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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행복한 빵'의 주인공은 바로 당신.
탁구가 보여준 긍정적이고 거짓없는 삶을 잘 보여졌다
기사입력 2010-09-17 10:24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경남우리신문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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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부터 세 달동안 쉼없이 달려 시청률 40%~45.3%를 웃돌며 많은 시청자의 사랑을 받았던'제빵왕 김탁구'종영됐다.     © 경남우리신문편집국

 
[경남우리신문]인기드라마 '제빵왕김탁구'의 주연 윤시윤이  크랭크업을 맞아 종영소감을 전했다.충북 청주에서 '제빵왕 김탁구' 마지막 촬영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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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빵왕 김탁구'     © 경남우리신문편집국
지난 6월부터 세 달동안 쉼없이 달려왔지만 시청률 40%~45.3%를 웃돌며 많은 시청자의 사랑을 받았고,윤시윤은 "엄마를 만났을 때 따뜻함이 느껴졌다"며 엄마 미순(전미선 분)과의 재회를 인상 깊은 장면으로 꼽았다.
 
주원은 “긴 여정이 끝나서 시원하기도 하지만 섭섭하다.”“마준이라는 캐릭터는 여러 감정이 있어서 재미있었다.”고 종영소감을 밝혔다.
 
윤시윤은 "탁구를 하면서 롤모델이 탁구가 됐다".며 "더욱 겸손한 모습으로 살겠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제빵왕 김탁구' 출연진들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종방연을 열고 스태프들과 함께 마지막을 자축한다.

'제빵왕 김탁구' 한 시청자는"탁구가 보여준 긍정적이고 거짓없는 삶을 잘 보여졌다"며"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빵을 만든 탁구가 대견 스럽다"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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