보다 126배가 폭증했다는 사실을 알아냈습니다. 최춘식 의원은 "의무적 PCR 검사 계속하면 코로나는 영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주현 전문의는 다음과 같이 말하기도 했다. 

"남한테 민폐 끼치지 말아야 하기 때문에 선제적으로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코로나 검사를 받는 것이야말로 가장 큰 민폐를 끼치는 것입니다" 

 
제가 이렇게 이야기하면 코로나에 걸렸는데 모르고 있다가 갑자기 중증이 되면 어떡하냐고 질문들을 하십니다. 물론 그럴 수 있습니다. 그런데 코로나 검사를 해서 이미 걸린 것으로 알고 있으면 중증으로 가지 않나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검사는 진단이지 치료가 아닙니다. 검사해서 코로나 바이러스 티끌이 검출되었다고 치료법이 달라지지 않습니다.  

세상에 '무증상 환자'라는 말이 어디 있습니까? 

 
무증상이 어떻게 환자인가요? 전 세계적으로 잘못된 PCR이라는 진단법만 가지고 확진을 함으로써 수많은 무증상 환자들만 양산하고, 결국 그들이 만든 덫에 걸려서 아무도 코로나에서 탈출조차 못하고 있습니다. 이것으로 이득을 보는 누군가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우리 병원 직원들, 아니 우리 국민들 중 코로나 끝나는 것 바라지 않는 사람은 한 명도 없을 겁니다. 

 
방역당국에서 이야기하는 '의심되면 즉시 검사'는 즉시 폐지되어야 하는 정책입니다 

 
PCR 검사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작디작은 조각을 증폭해서 찾아내는 검사이지, 코로나 감염 환자를 찾아내는 검사도 아닙니다. 손에 세균이 있다고, 대변에 대장균이 있다고 감염되었다고 하지 않습니다. 코의 섬모는 바이러스나 미세먼지를 몸속으로 들어가지 않도록 하는 방어막입니다. 그런데 이 코에 바이러스가 나온다고 확진자가 되는 이러한 멍청이 같은 검사법을 이용하면 십 년이고 백 년이고 코로나는 끝나지 않습니다. 요새 왜 독감이 없을까요? 마스크를 잘 써서일까요? 아닙니다. 독감검사를 이렇게 공격적으로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코로나를 끝내는 방법은, "아니 끝내지는 못해도 병원에서 자가격리 당하지 않고 확진되지 않는 방법은 검사받지 않는 것 한 가지뿐입니다. 검사를 해서 코로나 확진이 된다고 치료가 달라지는 것 하나도 없고, 오히려 보호장구 착용으로 최선의 치료를 못하는 결과만 낳게 됩니다." 

서전문의는 또한 "확진자의 99%는 경증만 있을 뿐 환자라고 볼 수 없는 경우가 많았고, 심지어 양성 판결을 받고도 격리가 해제될 때까지 무증상인 사람도 많았다"라고 하며 "이 사태를 가장 짧게 정리하라고 한다면 '감기 바이러스가 벌인 대국민 사기극'이라고 말하고 싶다"라고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추가로, 미국 버지니아대의 데이비드 마틴 교수는 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해 2월 이미 SARS-CoV-2는 '바이러스'이며 코로나19는 '임상적 증상들(clinical symptoms)'을 의미하는 것으로 두 개념을 융합되면 안 된다고 밝혔는데 마치 SARS-CoV-2가 코로나19의 직접적인 원인인 것처럼 언론들이 몰고 갔으며 제약사들도 방조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코로나19는 독감이나 다른 열병에서 나타나는 근육통, 몸살, 발열 등의 포괄적인 증상을 의미하는 것이며,SARS-CoV-2가 직접 원인이 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실례로 SARS-CoV-2 양성 판정을 받은 사람들 대부분이 아무런 코로나19 증상을 보이지 않고 있으며, 증상을 보이는 사람들 대부분은 양성이 아니라고 마틴 박사는 설명했다. 

 
PCR 검사는 이 코로나 사태를 지속시키는 도구입니다.당신이 확진되는 이유는, 검사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검사만 안 받으면, 확진될 일이 없습니다. 대한민국은 여전히 코로나 공포에 휩싸여 있습니다.그러한 두려움은 상식적인 판단에서 나온 것일까요, 언론의 세뇌로 인한 것일까요?만약에 눈 딱 감고 "한 달만 코로나 이전 상황처럼 살아보자!" 하고 마스크도 안 쓰고, PCR 검사도 안 하고, 모든 방역 정책을 다 정리한다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한번 PCR 검사를 하루만 전면 종료해 봅시다. 확진자가 나올까요?국민들이 순응할수록, 정부는 국민을 더 만만하게 보지, 국민의 요구를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기억하세요. 

 
코로나 상황이 끝이 없는 미끼처럼 느껴지지 않습니까? "이번 주가 고비다.." 반복되는 말들에 지치지 않나요?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 발견 > PCR 검사 > 확진자 증가 > n 차 백신 접종 방역 강화 >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 발견.. 끊임없이 반복되는 구조입니다. 권력자가 매스 미디어 따위를 이용하여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대중의 의사를 유도함으로써 사회를 통제하는 상황입니다. 

 
"매일 확진자가 최대치!" 이러한 뉴스만 계속해서 나오고, 사람들은 또 무서워하고..그 공포를 이용하여 방역 강화의 명분을 쌓고 백신, 치료제 마케팅이 이뤄지는 반복되는 상황이지요 

 
한국인들은 나라가 자신을 죽일 수도 있다는 그런 의심조차 하지 않는... 현재 상황이 도저히 정상이 아니라는 것을, 아직 많은 분들이 체감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코로나가 아니라도, 암이나 교통사고 등등에 대해 그렇게 매일같이 보도하면 그 공포에 세뇌당합니다. 똑같은 소리를 매일 지겹도록 들으면 처음에는 "뭔 소리야?" 이러다가도 경각심을 가지지 않으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가랑비에 옷 젖듯이 받아들여지게 됩니다. 

대중 선동으로 유명한 독일 나치스 정권의 선전장관 요제프 괴벨스도 이러한 말들을 남겼더군요.
 
"거짓말은 처음에는 부정되고 그다음에는 의심받지만 되풀이하면 결국 모든 대중이 믿게 된다." 

"언론은 정부 손 안의 피아노." 

"대중에게는 생각이라는 것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다. 그들이 말하는 생각이란, 다른 사람들이 한 말을 그대로 반복하는 것일 뿐이다." 

"선동은 문장 한 줄로도 가능하지만, 반박에는 수많은 문서와 증거가 필요하다. 그리고 그것을 반박하려고 할 때면 이미 사람들은 선동당해 있다." 

우리는 학교에서 그토록 귀에 못이 박히게 들었던 "비판적 사고"를 해야 합니다.현재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PCR 검사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PCR 테스트가 계속된다면, 이것은 잠재적인 피해자들을 의도적으로 양산해 내는 것이며, 결국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학대를 저지르는 것입니다.

 
통제 강화를 위해서 국민들을 단지 수단으로 이용해먹는 나라는 독재 국가입니다. 독재 국가는 국민들로 하여금 더 잘 순응하고 자신들을 추종하며, 그들이 선전하는 모든 내용을 아무 의심 없이 받아들이고, 저항하지도 않는 개돼지가 되어주기를 원합니다.

 
언론의 거짓말 사례 등을 수집하고 있는데, 언론도 더 이상 국민을 기만하는 행위는 그만두어야 합니다. 그리고 제 글을 읽어주시는 분들, 백신은 절대로 맞아서는 안 됩니다. 

 
백신 성분에 대한 내용들, 위험성 그리고 무엇보다 '유전자'에 관련된 내용 등에 대해 자세히 조사해 보십시오.직접 찾아보시고, 반드시 거부하십시오. 처음에는 인지 부조화가 올지 몰라도, 그리고 충격을 수용하는 5단계(부정-분노-타협-우울-수용)를 겪으시더라도 꼭 진실을 마주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선택할 문제에 대해 네가 뭔데 이래라저래라야" 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는 거 잘 압니다.하지만 이 백신의 실체를 알면 맞을 사람 한 명도 없습니다. 저는 그걸 알기에 무슨 일이 있어도 맞지 말라고 말하는 겁니다. 

 
염산으로 가득 찬 수영장에 누군가 들어가려고 합니다. 그 사람은 그 수영장을 의심하지조차 못합니다. 그러면 저는 그 사람을 말려야 하겠습니까, 아니면 "그래 네가 알아서 선택해" 하며 내버려 두어야 하겠습니까?

<2년여 동안  미디어 뉴스 내용의 98%가 코로나에 관한 것> 

중국 우한발 코로나19가 국내에 발생하면서 정부와 미디어와 뉴스가 코로나19 확진자 소식으로 대부분 도배됐다.특히 애국집회와 명절 국민들의 이동을 제한하고 부모와 형제들의 만남조차 사회적거리두기 명목으로 자유를 제한했다. 

코로나19 백신의 부작용와 언론의 정보 왜곡에 대한 다큐멘터리'Hold On'피에르 조바노빅 기자 및 저자는"진짜 심각합니다.이건 세뇌예요.우린 철저한 세뇌 작업을 목격하고 있는거라고요.1년 6개월 이상의 기간 동안 미디어 뉴스 내용의 98%가 코로나에 관한 겁니다.오로지 코비드에 관한 뉴스 뿐이라고요.5살이던 아이들은 7살이 되었을텐데 완전히 트라우마 상태입니다"라고 성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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