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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씨앤비,홍보용로봇 “댄싱돌”, 미니어쳐 게임기“ufo"습격사건 대박!
소자본 무점포 독점 아이템 로봇관련 사업으로 성공창업을~
기사입력 2011-04-07 20:50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안기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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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시장이 활기를 띠면서 안정적인 수익창출을 원하는 직장인,주부들까지 창업,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뜨겁다. 

경험이나 자본이 부족한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아직도 창업은 두렵고 부담스럽기만한 선택이다. 그러나 전문지식이나 자본금이 부족하더라도 아이템만 확실하다면 성공 창업의 길이 멀지만은 않다. 

미래씨앤비가 야심차게 준비한 로봇관련 제품이 예비창업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있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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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보용로봇 “댄싱돌”     © 경남우리신문편집국

인형뽑기 게임기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라 할 수 있는 “UFO습격사건”의 경우 로봇손을 이용한 단순한게임으로 인해 손님이 강한 중독성을 느낄수 있어 설치만해두면 항상 많은 손님들이 이용하게된다.또한 이제품은 앙증맞은 다양항 종류의 미니어쳐상품을 취급한다는 점에서 매출의 극대화를 꾀한다는것이 특징중의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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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니어쳐 게임기“ufo"습격사건     © 경남우리신문편집국

또한 작년 하반기에 출시한 홍보로봇1에 이어서 최근 등장한 MR홍보로봇 “댄싱돌”은 특별한 경험이나 막대한 자본금이 없어도 도전 해 볼만한 창업아이템으로 각광을 받고있다.

본사의 튼튼한 지원과 기발한 아이템은 독점시장이어서 시장 수요가 확실히 보장된다는것이 이 사업의 가장 큰 메리트다. 

MR홍보로봇 “댄싱돌”은 로봇 산업의 발달과 함께 등장한 새로운 형태의 홍보 전문 로봇으로 다양한 음악에 맞춰 멘트와 함께 춤을 춘다 .이미 시장에서 효과를 인정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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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보용로봇 “댄싱돌”     © 경남우리신문편집국

다양한 의상교체가 가능하고 홍보멘트를 직접 입력하여 홍보효과를 극대화 할 수있다. 

MR홍보로봇 “댄싱돌”을 이용한 홍보효과가 뛰어나 무점포소자본으로 댄싱돌 대여사업을 시작하는 창업자들이 많다. 

본사는 다양한 캐릭터 공급,특판점 홍보비 및 영업지원,홈페이지구축 등등 창업자와의 상생을 도모하고있다.  

현재 전국에 40여개 특판대리점이 개설되어 사업 진행중이며,홍보 로봇 ‘댄싱돌“은 전국의 시,단위로 특판대리점이 개설되며, 대당 매월 300~400만원의 임대수입과 별도의 판매수입을 올릴수있다,영업은 홍보로봇이 대신 해주기때문에 손쉬운 실패없는 사업이다.  

현재 신규 점포는 물론,대형마트와 핸드폰대리점에 댄싱돌 보급이 수직상승하고 있어 안정적인 수입을 올릴 수 있다. 

홍보 업계에 새 바람을 일으키며 창업시장의 다크호스로 떠오른 로봇관련 제품인 "UFO습격사건”,MR홍보로봇 "댄싱돌"사업이 창업시장에 어떤 판도 변화가 일어날지 귀추가 주목된다.
 
창업문의는 홈페이지 (www.youngjoo.net)나 네이버 검색창에 ”MR로봇“이라 치면된다. 전화 (032-234-1012)로도 상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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