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정수 조기영대표를 만나다. | 컬럼

본문 바로가기

메인 롤링

사이트 내 전체검색
컬럼
그린정수 조기영대표를 만나다.
기사입력 2011-09-21 10:22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안기한 기자

본문

0
2001년 9월부터 그린정수라는 상호로 출발하여 경남. 창원지역 정수기, 이온수기, 비데 ,공기청정기 ,연수기등  대기업 브랜드 못지않은 체계적인 관리와 서비스 업체로 생활환경 제품 시장을 리더하고 있는 그린정수 조기영대표를 경남우리신문에서 만나봤다.

그린정수는 2001년 개인사업자로 사업을 운영하면서  SK스카이워터 경남 총판으로 홈쇼핑 업체의 설치및 A/S 위탁업체로 선정되어 경남권 정수기 업체에서는 신뢰와 정직 기술까지 겸비한 업체로 소문이 났다.이러한 기술력과 서비스 부분에서도 인정받아여러 정수기 회사로 부터 대리점과 위탁서비스업체로서 선정되어 사업영역이 확장됐다.

2011092124299529.jpg
▲ 그린정수 조기영 대표     © 경남우리신문편집국
그린정수 조기영 대표는 "정수기 사업영역이 위탁서비스 업체로 대행하다 보면 위탁한 업체의 경영부진이나 부도가 나서 서비스 대금을 지급받지 못해 여러번 경영난을 겪었지만 자신에게 맡겨진 일은 최선을 다한다는 일념으로 고객에게 최선을 다한 서비스가 무엇인가 항상 생각해 왔다"며"고객에게 얻는 지속적인 믿음과 신뢰가 바탕이 되어야  된다. 생각하고 직원들에게도 만남을 통하여 고객이 믿음을 가지고 그린정수에 신뢰를 둘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 서비스로 만족시켜야 한다"고 철저히 교육시켰다.
 
이는 "직원들이 고객과의 첫 만남에서 그린정수의 얼굴이기 때문에 신뢰와 정직이 몸소 베어야 한다는 철칙이 있기 때문이다" 라고 말했다.
 
또한 그린정수는 다양한 회사의 브랜드로 판매및 렌탈 사업을 하며 개인 A/S업계 최초로 타 정수기업체 관리보다 차별화된 스팀살균 청소마케팅을 세우고 대기업의 렌탈 마케팅 개념을 도입하여 가격 부담감을 해소하고 정기적인 사후 관리가 생명인 제품에 대해 지속적인 철저한 부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린정수는 주부사원이 주축이 된 시스템을 양성하여 사전 서비스(B/S) 개념을 도입했다. 이외에도 고객 만족도 체크 및 불만사항을 처리하는 등 고객 만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그린정수 조기영 대표는 "정수기 필터주기에 따라 필터를 교체할 때  필터교환 비용이 몫돈이 되는 경우가 있어 고객이 교체시기가 되어도 그 비용부담으로 비싼 돈을 주고 구매한 제품을 고객이 방치하는 경우가 있다"며 "회원제 관리를 도입하여 관리주기에 따라 월 \9,900~15,000원에 해결되고 그 어떤 회사의 정수기라도 필터관리 및 A/S 서비스를 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 시스템은 정수기의 형태, 크기, 용량, 수명 제조사에 상관없이 정수기를 통합해 관리한다. 정수시 부유물과 찌꺼기를 확실하게 걸러내는 정품 필터만을 사용하고 교환시기가 되면 스팀살균 청소까지 해주고 있어 다른 정수기 업체에서 받아보지 못한 관리방법에 고객의 신뢰를  얻고 있다는 것.
 
렌탈사업 역시 대기업의 마케팅으로 어려움을 겪지만 설치비30,000원에 월19,900원를 내면 가정이나 작은 사업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렌탈하고 있다.
 
비록 대기업의 사업 마케팅을 다 따라갈수는 없지만 현재 2001년도 부터 그린정수에 관리를 맡긴 고객이 2011년 시기까지 관리를 맡겨오고 있음을 볼 때 대기업이 아니라도 비록 작은 사업을 이끄는 정수기 업체지만  고객을 위한 최상의 서비스로 믿음과 신뢰가 주축이 도어 사업을 운영해 나가고 있다.
 
그린정수 조기영 대표는 "이런 작은 사업을 하고 있지만 자신이 어려서부터 조금이라도 자신의노력이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된다면 항상 도우고자 하는 마음에 작은 꿈이 있었다"고 말했다.
특히 "부모없는 소년,소녀 가장들을 보면 자신이 도울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가? 생각 해 왔고 어려운 사업가운데에서도 청소년 장학사업과 불우청소년들을 위한 장학사업에 동참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1109212354622.jpg

그린정수 홈페이지 http://www.055-241-8003.kti114.ne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스토리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본사: 07237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780 620호ㅣ지사:경남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산호동5길 18 2층 ㅣ대표전화 : 0505) 871-0018ㅣ 팩스 : 070) 4300-2583 ㅣ제호:e시사우리신문ㅣ 등록번호: 서울 아00974 ㅣ등록일자: 2009년 9월 21일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편집국장:김호경ㅣ법률고문:박종호 변호사ㅣ청소년보호책임자:황미현 ㅣ기사배열책임자:안기한ㅣㅣ제호:月刊시사우리ㅣ 등록번호: 창원 라 00036 ㅣ등록일자: 2021년 6월 21일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 e시사우리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ㅣ 자매지:LBMA STAR,경남우리신문,타임즈창원 ㅣ 기사제보 : agh0078@naver.com
Copyright ⓒ 2017 月刊시사우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