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상권활성화 홍보마케팅 지원사업, LBMA STAR 전속배우 및 키즈들이 뭉쳤다.
기사입력 2021-10-03 21:47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안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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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刊시사우리]소상공인을 위한 상권활성화 지원사업의 하나로 LBMA STAR 전속배우 및 키즈들이 함께 뭉쳤다.
코로나19 펜데믹 사회적거리두기로 소상공인들에게 작은 힘이라도 돕기위한 마음으로 LBMA STAR는 소상공인들과 중소기업지원 사업의 하나로 전속배우들과 키즈들이 재능기부로 홍보마케팅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경기도 시흥시 은행동에 오는 6일 백제풍천장어 전문요리 2호점이 오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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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LBMA STAR 전속배우와 키즈들은 소상공인들과 중소기업을 매년 홍보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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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참여하는 배우는 LBMA STAR 전속배우 하석,방송인 & 요리연구가 서진영,키즈모델(신아린,박시현,송민규,양서윤,박한별,이세현)이 학부모들과 함께 백제풍천장어 브랜드 전속모델로 참여하여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상권 활성화를 위한 목적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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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을과 겨울나기를 위해 제철 맞은 국내산 100% 풍천장어로 이날 지원하는 컨셉은 브랜드 영상광고와 화보촬영등을 지원하고 백제풍천장어(서경식 대표) 경영이념을 기본으로 아빠표 브랜드 이미지를 강조한다,
한편,LBMA STAR 토니권 대표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시장상권의 활성화를 위한 사회공헌 행사에 바운스~바운스 즐거움이 절로나는 좋은소식으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홍보마케팅을 전개하면서 새로운 기업문화를 선도하고 모범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