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스 네스트 '천국급 호텔'로 선정, 할리우드스타들 애용.. | 컬럼

본문 바로가기

메인 롤링

사이트 내 전체검색
컬럼
'이글스 네스트 '천국급 호텔'로 선정, 할리우드스타들 애용..
기사입력 2010-10-14 13:17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경남우리신문편집국

본문

0
2010101425278658.jpg
 
뉴질랜드의 한 호텔이 할리우드 스타들도 반한 '천국급 호텔'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세계 최고의 럭셔리 호텔로 선정됐다.
 
13일,호텔등급으로 7성급과 '천국급'사이에 있는 이글스 네스트(Eagle's nest)가 세계 최고의 해변가 호텔로 선정됐다고 뉴질랜드 현지 언론들은 밝혔다.

세계최고 수준의 이글스 네스트의 성수기 하룻밤은 2000달러 이상을 지불해야하며, 할리우드 스타들이 애용하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2010101416467447.jpg
▲  '천국급'호텔 이글스 네스트(Eagle's nes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스토리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본사: 07237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780 620호ㅣ지사:경남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산호동5길 18 2층 ㅣ대표전화 : 0505) 871-0018ㅣ 팩스 : 070) 4300-2583 ㅣ제호:e시사우리신문ㅣ 등록번호: 서울 아00974 ㅣ등록일자: 2009년 9월 21일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편집국장:김호경ㅣ법률고문:박종호 변호사ㅣ청소년보호책임자:황미현 ㅣ기사배열책임자:안기한ㅣㅣ제호:月刊시사우리ㅣ 등록번호: 창원 라 00036 ㅣ등록일자: 2021년 6월 21일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 e시사우리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ㅣ 자매지:LBMA STAR,경남우리신문,타임즈창원 ㅣ 기사제보 : agh0078@naver.com
Copyright ⓒ 2017 月刊시사우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