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민의 마당쇠로 일하고 싶습니다"창원(을)국회의원 강기윤 예비후보의 출마 기자회견서 밝혀~ | 컬럼

본문 바로가기

메인 롤링

사이트 내 전체검색
컬럼
"창원시민의 마당쇠로 일하고 싶습니다"창원(을)국회의원 강기윤 예비후보의 출마 기자회견서 …
기사입력 2012-01-05 15:40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안기한 기자

본문

0
"창원시민의 마당쇠로 일하고 싶습니다"창원(을)국회의원 강기윤 예비후보의 출마 기자회견문 첫 페이지를 장식한 문구다.
 
5일 오전 11시 창원시 브링핑룸에서 창원(을)국회의원 강기윤 예비후보가 공식 출마 기자회견을 가졌다.

강기윤 예비후보는 기자회견문을 통해"정치에 소통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 저는 젊은 세대들과 소통하면서 정치인이 무엇보다 정직해야 함을 절실히 느꼈다"며"창원시 발전과 정치적 소신을 다하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어 "희망을 주는 '생활정치'를 지향할것이다"며"청년당원과 자원봉사부터 천천히 단계별로 정치수업을 쌓아온 사람들이 평가받는 정치시스템을 구축해야만 정치가 발전한다"고 밝혔다.
 
2012010542256598.jpg
▲ 창원(을)국회의원 강기윤 예비후보 출마 기자회견     © 경남우리신문편집국

또,강 후보는 "정치는 국민을 위한 공공서비스 이다"며"환경과 복지를 가장 우선 과제로 삼아 창원시민이 공감하는 복지창원을 만들겠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기자회견이 끝난후 기자의 질문이 이었졌다.경남우리신문의 안 기자는  " 정치권 화두가 복지 정책인데 강 후보의 복지정책 방향과 최근 SNS선거 사전 운동에 대해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는가"에 대해 질문했다. 이에 강 후보는"복지는 선택적복지 보편적복지가 있는데 사실상 복지혜택이 많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많은 복지 혜택은 결국 국민의 세금으로 충당되는 만큼 생산적 복지를 통해 보다 확대 해야 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SNS는  젊음 세대들과의 소통공간으로 정치 소통에 있어서도 매우 중요하다"며"사전 선거운동에 SNS가 사용된다면 선거 비용 절감으로 복지활용및 다양하게 사용 될 수 있다. 단지 상대방을 배려치 않은 음해성 소통에 대해서 피해 우려 있는 만큼 대책도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스토리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본사: 07237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780 620호ㅣ지사:경남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산호동5길 18 2층 ㅣ대표전화 : 0505) 871-0018ㅣ 팩스 : 070) 4300-2583 ㅣ제호:e시사우리신문ㅣ 등록번호: 서울 아00974 ㅣ등록일자: 2009년 9월 21일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편집국장:김호경ㅣ법률고문:박종호 변호사ㅣ청소년보호책임자:황미현 ㅣ기사배열책임자:안기한ㅣㅣ제호:月刊시사우리ㅣ 등록번호: 창원 라 00036 ㅣ등록일자: 2021년 6월 21일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 e시사우리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ㅣ 자매지:LBMA STAR,경남우리신문,타임즈창원 ㅣ 기사제보 : agh0078@naver.com
Copyright ⓒ 2017 月刊시사우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