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에 빠지다!! 가평군을 상징하는 대한민국 대표 한복모델 선발대회 2020 도전하세요!! | 관광/축제

본문 바로가기

메인 롤링

사이트 내 전체검색
관광/축제
가평에 빠지다!! 가평군을 상징하는 대한민국 대표 한복모델 선발대회 2020 도전하세요!!
기사입력 2020-06-16 11:55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홍재우

본문

[e시사우리신문] 한복이 가장 잘어울리는 주부모델 및 시니어 여성모델들의 축제 각종 상금과 부상 수상 후가평군 특산물 브랜드광고 모델 데뷔 및 자라섬남도 꽃섬화보 모델에 도전하세요!!!

1949228014_iH79nJOK_1a089e94526354891064
▲가평에 빠지다!! 가평군을 상징하는 대한민국 대표 한복모델 선발대회 2020 도전하세요!!     ©e시사우리신문 편집국


다음은 가평군을 상징하는 대한민국 대표 한복모델 선발대회 2020 행사 개요 이다.

■ 주최: LBMA STAR(본사) /LBMA STAR E&M(가평지사)
■ 주관: (사)한국예총가평지회, (사)국제모델협회(IMA)
■ 공식후원: 가평군
■ 후원: 대한민국 베스트브랜드협회,한복의 명가 진주상단

■협찬: (주)O2RG, VG성형외과, 프리드주얼리(FREED Jewelry),(주)우리술,(주)마음,가평잣엿,가평특선주영농조합법인(가평포도즙,가평사과즙,뱅쇼,포도와인),가평사과,가평포도(예종암),진주상단,(사)한국사진작가협회가평지회

■ 참가자격 및 접수문의

1.성인 45세~65세 (한복미인선발대회)
2.참가문의: 02-3444-5231~3
4.접수방법 이메일 접수: lbmastar@naver.com 사진2매 / 기본
정보(이름, 나이, 성별, 간단소개, 연락처)

■ 참가자 준비물

전통의상 한복(1벌)

■ 참가신청서 E-mai 이메일 접수

접수시작: 2020년6월5일(금)부터 30명 [선착순 등록마감] 참고로 이메일로 신청한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하여 본선 진출이 확정되며 합격자 사전 리어설은 9월27일 한국예총가평지회 대강당에서 준비될 예정입니다.

■참가비 및 조건혜택

1.참가비: 60만원
2.참가비 세부내역
(식사+패션쇼+헤어&메이크업+대회패션쇼촬영+대회영상촬영+꽂섬화보촬영),대회영상 및 개인 촬영사진 전달,보도자료,상금 및 부상

■ 우승자 상금 (수상자 전원 상금 제세공과금 및 개인소득세 공제후 수령) 및 내역

■한복모델 (상금, 부상, 트로피 및 왕관)

1. Winner(1위) 상금 외 부상 300 만원
2.1st Runner- Up (2위) 부상 100만원
3.2nd Runner-Up (3위) 부상 50만원
4,브랜드광고모델상 3개
5.특별상 (트로피+부상)
6.한국예총가평지회 회장상 1명
7.한국사진작가협회가평지회장상1명
8.올해의 포토그래퍼상 1명
9.대한민국 베스트브랜드 협회장상(1명) *공통사항 제세공가금,소득세 공제
*공동수상가능
*프로그램 및 세부일정

■ 전야제 2020년10월16일

1.대한민국 한복미인 선발대회
2.각국나라 전통의상 쇼
3.초대가수공연
4.시상식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스토리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본사: 07237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780 620호ㅣ지사:경남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산호동5길 18 2층 ㅣ대표전화 : 0505) 871-0018ㅣ 팩스 : 070) 4300-2583 ㅣ제호:e시사우리신문ㅣ 등록번호: 서울 아00974 ㅣ등록일자: 2009년 9월 21일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편집국장:김호경ㅣ법률고문:박종호 변호사ㅣ청소년보호책임자:황미현 ㅣ기사배열책임자:안기한ㅣㅣ제호:月刊시사우리ㅣ 등록번호: 창원 라 00036 ㅣ등록일자: 2021년 6월 21일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 e시사우리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ㅣ 자매지:LBMA STAR,경남우리신문,타임즈창원 ㅣ 기사제보 : agh0078@naver.com
Copyright ⓒ 2017 月刊시사우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