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준 내서읍 도의원 예비후보,"오직 내서와 마산을 위해, 약속을 실천하겠다" | 지방의회

본문 바로가기

메인 롤링

사이트 내 전체검색
지방의회
김성준 내서읍 도의원 예비후보,"오직 내서와 마산을 위해, 약속을 실천하겠다"
기사입력 2014-04-26 15:17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안기한 기자

본문

0
전 통합창원시의회 초대의원인 김성준(새누리당,만48세)내서읍 도의원 예비후보가 출마선언에 이어“내서읍민을 위한 김성준의 약속”을, 내서읍민과 경남도민에게 16일 밝혔다.

2014042618251219.jpg
▲ 김성준 내서읍 도의원 예비후보     © 경남시사우리신문편집국
김성준 내서읍 도의원 예비후보는"내서를 지켜 온 토박이 젊은 일꾼답게 내서읍민에게 한 약속은 자신의 아이들과 후손들이 평가할 것이기에, 정신• 육체적 건강한 삶이 영위될 수 있는 웰빙내서를 만들겠다는 원칙속에서, 읍민들이 주신 천명이라는 마음으로 실천하겠다"는 입장을 우선 밝혔다.

김성준 내서읍 도의원 예비후보는실천을 위한 대 전제로 다음과 같이 공약했다.
 
1. 정책공약 실천운동인 메니페스토를 반드시 실천하겠다. 2.후보시절 약속한 모든 내용에 대하여, 홈페이지 및 의정보고서,SNS등을 활용 정기적으로 추진상황을 내서읍민에게 알리겠다. 3.상대후보 흠집내기, 인신공격 등 흑색선전을 하지 않겠다. 4. 금권선거 등 부정선거를 절대 하지 않겠다. 5. 공식선거운동기간에 사용되는 선거비용을 SNS를 통해 내서읍민에게 공개하겠다. 6. 내서읍민들이 진정으로 필요하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달려가는 도의원이 되겠다. 7.대한민국에서 가장 겸손한 도의원이 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다음은 김성준 내서읍 도의원 예비후보가 출마시 제시한 (주 공약사항1)이다.
 1. 웰빙 내서를 위한 첫 걸음으로, ➀수생태계의 건강성 회복과 주민친화적인 중단    없는 광려천 조성을 위하여, 광려천 고향의 강 조성사업의 조속한 추진➁호계운동장      조성
 2.경남에서 가장 행복한 내서를 위한 첫 걸음으로, ➀ 구, 중리초등학교 부지 활용 내서 스포츠센터 및 도서관 건립 ➁어르신 경로당에 태양광 발전시설보급 ➂ 어린이를 위한 장난감 도서관 건립   
 3. 도의원다운 도의원이 되기 위한 첫 걸음으로, 도의원으로 모든 권위를 내려 놓고 오
직 내서읍민만 생각하는 상시 민원해결의 통로가 되는 365일 내서읍민 옴브즈맨이 되겠다.
 
또한,김성준 내서읍 도의원 예비후보는, 이후 <내서읍을 위한 김성준의 약속> 이라는 표제
로 순차적으로 공약을 발표한 예정이다.
 
▣ 학력 : 중리초/내서중/마산중앙고/경남대학교 물리학과 졸업
▣ 경력 : -통합창원시의회 초대시의원(역)
          -18대 대통령선거 박근혜대통령후보 경남자문위원(역)
          -중리초•내서중•호계중 학교운영위원장/상일초•내서여고 운영위원(역)
          -내서읍 체육회장(역) -창원시 시보편집위원(역)
          -경남대학교 자연과학대학 학생회장(역)
          -내서읍 사회복지관 운영위원(현) - 마산대학평생교육원 운영위원(현)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스토리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본사: 07237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780 620호ㅣ지사:경남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산호동5길 18 2층 ㅣ대표전화 : 0505) 871-0018ㅣ 팩스 : 070) 4300-2583 ㅣ제호:e시사우리신문ㅣ 등록번호: 서울 아00974 ㅣ등록일자: 2009년 9월 21일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편집국장:김호경ㅣ법률고문:박종호 변호사ㅣ청소년보호책임자:황미현 ㅣ기사배열책임자:안기한ㅣㅣ제호:月刊시사우리ㅣ 등록번호: 창원 라 00036 ㅣ등록일자: 2021년 6월 21일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 e시사우리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ㅣ 자매지:LBMA STAR,경남우리신문,타임즈창원 ㅣ 기사제보 : agh0078@naver.com
Copyright ⓒ 2017 月刊시사우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