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철 입맛 사로잡은 ‘백제풍천장어 ’ 배우 하석,방송인 서진영 맛집여행
황칠나무 넣어 특유의 잡내 없애...면역력 강화·항산화 작용 역할
기사입력 2021-10-28 19:17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김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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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우리신문]황칠은 진시황이 찾아 헤맸다는 ‘불로초’라고도 불리는데 이러한 황칠을 장어에 담아낸 음식점이 있어 방문해봤다.
경기도 시흥시 은행동에 위치한 ‘백제풍천장어'요리 전문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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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요리의 특징은 발효황칠 진액을 발라 잡내를 제거한 부드러운 장어 맛을 선보이며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황칠나무는 면역력 강화와 항산화 작용, 신경 안정, 혈당 조절, 염증 치료 등에 좋은 음식으로 조선시대에는 황칠나무의 뛰어난 효능이 전해지고있는 재료이다.
이에 환절기 건강식 최고의 보양식 100%국내산 장어로만 취급하는 시흥시 은행동에 위치한 백제풍천장어 요리전문점을 강추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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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LBMA STAR 주최사는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젝트의 하나로 배우 하석과 방송인겸 요리연구가와 키즈모델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소상공인 지원프로젝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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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풍천 장어구이 전문점 서경식 대표는 "아빠의 마음으로 좋은 음식을 만들고 연구하고 있다"며"온가족과 아이들이 믿을수 있는 음식 그것이 기본"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