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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해서 기쁨은 두 배, 힘든 일은 반으로
좋은세상미천면협의회‧무장애도시미천면위원회 연계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기사입력 2017-04-12 15:23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노상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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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좋은세상미천면협의회(회장 구완회)와 무장애도시미천면위원회(위원장 박숙자)가 함께 힘을 합쳐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세대의 낡고 훼손된 방충망을 교체했다.

 

방충망이 낡아 교체가 필요하나 혼자서는 엄두가 나지 않아 낡은 방충망을 계속 사용해 오고 있던 수혜자 박모 어르신은 “두 단체의 도움으로 여름철 해충 걱정이 없어졌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 함께 해서 기쁨은 두 배, 힘든 일은 반으로     © 경남우리신문편집국

 

구완회 좋은세상미천면협의회 회장은 “긴 겨울이 가고 봄이 오면서 파리나 모기 등 해충이 어르신들께 해가 될 것을 대비해 겨우내 망가진 방충망을 교체하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로 위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일회성 활동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다가오는 여름철을 대비해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실시할 것”을 약속했다.

 

박숙자 무장애도시미천면위원회 회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주위의 이웃을 위해 두 단체가 힘을 모아 함께 일을 하니 힘든일은 반으로 줄고 보람은 두배로 늘었다.”며 “앞으로도 다함께 잘 사는 미천면을 위해 다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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