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토리 버치, "박시연, 볼수록 아름다운 여배우" | 연예가 핫 이슈

본문 바로가기

메인 롤링

사이트 내 전체검색
연예가 핫 이슈
디자이너토리 버치, "박시연, 볼수록 아름다운 여배우"
기사입력 2010-07-25 20:51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우명주 기자

본문

0
2010072554261219.jpg
▲ 박시연     ©

 
할리우드 유명 스타들이 극 중에서는 물론 실생활에서도 애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디자이너 토리 버치가 박시연을 극찬했다. 또한 박시연은 유창한 영어실력으로 유명 디자이너와 친분을 쌓는 모습이 방송을 통하여 공개된다.
 
온미디어 '스타일매거진'에 의하면, 최근 한국을 찾은 유명 디자이너 토리 버치와 박시연이 함께 한 모습이 방송될 예정이다.
 
'스타일매거진'은 능숙한 영어 실력을 가진 박시연이 토리 버치와 즐겁게 대화를 나누는 등 남다른 우정을 쌓아가는 모습을 엿볼 수 있다.
201007255344355.jpg
▲ 스타일매거진 박시연&토리버치     ©

특히, 토리 버치는 화보 촬영을 함께한 박시연의 매혹적인 모습에 "여자가 봐도 매력적"이라며, "자신만의 매력으로 보는 이들을 사로잡는, 볼수록 너무 아름다운 여배우이다. 뉴욕에 올 일이 있으면 꼭 연락하고, 종종 연락을 주고 받자"며 자신의 개인 연락처를 전달하는 등 호감을 표시했다.
 
또한, 토리 버치는 박시연에게 뉴욕에서부터 직접 준비한 특별한 선물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박시연이 자신의 디자인을 좋아한다는 소식을 전해들은 토리 버치는 한국에서는 구할 수 없는 토리 버치 핸드백을 선물로 전달했다. 
201007255402264.jpg
▲ 스타일매거진 박시연&토리버치     ©

유명 디자이너 토리 버치의 마음을 사로잡은 박시연의 매력은 무엇일까?
 
이와 관련, 새하얀피부과 광명철산점 이창남 원장은 "세계적인 디자이너에게 극찬을 받은 박시연씨는 맑고 깨끗한 피부를 갖고 있다. 박시연씨와 같이 기미, 주근깨, 잡티 한 점 없는 맑은 톤의 피부를 갖고 있는 사람은 상대방에게 신뢰감과 호감을 준다."며, "그와 같은 탄력 있는 피부를 갖기 위해서는 자외선 차단에 신경을 써야 한다. 아울러 균형 잡힌 식습관과 자신의 체질에 맞는 피부 관리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박시연과 토리 버치의 만남은 7월 24일 밤 11시 온스타일 '스타일매거진'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스토리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본사: 07237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780 620호ㅣ지사:경남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산호동5길 18 2층 ㅣ대표전화 : 0505) 871-0018ㅣ 팩스 : 070) 4300-2583 ㅣ제호:e시사우리신문ㅣ 등록번호: 서울 아00974 ㅣ등록일자: 2009년 9월 21일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편집국장:김호경ㅣ법률고문:박종호 변호사ㅣ청소년보호책임자:황미현 ㅣ기사배열책임자:안기한ㅣㅣ제호:月刊시사우리ㅣ 등록번호: 창원 라 00036 ㅣ등록일자: 2021년 6월 21일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 e시사우리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ㅣ 자매지:LBMA STAR,경남우리신문,타임즈창원 ㅣ 기사제보 : agh0078@naver.com
Copyright ⓒ 2017 月刊시사우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