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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럭셔리브랜드 모델어워즈 글로벌 패션위크 2021 메인 MC 이은혜 아나운서 영상 축하 메세지
기사입력 2021-09-23 08:49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안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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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시사우리] 제9회 럭셔리브랜드 모델어워즈 글로벌 패션위크 2021 국제대회가 코로나19바이러스 확산으로 행사가 연기되면서 메인 MC 이은혜 아나운서가 영상 인터뷰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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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럭셔리브랜드 모델어워즈 글로벌 패션위크 2021 국제대회 메인MC 이은혜 아나운서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이은혜 아나운서는 영상을 통해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에 Queen의 보컬이자 리더인 프레디 머큐리가 죽음 앞에서도 “The Show Must Go On” 이라고 노래했던것 처럼 주최사 LBMA STAR 토니권 대표께서는 어떤 시련과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문화와 예술은 멈출수 없다라는 신념으로 무엇보다 우리 미래주역의 아이들을 위한 창조의 자리 그 무대는 결코 지연되서는 않된다는 간절한 바램속에서 제9회 럭셔리브랜드 모델어워즈 글로벌 패션위크 국제행사가 인간과 자연의도시 아름다운 가평군에서 개최하게 되었습니다"라며" 존경하는 김성기 군수님과 가평군민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축하의 마음을 전합니다"라고 인사했다.

이어"이번 행사에 공식 메인 MC로써 그 어느때 보다 감회가 새로운 되요"라며"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인해 준비만 거듭하면서 남모르게 힘든 시간을 인내하셨을 토니권 대표님.묵묵하게 동행해주신 가평군 지사 안선영 대표님께도 마음을 담아 박수와 격려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We are very good county residence of Gapyeong" 을 힘차게 외치면서 아름다운 곳 가평에서 기쁨으로 만나 뵐 그날까지 모두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라며"여러분 고맙습니다"라고 희망을 선물했다.

제9회 럭셔리브랜드 모델어워즈 글로벌 패션위크 2021 국제대회는 “The Show Must Go On” by LBMA STAR "희망과 행복이 있는 미래 창조도시 가평” 에서 오는 11월 중순경 개최할 예정이다.

제9회 럭셔리브랜드 모델어워즈 글로벌 패션위크 2021 국제대회

패션과 아티스트들의 만남 음악적 수준과 무대연출이 남다른 LBMA STAR 가평군에서 새로운 문화예술의 도시로 거듭난다.

LBMA STAR 행사는 단순한 모델대회가 아니다. 그것은 대회의 목적이나 취지를 모르는 사람들이 볼때 그들만의 리그처럼 보일수 있으나 내면을 살펴보면 사람+브랜드+한류콘텐츠가 명확하고 제9회동안 서울시,인천시,한국관광공사,인천관광공사,말레이시아 사바주,가평군, 공식후원으로 검증된 국제행사로 국내보다 해외에서 더욱 유명한 국제행사로 자리매김했다.

대회에 참가하는 직업모델들을 통한 중소기업 브랜드 광고모델지원과 브랜드 영상 홍보제작을 통해 지역관광 콘텐츠를 패션과 문화를 접목시켜해외에 알리는데 목적이 있다.

그동안 LBMA STAR는 대회를 통해 수상한 모델들은 KENZO,FENDI,GIVENCHY,DIESEL,DKNY,BENETTON,GUESS,DISNEY,BARBIE,Marayat Fashion Kids,Dac Ngoc Design House 등 유명브랜드 모델로 활동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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