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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의 제부 신동욱 공화당 총재를 만나 4.13 총선공약을 듣는다.
창원시를 ‘박정희 시티’로 개명한 다음에 세계적인 ‘최첨단 군수산업도시’를 만들겠다.
기사입력 2016-03-23 00:23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안기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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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일 제20대 국회의원 선거가 24일 앞으로 다가오는 가운데 전국 253개 지역구에서 유일하게 경남 창원시 의창지역구 단 한명의 후보를 내세운 공화당 신동욱(48세) 총재를 직접 만나봤다. 500만원 프로젝트와 2,000만원 프로젝트를 들으면서 20대 총선 경선후보들이 돈과 조직을 내세운 선거는 구태선거에 불과 했다. 지금의 선거는 스마트한 선거며 노트북과 스마트 폰으로 언제든지 선거를 할 수 있는 시대다. 그 이유는 신 총재와의 인터뷰에서 정리 되어 있고 공화당은 새누리당에 이어 두 번째 정당이라 말하고 있다. 신 총재는 인터뷰를 통해 “박정희 대통령께서 제4공화국 시절 창원시를 대한민국 최초 계획도시로 만들고 방위산업도시로 성장했다. 하지만, 오늘날 휴전 이후에 햇볕정책과 개성공단 중단 사태가 나면서 어떠한 상황으로 변했는가. 종전이 아니라 휴전이다. 다시 전쟁이 일어나면 전쟁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직시해야 한다"며"국가지도자의 상은 미래에 대한 큰 비전을 제시하는 것이 지도자다"라고 자신 있게 말했다. 그러면서,"박근혜 대통령을 위해서 국가를 위해서 목숨을 던질 사람이 과연 얼마나 있겠나. 미안하지만 정치인들 중에는 거의 없다고 봅니다"라고 말했다.1시간여 동안 공화당 신동욱 총재와 만나 창원시 의창지역구를 선택한 배경과 선거공약 그리고 공화당과 최근 불거지고 있는 사회적 이슈와 새누리당 공천 관련해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봤다.―편집자 주-
 
공화당 신동욱 총재를 만난 것이 올해로 2번째 만남을 가지게 됐다. 선거캠프 숙소에서 만난 신 총재는 패기와 열정 그리고 도전에 대한 자신감이 압도했다. 서로 반갑게 인사하고 악수와 동시에 인터뷰는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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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동욱 공화당 총재          © 경남시사우리신문편집국
 
 
공화당 한경수 후보 공약에 대해서  보충설명을 드린다면?
 
전국 253개 지역구 가운데 공화당은 이곳 창원시 의창지역구 한 곳이다. 공화당 한경수 후보가 253개 지역구 대표로 싸워야 한다.그러다보니까 지역구 공약이 거의 없다. 대한민국 전체를 커버 할 수 있는 공약을 내세울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창원시를 ‘박정희시티’로 개명한다. 박정희 대통령께서 제4공화국 시절 창원시를 대한민국 최초 계획도시로 만들고 방위산업도시로 성장했다. 하지만, 오늘날 휴전 이후에 햇볕정책과 개성공단 중단 사태가 나면서 어떠한 상황으로 변했는가. 종전이 아니라 휴전이다. 다시 전쟁이 일어나면 전쟁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직시해야 한다.종전이 아니기 때문에 이러한 상황에서 과거 군수산업들이 문을 닫기 시작하는 것이다. 앞으로 창원시를 바라봤을 때 발전 할 수 있는 도시가 아니다.통합으로 덩치는 커졌지만 이 도시는 점점 쇠퇴 할 수 있는 상황이 많다. 창원시 세수를 벌어들이는 군수공단들이 문을 닫기 시작했다는 것이 도시가 쇠퇴하고 있다는 것을 단면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미국의 디트로이트시가 대표적인 ‘자동차산업도시’의 상징이듯이, 창원시를 ‘박정희 시티’로 개명한 다음에 세계적인 ‘최첨단 군수산업도시’를 만들겠다.그래서 공화당에서는 최첨단 군수산업도시가 되려면 최첨단 무기들이 배치돼야 한다. 그 중 가장 방위관련 최첨단 무기는 사드다.
 
사드를 평택에다 배치할게 아니고 진해 해상 무인도에 배치하겠다. 가장 큰 문제는 100m 안에는 인체에 유해물질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무인도에 배치하면 전자파에 대해 문제가 없다. 또, 대한민국 국방력이 최 첨단화 되면서 국가와 국민들을 안전하게 보호 할 수 있다.평택배치는 서해와 중국 간 직선거리 380km가 안 되는 거리다. 사드배치로 인해 중국으로 부터 정치, 외교, 경제적 압박을 받고 있는데 최남단 창원진해 무인도 배치하면 모든 갈등이 해결 된다.중국과 전쟁을 하는 것이 아니고 감시하는 것이 아니다. 창원시가 대한민국 최첨단 군수산업도시로 방어하는 차원이라는 것이다.
 
실질적으로 핵확산금지조약(NPT) 탈퇴를 할 수없이 때문에 핵무기를 개발 할 수 없다. 정치적 묘수를 두겠다는 것이다.제갈공명의 지혜를 가지고 핵무기를 개발하지 않는 대신해 ‘핵무기개발업체를 박정희군수공단 내에 유치’하겠다.박정희군수공단 내에 미국핵무기개발업체를 유치시키면 어차피 모든 소유권은 미국이고 단지 그 업체에게 많은 혜택을 주고 개발하게 되면 사실상 핵무기 보유국가 되는 것이다. 어떻습니까. 이러한 것들이 기존 정치인들이 보지 못한 안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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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동욱 공화당 총재          © 경남시사우리신문편집국


공화당 총재로 지도자란 무엇인가?
 
제가 보는 국가지도자의 상은 미래에 대한 큰 비전을 제시하는 것이 지도자다. 현재 대권주자들 중 지도자급이 없다.그만 그만한 정치인들이 모여 세력 싸움을 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큰 그림이 나오지 않는 것이다. 지도자가 되려면 큰 그릇이 되어야 한다. 일단 그릇이 작으면 아무리 많은 물을 담을 수가 없다. 지도자가 되려면 60~70%가 반대 의견을 내더라도 지도자는 그들을 설득해서 오른쪽을 가야한다. 왼쪽으로 가자고 해도 오른쪽으로 가야한다. 그게 지도자의 몫이다. 왜냐면 대중들이 왼쪽으로 갑시다.  네~하고 따라가는 것은 지도자가 아니다. 그게 언제부터 시작됐냐면 여론조사가 등장하면서 지도자가 사라졌다.
 
여론조사가 나오면서 청와대도 마찬가지고 여야도 마찬가지다. 여론의 동향을 어디서 하는가. 여론조사 기관이다. 새누리당의 상향식 공천의 문제점이 뭐 있습니까. 여론조사로 결정하는 것이다. 당락을..이런 문제를 가지고는 안 된다. 새누리당 공천은 다분히 전략공천을 했지 않습니까. 그것은 당연히 그렇게 해야 하는 것이다. 여론조사를 통해서 명분은 공천권을 국민에게 돌려주겠다고 했지만 실질적으로 돌려주지 않았다는 것이다. 꼼수였다. 당장 사천, 하동, 남해에서 나온 것이 무엇이냐 이중 전화번호로 문제점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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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화당 포스터               © 경남시사우리신문편집국
 

공화당의 큰 그림을 제시한다면 무엇인가?
 
미래세대 우리후손들이 어떻게 먹고 살 것인가에 대해 기성 정치권에서 고민을 해야 하는데 고민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죠.창원시 군수공단에서 만든 무기와 박정희 시티 최첨단 군수산업도시에 만든 무기는 똑같지만 그러면 무기를 세계시장으로 판매를 가정한다고 했을 때 어떤 무기를 살 것인가? 당연히 박정희 시티 최첨단 군수산업도시에 만든 무기를 살 것이다.
 
지금 현재 롯데껌 해태 껌이 있지만 만드는 공장은 하나다. 출하시 롯데나 해태로 브랜드만 바꿔 출고 된다. 그러타면 나이키 디자인은 똑같다. 단지 만드는 국가가 다른 것 이다.일본에서 만든나,한국에서 만드나, 미국에서 만드나 중국이냐. 똑같은 설계도를 가지고 만드는데 메인 차이나가 붙여지면  가격대가 낮아진다. 그거와 마찬가지로 향후 100년 후 대한민국은 어떻게 살 것인가 고민해야 된다. 측면에서 구미시가 박정희시티가 되는 것이 아니고 창원시가 박정희시티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우리가 문제 제기했던 것이 박완수 전 시장에게 국가관과 생각이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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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화당 창원의창지역 한경수 후보              © 경남시사우리신문편집국

박완수 전 시장을 비난하는 이유와 의창구 선택한 이유는 무엇 때문인가?
 
대한민국의 핵심은 대한민국 역사는 박정희 대통령으로 쓰여 졌다. 산업화 도시 그분이 최초 만든 도시가 창원이다. 그런데 그 분의 상징부분을 박완수 전시장은 시장직을 10년간 역임을 했고 경남도지사로 출마해 홍준표 지사와 경선을 했다. 이번 선거에서 가장 상징적인 게 박완수 전 시장이다.그래서 의창지역구로 결정이 난 것이다. 박완수 전 시장은 군대도 안았다 온 것으로 알고 있다. 명역미필이다. 왜 우리가 병역에 대해서 이것을 중요시하느냐면 군사하고도 관계가 있기 때문이다. 국가관 이라든지…….
 
우리는 지금 유비쿼터스 시대를 살고 있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고 있다. 우리당은 스마트정당으로 노트북과 스마트 폰만 있으면 어느 곳에서도 정치를 할 수 있다. 그런데, 소위 말하면  창원대로를 최첨단 유비쿼터스 도로로 만들 수 있다. 기술력은 엄청나게 진보되어 있다.
 
예를 들자면 우리는 창원대로가 전용 비행장도로로 대한민국이나 전 세계가 소문이 나가 있고 거기에 맞게끔 기존에 각하께서의 설계보다 더 진보적인 것을 보완해 관광 상품으로 만들 수 있다.비행장 인데 도로죠. 이곳에 최첨단으로 설계해 신호등 체계도 없어지는 것이다. 스마트 기술을 적용하면 가능한 일이다.비행기는 언제든 이착륙이 가능하고 비행장이 되는 것이다. 교통제어시스템이 다 되어 있고 전역을 통제하지 않고도 완벽하게 할 수 있는 것이 소위 말하는 지도자급이 된다. 지금은 후퇴하고 있다는 것이다.
 
박완수 전 시장의 시 행정을 봤을 때 공화당에서 봤을 때 그것은 망국적 매국노에 발상이다. 나라를 팔아먹는 것이다.왜냐면 창원시의 세비와 국가혈세를 낭비했다. 종북주의 발상이다. 북한에서 침투한 간첩들이 국가시설물을 자연스럽게 파괴하려는 목적인데 물론 박 전시장이 종복주의자란 말은 아니다. 그런 것은 북한 김정은 이가 참 좋아할만한 사람 김정은 이가 표창장 훈장 주고 싶어 했던 사람 그런 거죠. 그 부분에서 비판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사고를 갖고 있기 때문에 창원이 발전 될 수 없다는 것이다. 우리후보가 당선 됐을 때에는 창원시를 ‘박정희시티’로 바꾸고 창원대로를 ‘5·16비행대로’로 만들겠다. 그렇게 되면 10월1일 국군의 날 퍼레이드 행사가 창원에서 하게 된다.계룡대가 아니고 유사시 도로가 사라지고 전투 비행장으로 바뀌는 것이다. 그러면 세계적 볼거리가 아닌가 싶은데 나는 여기는  최첨단 군수산업이 들어서야 만이 군수산업은 계속 미래발전형이다.신무기를 계속 개발해야 하기 때문에 군수산업에서 발전한 게 전자산업이다. 군수산업에 사용되는 것이 전자산업이다. 여기 창원은 전 세계 최첨단 군수산업도시가 박정희시티가 되는 것이다.
 
그러면 이곳은 세수는 나와 있는 것 이다. 국가산업이기 때문에 문어질 수가 없는 것이다. 일자리가 없을 수 없다.100년 뒤에도 우리 후손들이 먹고 살 수 있다.울산에도 조선 산업이 상당히 어려운 상태다. 최첨단 무기들을 가지고 들어와야만 이  그것을 벤치마킹해서 최첨단 무기 기술을 보유해야 할 것이다.사실 사드 같은 경우는 미국에서 안 주려고 해도 억지로 가져와야 한다고 본다.그것을 같다나야 분해, 분석을 할 것이고 버금가는 기술을 습득하지 않는가. 그런 측면에서 박 시장을 비판 할 수밖에 없다.
 
박근혜 대통령께서 창원이 가장 중요한 도시인데도.. 아버지가 만들어 놓은 계획도시다. 대통령이 되시고 창원에 안 오신다. 뒤집어 말하면 정부에서 버림받은 도시다. 현 정부에서 버림받은 도시가 된 것은 이 도시 행정을 이끌고 있는  경남도지사와 창원시장이 문제라는 것이다. 무능력하거나 아니면 정치적으로 문제가 있거나 그 어떤 로비를 통해서라도 여기에 박근혜 정부에서 관심을 가지게 끔 해야 한다는 것이다. 지역 주민들에 대한 비전인 것이다.
 
그 것을 하지 못하는데 우리 공화당이 의창지역구에 한경수 후보를 냄으로 인해 가지고 구미가 아니고 창원에 박정희 시티를 만들겠다는 공약을 제시하게 됐다. 이곳에 ‘박정희군수공단’을 만들고 여기에 핵무기 개발업체를 유치하겠다. 현실적으로 핵무기를 개발을 할 수 없고 보유 할 수도 없지만... 근데 정치적 묘수를 찾아낸 것이다. 핵무기개발업체를 유치하면 말 그대로 핵 보유국가가 되는 것이 핵 개발 국가가 되는 것이다. 어떻습니까. 그러면 청와대통령께서도 안보라인에서도 이런 안이 있었구나. 검토해 볼 것이고 왜 창원시를 박정희 시티로 해야 하는 당위성을 기자회견을 통해 밝혔다.
 
왜 창원대로가 훼손되고 예의주시하지 않았겠지만 이번 기자회견을 통해서 청와대가 충분히 검토했을 것이라 본다. 그러면 현 정부도 관심을 갖게 될 것이다. 만약에 우리 한경수 후보가 초인적인 힘을 가지고 기적을 일궈 낸다면 나는 청와대가 집중적으로 창원대로를 재개발 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한다. 그런 측면에서 의창구를 선택 할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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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를 하고 있다.     © 경남시사우리신문편집국
 

공화당은 어떠한 정당인가?
 
정치개혁 개혁 애길 하고 있는데. 혁신 우리는 혁명을 가지고 나왔다. 우리는 개혁에 관심이 없다는 거죠. 개혁은 누구나 할 수 있다. 개혁이라는 것은 마치 의복에 찢어진 곳을 짜깁기한 것이 개혁이다. 한국의 정치판은 어떻게 됐냐면 하도 많이 짜깁기를 해서 국민들이 바라봤을 때 누더기 옷이 됐다. 누더기 옷이 됐는데도 정치권에서는 안 갈아입으려 하고 있다. 왜 갈아입는 순간 정치에서 죽기 때문이다. 우리가 봤을 때도 누더기 옷이다. 우리는 과감하게 그 누더기 옷을 찢어 버리겠다는 것이다. 새 옷을 입읍시다. 이게 정치 혁명을 가지고 나왔다. 우리당은 4번째 도전이다. 당을 만들어서 지금 현재 등록된 정당이 23개이다. 창준위 등록된 정당은 18개이다. 거기에 국민들이 기억하는 정당은 손가락 안에 들어간다. 물론 우리 공화당도 들어있다. 정당을 만든다면 기본적으로 돈과 조직이라고 한다. 그 대표적으로 안철수 의원이다. 근데 우리는 돈과 조직이 없으면 정치를 할 수없는 것이냐 할 수 없다고 한다.
 
그거 자체가 논리적 모순이라 생각 한다.그렇다면 공화당이 돈과 조직이 없더라도 열정과 신념과 소신으로 정치를  할 수 있다는 것을 국민들에게 보여주고 있다. 그건 뭐죠. 희망인거죠. 불가능한 도전이다. 근데 우리가 2,000만원 프로젝트라 하겠습니다. 에이 모두가 다들 말도 안 돼 말도 안 되는 거죠. 말 안 되는 것을 되게 하는 것이 뭐죠 벤처죠. 대한민국 벤처나라가 되어야 살 수 있다.
 
왜 자원부족국가 이기 때문에 그래서 우리가 내놓은 3번째 보여드렸다. 국민들은 공화당은 2014년 5월14일 날 창당해서 3번 전부 선거에 참여했다. 당이 3번 선거에 참가한 당은 유일하게 새누리당과 공화당이다. 그 외에는 없다. 당이라는 것은 당을 만들면 무조건 전쟁에 선거에서 참가해야만 인정을 받는 것이다. 단 한 표를 얻든 뭘 하든 오늘날 당은 뭡니까 군사가 많든 돈이 많든 아니면 포기한다는 거죠. 그러면서 정치를 하겠다는 거죠. 우리를 ‘따르시오’ 라고 합니다. 우리에게 표를 달라고 구걸해 본 적이 없다.
 
‘우리의 대의에 동참해 주세요’ ‘우리의 대의에 따르시오’ 나는 정치를 돈 가지고 하는 것이 아니라 정치는 대의와 명분을 하는 것이 진정한 정치다. 그게 지금까지 공화당이 걸어온 길이다.4번째 도전하는 것이고 장족 발전이 창원시 프레스센터가 열렸다. 지금까지 우리는 열어보지 못했다 당으로 인정하지 않았기 때문에 선관위 등록된 정당이지만 인정하지 않았다. 왜 없으니까. 이게 무슨 당이야. 이번에 열었다. 그것은 정치적으로 인정을 받았다는 것이다. 돈과 조직이 아니고 공화당은 정치력으로 인정을 받은 것이다.
 
더불어 문재인 대표 집을 방문한 이유가?
 
지난주 문재인 양산 집에 다녀왔다. 정치권에서 자기진영을 빼고 타 당의 총수가 양산의 문재인집을 방문한 것은 제가 최초이다. 김종인 비대위대표도 아무도 방문하지 않은 곳을 다녀왔다. 여기 노회찬 후보가 옆에 왔지만 여기 못갑니다. 정치를 하는 지도자급이라는 사람이 그렇게 뱃심이 없어서 되겠습니까. 나는 정치를 한다는 것은 자기 목숨은 자기 것이 아니고 국가와 국민을 위해 목숨을 내놨다고 생각한다. 내가 양산 문재인 대표 집 갔다 오면서부터 보수진영으로 많은 비판을 받았다. 아니 어찌 박정희 대통령 사위가 거길 가면 어떠하노. 그것에 대한 편견에 대해 고민하지 않는다.
 
왜 어찌됐든 차기유력 대권후보고 그 분 집을 방문해서 비록 만나지는 못했지만  부인인 더 큰 거물을 만났다. 부인이 더 센 거 아시죠. 정치권에 막후는 부인이다. 부인이 다 자지우지 한다. 10분간 문을 열어져 가지고 제가 갔기 때문에 열어 준 것이다. 무시 할 수 없는 존재이기 때문에 열어 준 것이다. 안 열어 줬다면 밤새워 단식들 어가는 것이니까. 우리는 문 열어 줄때 까지. 왜 문을 안 연다면 문재인 후보는 대통령 후보 날라 갑니다. 어떻습니까.
 
대통령 후보가 간이 작고 뱃심이 작아서 되겠나. 사실은 문재인 대표 집에 갔을 때 문재인 대표가 집에 있었다고 봅니다. 본인이 직접 나와 대문을 열어주면서 '어서 오십시오'라고 맞이했다면 이 사람은 큰 사람이다.난 그렇게 봅니다. 참 아쉽구나. 만약에 제가 그 입장이라면 대문 바로 열었다. 여보, 술 상 좀 봐 오시요. 여기 귀한 손님 오셨소. 그 하는 순간 그 분 대통령 다 된 것이에요.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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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화당 신동욱 총재       © 경남시사우리신문편집국
 
 
공화당 후보 출마자들 선거는 어떠했나?
 
우리가 최초로 2014년 옥천군수 후보님을 도왔다. 후보자는 "학력이 무학입니다" 후보님 이름을 쓰세요."총재님, 저는 죄송합니다. 까막눈입니다".어~허 괜찮아요. 우리 공화당은 학력을 보지 않습니다. 이름을 제가 써 드렸다.그 후보가 나와 가지고 쓴 돈이 500만원 프로젝트 이었다. 1000만원 기탁금. 전화가 왔는데 "무슨 선거 도와준다는 사람들이 찾아 왔다"며" 1억2천만 원을 요구했다. 조직과 선거운동을 해준다"고 말하는 되요. 스님요. 그거하면 선거 끝나면 절 팔아야 합니다. 그런거 하지 말라고 이런 거 하는거 아닌가. 중앙당 총재가 아무것도 하지 말라고 전하니 뒤로 자빠지지 않겠나. 3일 후면 그들은 사라집니다.
 
사라지면 전화 주이소. 내가 내려 갈 테니까. 3일 뒤 전화가 왔습니다."총재님, 다 갔습니다"그래가 선거운동을 하게 됐다. 거기서 득표가 제일 많았다.450표 나왔다. 작년 4월 관악에서 정동영 후보와 전쟁을 치렀다. 500만원 프로젝트를 하면서 71표를 얻었다. 그때 후보는 고등학교 졸업을 했고 전과기록이 있었다."총재님, 제가 별이 4개입니다."순간 놀랬다. 그래요. 별이 4개요. 4성 장군 아이가 각하는 2성 장군으로 대한민국을 혁명했는데 딱 됐어. 우리 공화당은 범죄기록 않기로 했으니까. 강도 흉악범 아니죠. "그건 아닙니다" 그래요. 살다보면 실수 할 수도 있다. 준비 하세요.10월 달 고성군수 후보 냈는데 중학교가 최종학력이다. 어, 그래요. 뭘 했습니까."우체국에서 정년퇴임을 했습니다."공무원 아이가~ 됐습니다. 그래서 363표를 얻었다.
 
창원시의창지역구 후보는 공화당 도시계획위원장에다 경남대학교 석사출신에 최연소 53세 거기다 복수당원을 신청한 열정적인 당원이다.2000만원 프로젝트에 출마할 의향이 없소.2000만원 말이 됩니까. 되니까 내가 내려 왔지. 그래서 내가 직접진두지휘 하겠다. 2000만원 프로젝트를 한다. 지금 예비 후보군들. 새누리당 후보들이 이나 더불어 민주당 후보군들이 경선기간에 쓴 돈이 최하 5000만원에서 1억 가까이 썼을 것이다. 그 대신에 대다수가 후보들이 언론에서 사라지는 후보들이다. 그 분들이 우리 2000만원 프로젝트에 동참 했으면 선거 끝나면 인물 검색란에 올라옵니다. 완주한 후보님들은 포털에서 거기다 공화당 선수로 뛰었다면 우리는 다 기사가 나간다.
 
기존 그림이 다르니까. 명함 일일이 돌릴 필요가 없다. 그것은 1950년대에 사용하는 것이다.M1 소총 가지고 따콩 따콩 하는 것이다. 지금은 스텔스가 떠가지고 융단폭격 하는 2~3일내에 끝나는 전쟁이다. 맞죠. 총재님 스텔스기가 뭡니까. 스텔스는 매스미디어야. 언론으로 부터 융단폭격을 맞아야 한다.언론을 하려면 돈이 필요하지 않습니까. 그게 바로 구시대 발상이다. 언론이라는 것은 기사의 가치가 있다면 하늘 돈 주고 사간다. 거꾸로 .맞죠.언론은 기사의 가치가 있으면 돈을 주고 사갑니다. 그 만큼 특종감의 정책을 개발하고 발표하면 자동으로 따라붙게 되어있다. 그걸 보여주겠소. 박정희 시티를 가지고 나왔을 때 뒤로 자빠졌다. 우리후보는 이거 안 됩니다. 북면, 명곡동 개발 시의원들이 하는 것을 한다는 거요. 국회의원은 법을 입법을 하는 사람들이냐 정책의 크기가 달라야 한다.그래서 후보가 받아들이면서 진두지휘하게 됐다.각하 사진을 쓰면 잡혀 가는 거 아닙니까. 그래서 제가 나를 따라 오시오. 선관위 제가 직접간다. 자~아 이 사진을 쓸 건데. 어떻소. 우리는 선관위들 사람들보다 앞서가는 사람이다.
 
기자회견 하러 들어갑시다. 기자회견 하러 들어갈 때 만약에 후보 혼자서 밋밋한 양복입고 가서 기자회견 했다면 기사 한줄 써 주겠습니까. 제가 말입니다. 낡은 정치 부패청산하고 어쩌고저쩌고 하면 누가 받아줍니까. 새로운 이거 하나면 프레스센터가 일어난 것이다. 우리 후보도 자신감을 갖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끊임없이 그때그때 선거 이슈를 장악하는 것이다.
 
공화당 공약에 대해서?
 
정치이슈 사회이슈 그 중 하나 뉴스 보셨는지 모르겠는데 유명가수가 미국에 성매매 하러가 난리 나지 않았습니까.성매매 특별법에 대한 문제점을 제기한 정치인이 아무도 없었다. 그 것을 끄집어내면 금기어 죽는 줄 압니다. 그래서 우리 공화당은 성매매 합법화를 가지고 나왔다. 성매매 특별법에 대한 문제점을 보완하는 사람이 없다. 선거 기간 내 공약을 할 예정이다. 마산에 가서 회장님을 설득해 4대보험 만들어 들이고 불법을 하면서 생존을 위해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합법화를 하겠다. 특별법을 하나 똑같다는 결론이다. 눈 가리고 아웅 하는 것이다. 성매매 종사자가 200만 명이 있는데 그럼 난 성매매 매수자는 곱하기 10을 하면 2000만 명이 있다.
 
대한민국 인구의 절반이 성매매를 하고 있는 것이다. 국가도 알고 있다. 알고 있으면서 범죄를 키우는 것이다. 근데 그것에 대한 처벌은 뭡니까. 자동차 불법스티커 한 장 날립니다. 벌금으로 끝납니다. 유명 인사들만 사건이 커지지 나머지 사람들은 그 냥 스티커 한 장 발부되면 끝이다. 우리당은 성매매를 합법화 시켜서…….어차피 막아도 하는 사람은 하지 않습니까.풀어줘도 안하는 사람은 안 하는 거다. 왜냐면 윤리관과 도덕관이 크다면 안 한다는 것이다. 집장촌은 허용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성매매특별법에 대한 문제점을 보완하는 거다.집장촌은 과거로 회귀하는 것이다. 집단화 하면 여성인권문제가 발생된다. 폭력과 인신매매가 극성을 부리고 조직폭력배가 개입된다. 그러한 것은 법으로 다 막겠다.
 
개인이 사업자를 내고 개인이 하세요.1인사업자는 법이 허용하고 집단화되는 것은 성매매를 찍어내는 공장이 된다. 인권이 없는 것이다. 개인이 영업하면 어떻습니까. 영업이 어려운 것이다.자기생계를 위해 손님을 받는다는 것이 많아요. 1건에서 2건이다. 집단화되면 10명이상 의무적으로 받아야 한다. 이러한 부분들을 보완해사업자를 인정해 주고 의료보험 혜택까지 주겠다는 것이다.국가 관리하고 그 대신 일반인들이 눈에 보이는 것이 없어졌기 때문에 충분히 커버가 될 것이다.
 
 
창원시민 유권자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
 
창원시민 여러분들께 부탁하고 싶은 것은 박정희 대통령 각하께서 최초로 만든 계획도시라는 자부심을 가져야 한다.최초의 계획도시가 가장 앞서 간다는 것이다. 그러면 시민들의 의식과 주거,생활,경제환경 모든 것들이 앞선다는 것이다.그 당시 소위 방위산업단지가 들어 왔다는 것은 최첨단 산업이 들어온 것이다. 오늘날의 반도체 산업 이런 것이 들어온 것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점점 더 낙후하게 된 것이다.
 
DJ 정부의 햇볕정책과 노무현 대통령의 개성공단 가동 소위 말하는 대한민국의 안보의식이 무너지게 된 것이다.자주국방이 무너지게 된 것이다.미국에게만 부탁하면 된다는 아니한 인식이 나태해지기 시작했고 미국과 일본이 동맹국이지만 스스로 우리를 지키고자 했을 때 동맹국 관계가 유지 되는 것이다. 우리 스스로를 지키지 않으면 끊임없이 그들에게 먹히고 만다. 우리가 힘 있을 때 동맹국이 되는 겁니다. 우리 스스로가 최첨단 무기를 개발해야만 이 미국이 떠날 때 자국을 어떻게 방어 할 것인가. 만약에 우리 임진왜란 때 이순신 장군이 거북선에 대한 대비책을 세우지 않았다면 또 고려 말에 최무선이 화약을 개발하지 않았다면 꼼짝없이 당했을 것이다. 국가관을 가진 지도자가 미리 미래에 대한 대비책을 세웠다는 겁니다.
 
창원시가 살아 날 것이다. 박정희 시티로 한다는 것은 세계적인 도시가 되는 것입니다. 박정희는 세계적인 브랜드 입니다.박정희 새마을 운동 전 세계 어디를 가도 새마을 운동 박정희를 다 알고 있다. 코카콜라의 코크 상표가 얼마인줄 아시니까 나이키의 상표 값이 얼 만줄 아십니까.그 회사는 그 상표하나가가지고 세계를 장악하고 있다. 한국의 경쟁력은 박정희라는 브랜드이다. 이유 불문하고 창원시보다는 박정희시티가 세계적으로 경쟁력이 있다는 것이다.그러면 창원시에서 만든 소위 방위산업무기보다는 박정희시티에서 만든 소위 말하는 방위산업무기들 훨씬 더 경쟁력이 있다는 것이다. 어떻게 포장해서 팔 것인가.
 
그것이 창원시가 100년 후에 후손들에게 먹거리와 일거리를 제공하고 가장 대한민국의 앞서가는 도시로 나갈 것이다. 그리고 창원대로 5·16비행대로 첨단비행활주도로 만드는 것이다.10차선 도로에 신호등 체계가 하나 없고 모든 신호체계는 스마트 체계로 가는 것이다. 자동인식 체계로 LED로 만든 기술력을 가지고 있지만 한국도로공사에서 받아들일 수 없다는 것이다.다. 바꾸려하니 막대한 자금이 소요 된다.5·16비행대로에는 최첨단 기술을 접목시켜 전투비행장 고속도로의 모델이 되는 것이다. 창원시의 최첨단 비행대로를 가지고  전 세계 신생국가가 볼 수 있는 전시장을 만드는 것이다.10월1일 국군의 날 행사를 하고 핵무기개발업체를 유치시키고  ‘최첨단 군수산업도시’ 답게 최첨단 방어무기의 상징인 사드를 진해 앞바다 무인도에 유치한다는 것은  북한 위협으로 부터 창원시는 완벽하게 보호 받고 있는 것이다.
 
 ‘박정희시티’로 개명하면 대한민국에서 최고의 세수를 확보하고 100년 이후까지 깨어있는 도시 깨어있는 시민의식이다.계란으로 바위치기 맞습니다. 하지만 우리들은 계란을 던져 바위를 깬다는 신념으로 하고 있다. 누군가는 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 누군가가 공화당이고 그 누군가는 한경수 후보라는 것이다.
 
우리와 같이할 사람들이 누구냐 하면 저쪽에 정의당 후보들이 해야 한다. 정의당도 기득권정당으로 묻혀 가는 것이다. 사실은 노동자들이 공화당을 지지해야 한다. 그들의 일자리를 임금인상 퇴사문제를 커버 해주는 것이 아니고 장기적 큰 프로젝트 내에서 그들을 보호하고 후세까지 먹고살 수 있는 대안의 비전을 제시해야 하는데  정의당은 그걸 할 수가 없다.더불어 민주당도 못하고 있다. 그렇다고 그들이 우리처럼 용기 있게 500만원프로젝트로 완주한 사람이 없다. 거기에 대해서 창원 시민여러분들께서 지켜봐주시고 공화당 한경수 후보를 응원 지지해주시길 바란다.특히 마산하면 민주화 혁명의 산지다. 아닙니까. 얼마 전 315행사가 진행됐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시민의식 발전한 곳이 창원이다. 선거혁명을 이루어 달라 저희를 당선시켜달라는 소리는 않겠다.저희들에게 가능성을 지지해 달라 저희 대의에 동참해 달라 500만원 프로젝트에 완주하는 공화당을 본받자 그러면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우리 공화당은 사교육을 전면금지 시키겠다.
 
공교육 활성화다. 지금 교권이 무너져 학교에 가면 다 안다고 다 잔다고 한다.사형제도 이행이 공약이다. 계모가 자식을 죽이는 세상이다. 부모가 자식을 죽이고 자식이 부모를 죽이는 세상이다.인륜이 바닥에 떨어졌다. 옛말에 금수만도 못한 사람이다 인간이 아니다. 한국에도 사형제도가 있다. 이행하라는 것이다. 공화당이 바로 사형 제도를 이행하겠다.오늘날 투명해 졌기 때문에 억울하게 그러한 시대는 끝이 났다. 유영철 같은 놈들은 바로 사형시켜야 한다.
 
500만원vs2000만원 프로젝트 선거에서 생긴 일은 무엇인가?
 
500만원프로젝트 가지고 선거 하면서 에피소드인데 워낙 강성이기 때문에 저를 공격한 사람은 없다. 우리 아내를 공격한다. 우리 아내를 공격하면 집에서도 피곤하다. 아버지를 모시고 있는 당에서 71표가 뭐냐.363표가 뭐냐. 고작 500만원을 들고 완주를 했냐. 저한테는 엄청난 스트레스다. 근데 이제는 우리 아내가 이해를 하기 시작했다. 당신의 말로 진정한 당 의 총재가 맞다.누군가는 해야 한다.특히 경상도 지역은 새누리당의 텃밭이고 그들 자체가 그 틀 자체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발전할 수 없다. 공화당에 정신은 가장 우측에 가있지만 행동은 진보적인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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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화당 신동욱 총재       © 경남시사우리신문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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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화당 신동욱 총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경남시사우리신문편집국

새누리당 최경환,유기준 의원 진박감별사에 대해 어떤 시각으로 보고 있는가? 그리고 새누리당 공천 관련해 어떻게 보고 있는가?
 
우리당에서 원내에 진입하게 되면 은 소위 말하는 공기업사장에 대해서는 임기 내 출마를 법으로 제정하겠다. 묶어버리겠다는 것이죠. 임기동안에는 출마자체를 금지시키겠다. 공기업들이 소위 부실기업으로 되가는 것이다.박완수 시장이나 경주에 출마하는 김석기 후보나 비난을 피해가기가 어려운 것이다. 정창수 후보가 있던데 임기 내에는 어떠한 선거에도 출마 할 수없게 입법 할 것이다.
 
박근혜대통령의 최경환,유기준 의원들의 진박마케팅 솔직히 정치적으로 비판받아야한다. 그런데 그 비판을 받을 것 임에도 왜 했을까 에 대해 고민해봤는가 해봤습니까. 박근혜정부의 태동부터 지금까지의 역사를 쭉 훑어봐야 답을 낼 수 있다. 어떻게 읽고 있냐면 우리 박근혜 대통령은 주무시는 시간을 제외하고 국가와 국민만을 생각하는 대통령 이다.형제지간에도 정리한다. 나는 사인이 아니고 공인이다. 형제를 선택하는 순간 국민의 대통령이 아니다.
 
지난 과거정부의 기록들을 살피는 시간이 2년입니다. 2년 동안 문제점을 발견하고 국회선진화법에 걸려 아무것도 하지 못하게 됐다. 이대로 가다가는 대한민국 죽게 생겼다. 다른 대통령은 거의까지 본 게 아니고 5년 임기 끝나고 안전하게 나오는 것이다. 대통령은 친인척 비리와는 아무런 비리가 없었다. 바로잡기 위해 5년으로는 안 되는 것을 알게 됐고 맥을 이어 가야 하는데 지자체 단체장이 바뀌면 책상 전부를 바꾸는데 다 바꾼다. 새로운 정부가 들어서면 다시 돌아간다. 반복되는 대한민국 역사다 .이래서는 안 되겠다는 판단이 선 것 같다.
 
정치적 이념과 그 것만이 국가가 살길 인 것이다. 나와 국정철학을 함께하는 사람들이 필요 한 것이다.그러면 결국 진박마케팅이 나올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개인의 사를 위해서 하는 것이고아니다.  오히려 더 큰 국사를 봤다는 것이다. 국가적 안보를 봐서는 욕을 먹더라도 과감하게 강행한 것이다.
 
박정희 대통령의 그 유명한 말씀이다. "내 무덤에 침을 뱉어라"며"내가 죽거든 평가해 달라" 청와대 공천권을 볼 때 공천에 문제점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것 이고  여론이 안 좋다는 것도 알고 있다.전자에 말했듯이 지도자라는 것은 가장 많은 정보를 취합하는 것이 대통령이다. 대통령도 소통하는 것이다. 가장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는데 선택을  안 할 뿐인데  그것을 불통이라 한다.그렇게 본다면 국가가 위기 상태다. 난 그렇게 본다. 진박마케팅을 펼칠 수밖에 없는 국가위기다.오히려 국민들이 똘똘 뭉쳐 새누리당을 밀어야 하는 것이다.
 
박근혜 정부를 밀어야 하는 것 이다.여권의 의석수는 현 수준을 유지 할 것으로 보인다. 의석수 10~20개를 잃더라도 국가의 비상시국이 여당과 청와대가 한 목소리를 내어도 될까 말까하는 상황인데 우리 아군들이 발목을 잡고 있다.아군이 발목을 잡으면 의석수가 필요 없다는 말이다. 정치는 이면 정치인데... 박근혜 대통령께서 신임하는 한 사람이라 확신한다.
 
신임을 얻는다는 것은 친박계 욕을 먹는 것은 해바라기 때문이다.정치권에서 윤상현 의원의 정계은퇴를 제일 먼저 발언 했다.터지자 말자. 고민을 많이 했다.노트북 장착해서 옥천휴게소에서 보도 자료를 보냈다. 내 입장에서는 윤상현 의원을 안아 주는 게 맞는데 대의를 봐서는 절대 쳐야한다.명분은 청와대 정무특보를 했다면 정계은퇴로 박근혜 정부에 대한 충성심을 보여 다오. 진박들 중에서도 다 생각이 다른 것 이다.나는 사실 친히 부대를 해났는데도 그런거야. 사람이라는 게……. 정말로 대통령을 위해서 국가를 위해서 목숨을 던질 사람이 과연 얼마나 있겠나 미안하지만 정치인들 중에는 거의 없다고 봅니다. 그런 측면에서 대통령께서는 의석수 10~20개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이 난국을 어떻게 돌파 할 것인가. 똘똘 뭉치는 것이 중요하다.문재인 대표도 마찬가지다. 그런 측면에서 봐주셨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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