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코리아뉴스방송 개국 실시간 뉴스와 시사프로그램까지 생방송으로 | 컬럼

본문 바로가기

메인 롤링

사이트 내 전체검색
컬럼
[영상]코리아뉴스방송 개국 실시간 뉴스와 시사프로그램까지 생방송으로
- 많은 인사들이 개국 축하인사를 보내주어 코리아뉴스방송의 발전을 기원했다
기사입력 2011-07-14 21:06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서울취재본부

본문

- 새로운 방송으로 실시간뉴스방송과 시사뉴스 연예스포츠 뉴스 진행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코리아뉴스방송은 앞으로 인터넷 언론문화 방송에 최선을 다할것을 약속하며 실시간 뉴스방송장비를 구축하고 시험방송에 들어 갔다.
 
하루 6회 실시간 뉴스와 시사 연예 스포츠 프로그램으로 선보이는 코리아뉴스방송 사회적 약자를 위한 언론 방송으로 현재 포이동화재 주민들의 애환을 담은 다큐를 제작 중인것으로 알려졌다.  어제는 국민은행 영동지점 지점장및 직원들과 함께 포이동화재 주민들을 찾아가 생필품을 전달하며 그들을 위로했다.
 
한편 코리아뉴스방송은 상주 기자및 방송 아나운서가 25명이며 실시간 방송장비와 스튜디오를 구축하고 4명의 카메라 감독들이 국민들에게 좋은 뉴스를 전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코리아 뉴스방송 개국을 맞이하여 김문수경기도지사,박선영 자유선진당의원,남경필 한나라당 최고위원, 권영세 한나라당 국회의원,문화체육부 차관,포항시장.창올림픽의 주역인 토비도슨과 개그맨 김재욱씨 까지 축하 개국인사영상을 보내준 것으로 알려졌다.
 
코리아뉴스방송 최도환 대표는 열약한 인터넷언론방송의 기존 틀을 벗어나 스마트폰 웹뉴스와 판도라 tv등과 제휴하여 실시간 뉴스방송을 한다고 말하고 앞으로 국민의 알권리에 충족하고
국민들에게 깨긋하고 올바른 뉴스를 전할 것이라고 알려졌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스토리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본사: 07237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780 620호ㅣ지사:경남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산호동5길 18 2층 ㅣ대표전화 : 0505) 871-0018ㅣ 팩스 : 070) 4300-2583 ㅣ제호:e시사우리신문ㅣ 등록번호: 서울 아00974 ㅣ등록일자: 2009년 9월 21일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편집국장:김호경ㅣ법률고문:박종호 변호사ㅣ청소년보호책임자:황미현 ㅣ기사배열책임자:안기한ㅣㅣ제호:月刊시사우리ㅣ 등록번호: 창원 라 00036 ㅣ등록일자: 2021년 6월 21일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 e시사우리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ㅣ 자매지:LBMA STAR,경남우리신문,타임즈창원 ㅣ 기사제보 : agh0078@naver.com
Copyright ⓒ 2017 月刊시사우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