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민효린,노출을 방지하려 가슴에 붙인 테이프가 떨어져 당황! |

본문 바로가기

메인 롤링

사이트 내 전체검색
배우 민효린,노출을 방지하려 가슴에 붙인 테이프가 떨어져 당황!
기사입력 2010-10-03 01:06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경남우리신문편집국

본문

0
모델 겸 가수로 활동하다, 2009년에 피겨 스케이팅 선수를 다룬 MBC 드라마 <트리플>로 처음 연기자로 데뷔한 배우 민효린이 파격적인 드레스 차림으로,레드카펫 행사를 갖고 있다.
2010100307091510.jpg
▲ 배우 민효린이 파격적인 드레스 차림으로,레드카펫 행사를 갖고 있다.     © 경남우리신문편집국
 
2일 오후 경상남도 진주시 칠암동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2010코리아드라어워즈'개막식에서 가슴 부위가 깊게 파인 검은색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탤런트 민효린(본명 정은란)이 화사한 예쁜 피부에 잘 어울리는 검은색 드레스를 입고 나타난 그녀는 발을 헛디뎌 넘어질 뻔 하는 과정에서 민망한 노출을 방지하려 가슴에 붙인 테이프가 떨어져 당황해 하는 모습이 포착 됐다.
 
이 같은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예쁜 얼굴에 날씬한 몸매까지 나무랄 데가 없다”는 반응을 보이며,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코리아드라마어워즈'는 국내 TV 드라마 시상 최초로 MBS,KBS,SBS등 지상파 3사와 케이블 TV 드라마까지 총망라,지난 1년 동안  드라마 모두를 대상으로 빛낸 후보작을 선정하는 국내 유일의 시상식이다.
 
한편 ’2010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의 메인행사인 '코리아드라마어워즈’에는 제빵왕 김탁구로 인기를 한몸에 받은 배우 윤시윤과 장혁, 황정음, 서우 등 인기 스타들이 대거 참석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스토리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본사: 07237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780 620호ㅣ지사:경남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산호동5길 18 2층 ㅣ대표전화 : 0505) 871-0018ㅣ 팩스 : 070) 4300-2583 ㅣ제호:e시사우리신문ㅣ 등록번호: 서울 아00974 ㅣ등록일자: 2009년 9월 21일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편집국장:김호경ㅣ법률고문:박종호 변호사ㅣ청소년보호책임자:황미현 ㅣ기사배열책임자:안기한ㅣㅣ제호:月刊시사우리ㅣ 등록번호: 창원 라 00036 ㅣ등록일자: 2021년 6월 21일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 e시사우리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ㅣ 자매지:LBMA STAR,경남우리신문,타임즈창원 ㅣ 기사제보 : agh0078@naver.com
Copyright ⓒ 2017 月刊시사우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