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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참여언론방송 코리아뉴스방송이 실시간 뉴스 생방송을 앞두고
기사입력 2011-09-15 00:13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서울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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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뉴스방송 박이빛 회장은 중국 후조우 tv와 업무협약을 앞두고 앞으로의 실시간 뉴스생방송및 교육방송 홈쇼핑등 새로운 방송트랜드로 언론방송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코리아뉴스방송은 사내 스튜디오 완공으로 인하여 앞으로 실시간 뉴스생방송 스타초대석 연예가 중계 등 각종 프로그램으로 네티즌들을 찾아갈것이라고 전했다.
 
코리아뉴스방송은 덕망이 있는 사외이사 2명을 초빙한다고 전했다.문의는 02-543-0075번으로 문의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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