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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가고파 국화축제, 성공적 마무리
통합 시너지 효과로 10년 만에 관람객 100만 명 돌파
기사입력 2010-11-08 11:28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경남우리신문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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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지난달 28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10일간 마산항 제1부두에서 열린 ‘제10회 가고파 국화축제’가 국내외 관람객 135만 명이 다녀간 가운데 성공적인 경제축제로 마무리 됐다고 8일 밝혔다.
 
특히, 창원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직·간접 경제 파급효과가 324억원 이상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러한 분석은 매일의 입장객을 체크기로 자체 계산한 인원수를 근거로 1인당 반나절 지출액 2만4000원을 기준한 계산이다. 
 
또 지난 10월 31일과 11월 7일이 통합 전 마산 도시 생성 이래 가장 많은 사람이 분비였다는 여론이 이를 뒷받침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음식점 등 주요상가의 매출액이 전년 동기(전년축제기간) 대비 3~4배 증가하는 현상을 보였다는 주변 상인들의 의견이 이를 반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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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0회 가고파 국화축제, 성공적 마무리     © 경남우리신문편집국

아울러 이번 축제는 ▲111년 만에 마산항 제1부두 담장을 철거하고 3만 3000여㎡의 바다향기 그윽한 해변에서 개최됐다는 점 ▲한줄기 1370송이의 ‘천향여심’이 지난해 기네스북 등재 기록을 경신하였다는 점 ▲20여 가지의 특징 있는 테마별 작품이 관람객의 감탄을 자아내게 하였을 뿐만 아니라 마창대교를 배경으로 바다와 조화를 이룬 차별화된 전시장을 연출하였다는 점 ▲종전의 배를 타고 섬으로 들어가야 관람할 수 있는 불편을 개선한 점 등이 큰 호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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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0회 가고파 국화축제, 성공적 마무리     © 경남우리신문편집국
또 다른 이번 국화축제의 성공요인으로는 국화재배의 첨단기술을 보유한 농가와 공무원, 자원봉사단체와 공무원들의 헌신적인 봉사, 108만 시민의 열정이 어우러져 시너지효과를 창출한 점과 체계적인 홍보를 통해 전국의 관광객을 끌어 모을 수 있었던 창원시의 역량이 어우러진 결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축제기간 중 순환버스를 배차해 지역 내 상권을 활성화 시키는 역할을 했으며 ▲주요 음식거리지도 배포 ▲국화축제 관광열차 운행 ▲상설무대를 통한 상시 공연과 52개의 각종 부대행사 시행 ▲안전을 중시한 차량이동 동선과 서항을 활용한 충분한 주차장 확보 및 철저한 주차관리, 10회를 거듭하면서 축척된 노하우 등도 빼 놓을 수 없는 축제의 성공요인이라고 밝혔다. 
 
창원시 관계자는 “다륜대작 ‘천향여심’의 지속적인 기록경신 도전과 아울러 올해의 마산 제1부두 전시경험을 분석한 후, 다시 한번 세계적인 명품축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더욱 체계적으로 보완하여 명품도시 창원에 걸 맞는 축제로 도약시켜 통합 창원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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