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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대학 공수도부 제16회 광저우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출전!!
양산대학 공수도부 총 30여명 국가대표배출!!
기사입력 2010-11-15 16:18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경남우리신문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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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대학(총장 장호익)은 제16회 광저우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3명을 배출했다.
양산대학은 2002 부산아시안게임시 공수도와 스쿼시 두 종목의 경기를 개최한 곳이다.
이 때부터 공수도와 인연이 되어 공수도부를 창단하고 전국에 공수도 주요선수들이 관심을 갖이고 입학 하므로써 창단년도부터 전국대회 종합우승을 손에 쥐었다.
2010년 공수도부는 20여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전국대회, 국가대표선발전, 각종 국제대회 많은 입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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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성적을 받은 장민수(2학년), 박진아(2학년), 안태은(2학년)이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출전하는 주인공이며  생활체육과에 재학중이다.

공수도부 김규환부장교수는 ``대한민국 공수도가 비인기종목이라 잘 모르지만 박진감넘치고 강력하고, 정신적이나 심신단련 적으로나 아주 예의적인 좋은 스포츠이다. 저희 학교에서 부터라도 지원을 적극해서 공수도가 인기종목으로 될수있도록 노력하겠다. 이번아시안게임에 우리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두기를 기원한다.``
 
또한 양산대학에는 대한민국 최초 세계대회 메달리스트이자 국가대표 코치가
감독으로 있다.
정권홍 감독(아시안게임코치)은 2002부산아시안게임시 양산대학에서 선수로 뛰었고 지금은 양산대학에서 공수도부 선수들을 지도하며 호신술, 육상, 스포츠마케팅 등을 강의하고 있다.

``먼저 총장님이하 김규환 부장교수님께서 공수도부를 관심 있게 지켜봐주시고 물심양면으로 도와 주셔서 감사드리고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공수도 선수들이 꼭 금메달을 목에걸어 양산대학은 물론 국위선양을 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 많은 응원부탁한다.``라고 말했다
 
 양산대학은 공수도 육성종목으로서 꾸준한 노력끝에 2002부산아시안게임 2명, 2006카타르아시안게임 1명, 2010광저우아시안게임 3명 등과 각종 세계선수권, 아시아선수권 국가대표 포함 약 30여명의 국가대표 선수들을 배출시켰다. 광저우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선수단의 좋은성적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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