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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비코 섬유발열체프랑스바이어와 제품생산논의
-주식회사 비코의 섬유발열체 프랑스 수출길이 열리나 ,,바이어 이정화대표 방문 논의한것으로
기사입력 2011-05-29 20:27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서울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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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우리신문/경제부문현우기자]
녹색환경친환경에너지 발열체 연구개발 특허를 보유한 대구에 (주)비코 대표 이정화의 친환경사업이 전 국민의 주목을 받고 있어 화재다.

대구경북에 있는비코(대표 이정화)는 저탄소 녹색성장에 기여하는 에너지 절감제품으로 앞으로 미국케나다는 물론 세계유럽 전역에 우리 자체의 섬유발열체 원단을 수출할수 있을것으로 보인다.
 
 섬유발열체는 낮은 저항과 고효율로 바닥 난방재, 매트, 열조끼, 의료용 침구, 농사용 발열체, 자동차시트 등 다양하게 쓰인다. 탄소실로 만든 이 제품은 난연성 도전사를 이용했다고 이대표는 전했다.

 이 회사가 특허 받은 ‘난연성 도전사를 이용한 선면 발열체’ BEC(베스트에너지카본)는 기존 필름 방식이 아니라, 카본사의 저항열을 이용해 발열시키는 전기난방 시스템이다. 전기에너지를 열에너지로 변환시키는 특성이 우수해 발열체 전면이 고르게 발열한다. 원적외선 방사 효과로 햇볕을 쬐듯 포근함이 느껴지며, 기존 전기난방 시스템보다 에너지를 30% 이상 절감한다. 설정온도까지 도달하는 시간이 매우 짧아 예비 난방이 필요 없다. 아울러 리벳 방식으로 간편한 시공이 가능해 공기를 단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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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취재본부 코리아뉴스통신사진제공 프랑스바이어와 제품 설명을 하고있는 이정화대표와이유진홍보이사
BEC에서 방사되는 원적외선은 인체에 가장 유익한 파장인 8~16미크론을 가지며, 인체에 흡수될 때 일반 열보다 80배나 깊은 피부심층(4~5cm)까지 침투한다. 이는 세포를 구성하는 수분과 단백질 분자에 방사, 1분에 약 2000번의 미세한 진동을 일으켜 왕성한 세포 활동을 돕는다. 이 과정에서 열에너지를 발생시켜 체온을 높인다. 이로 인해 미세혈관이 확장, 혈액 순환이 원활해져 신진대사가 활발해진다. 또 수소이온농도를 조절해 산성에서 알칼리성으로 체질을 개선하는 등 성인병의 원인인 스트레스 해소에도 효과적이다.
 
원천기술과 특허를  보유한 이정화 대표는 “전기장치 전문기업과 공동으로 개발해야 완전한 제품군을 갖출 수 있지만, 현재까지 기술을 서로 교류하지 못해 안타깝다”며 “앞으로 매트, 의류, 의료기 회사 등과 협약 및 기술 개발을 해 다양한 공급처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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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취재본부-코리아뉴스통신사진 방송인 조영구씨가 주식회사 비코를 방문해 비코생산제품을 체험하고 있다
현재 (주)비코는 케나다,미국.,유럽,중국등 섬유발열체 원단가공에 관심을 가진 바이어들이 계속하여 (주)비코의 문을 두르리지만 이정화 대표는 국내시장을 점유한후 외국 바이어들과 상담을 통하여 원단을 제조 수출하고, 앞으로 섬유발열체 원단을 이용한 아토피 환자들과 피부환자들을 위한 인증효능 실험을 통한 의류원단을 연구 개발하여 피부환자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이정화 대표는 특허와 인증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영세 중소기업은 대기업들에게 흡수되는 안타까운 점들이 많이 있다고 지적하면서, 이러한 친환경적인 섬유발열체 연구 생산을 위하여 중소기업청과 정부의 각별한 관심을 통하여 우리의 섬유발열체 원단을 세계에 수출할수 있는 길이 열리길 희망한다고 전하였다. 

녹색환경친환경에너지 발열체 연구개발 특허를 보유한 대구에 (주)비코 대표 이정화의 친환경사업이  전 국민과 세계바이어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비코(대표 이정화)는 저탄소 녹색성장에 기여하는 에너지 절감제품으로 앞으로 미국케나다는 물론 세계유럽 전역에 우리 자체의 섬유발열체 원단을 수출할수 있을것으로 보인다.
 
 섬유발열체는 낮은 저항과 고효율로 바닥 난방재, 매트, 열조끼, 의료용 침구, 농사용 발열체, 자동차시트 등 다양하게 쓰인다. 탄소실로 만든 이 제품은 난연성 도전사를 이용했다고 이대표는 전했다.

 이 회사가 특허 받은 ‘난연성 도전사를 이용한 선면 발열체’ BEC(베스트에너지카본)는 기존 필름 방식이 아니라, 카본사의 저항열을 이용해 발열시키는 전기난방 시스템이다. 전기에너지를 열에너지로 변환시키는 특성이 우수해 발열체 전면이 고르게 발열한다. 원적외선 방사 효과로 햇볕을 쬐듯 포근함이 느껴지며, 기존 전기난방 시스템보다 에너지를 30% 이상 절감한다. 설정온도까지 도달하는 시간이 매우 짧아 예비 난방이 필요 없다. 아울러 리벳 방식으로 간편한 시공이 가능해 공기를 단축한다.
 
BEC에서 방사되는 원적외선은 인체에 가장 유익한 파장인 8~16미크론을 가지며, 인체에 흡수될 때 일반 열보다 80배나 깊은 피부심층(4~5cm)까지 침투한다. 이는 세포를 구성하는 수분과 단백질 분자에 방사, 1분에 약 2000번의 미세한 진동을 일으켜 왕성한 세포 활동을 돕는다. 이 과정에서 열에너지를 발생시켜 체온을 높인다. 이로 인해 미세혈관이 확장, 혈액 순환이 원활해져 신진대사가 활발해진다. 또 수소이온농도를 조절해 산성에서 알칼리성으로 체질을 개선하는 등 성인병의 원인인 스트레스 해소에도 효과적이다.
 
원천기술과 특허를  보유한 이정화 대표는 “전기장치 전문기업과 공동으로 개발해야 완전한 제품군을 갖출 수 있지만, 현재까지 기술을 서로 교류하지 못해 안타깝다”며 “앞으로 매트, 의류, 의료기 회사 등과 협약 및 기술 개발을 해 다양한 공급처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주)비코는 케나다,미국.,유럽,중국등 섬유발열체 원단가공에 관심을 가진 바이어들이 계속하여 (주)비코의 문을 두르리지만 이정화 대표는 국내시장을 점유한후 외국 바이어들과 상담을 통하여 원단을 제조 수출하고, 앞으로 섬유발열체 원단을 이용한 아토피 환자들과 피부환자들을 위한 인증효능 실험을 통한 의류원단을 연구 개발하여 피부환자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이정화 대표는 특허와 인증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영세 중소기업은 대기업들에게 흡수되는 안타까운 점들이 많이 있다고 지적하면서, 이러한 친환경적인 섬유발열체 연구 생산을 위하여 중소기업청과 정부의 각별한 관심을 통하여 우리의 섬유발열체 원단을 세계에 수출할수 있는 길이 열리길 희망한다고 전하였다.
 
(주)비코이유진 홍보이사은 현재 홈페이지 개편중에 있으며 중국어 일어 영어 3개국어의 홈페이지를 만들어 외국바이어들이 한국을 방문하지 않고도 제품생산 주문과 제품에 대한 설명을 알아 들을수 있는 본격적인 마케팅 시스템을 갖출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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