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 선정,가수 헤라 사이버 멘토링 대표멘토로 위촉! | 연예가 핫 이슈

본문 바로가기

메인 롤링

사이트 내 전체검색
연예가 핫 이슈
여성가족부 선정,가수 헤라 사이버 멘토링 대표멘토로 위촉!
기사입력 2011-07-29 09:35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안기한 기자

본문

0
가수 헤라가 여성가족부에서 선정한 사이버 멘토링 대표멘토로 위촉받았다.

헤라는 28일 오후 3시 서울시 중구 여성가족부 대회의실에서 사이버멘토링 대표멘토 위촉식을 개최했다. 여성가족부 백희영 장관이 직접 12명의 대표멘토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사이버멘토링은 각 분야의 경험과 지식이 풍부한 선배여성이 멘토가 돼 사회진출을 앞둔 멘티에게 지도와 조언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2011072940121152.jpg
헤라는 다문화인으로는 최초의 멘토로 선정돼 더욱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 한국으로 귀화한지 올해로 11년째를 맞는 헤라(한국명 원천)는 가수활동은 물론 다문화가정과 노인들을 위한 봉사활동으로 이웃사랑 실천이 귀감이 되고 있다.
2011072940457300.jpg

헤라는 함께 대표멘토로 선정된 김귀옥 서울가정법원 부장판사, 박인숙 한국여자의사회 부회장, 양호영 포스코 스테인리스 마케팅실 부장, 이미선 네일텐아카데미 대표, 강은희 IT여성기업인 회장, 강초현 사격선수, 윤예령 특수분장사, 박경순 해양경찰청 경무계장, 이지은 국제리더십아카데미 원장, 개그우먼 이경애, 김솔희 KBS 아나운서 등과 8월 1일부터 1년 동안 활동하게 된다.

사이버멘토링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성가족부가 운영하는 위민넷(httt://www.women.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헤라는 오는 8월, 3집음반 출시를 목표로 곡 녹음과 재킷사진 촬영 등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스토리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본사: 07237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780 620호ㅣ지사:경남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산호동5길 18 2층 ㅣ대표전화 : 0505) 871-0018ㅣ 팩스 : 070) 4300-2583 ㅣ제호:e시사우리신문ㅣ 등록번호: 서울 아00974 ㅣ등록일자: 2009년 9월 21일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편집국장:김호경ㅣ법률고문:박종호 변호사ㅣ청소년보호책임자:황미현 ㅣ기사배열책임자:안기한ㅣㅣ제호:月刊시사우리ㅣ 등록번호: 창원 라 00036 ㅣ등록일자: 2021년 6월 21일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 e시사우리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ㅣ 자매지:LBMA STAR,경남우리신문,타임즈창원 ㅣ 기사제보 : agh0078@naver.com
Copyright ⓒ 2017 月刊시사우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