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과 친해지는 수영캠프 | 컬럼

본문 바로가기

메인 롤링

사이트 내 전체검색
컬럼
물과 친해지는 수영캠프
기사입력 2010-07-15 19:43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경남우리신문편집국

본문

0
2010071544253950.jpg
▲ 물과 친해지는 수영캠프 사진=창녕초     ©
창녕초등학교(교장 백양기)는 지난 7월 13일 1~3학년 학생들이 부곡하와이 실내수영장에서 수영캠프를 실시했다. 

교육과정에는 있으나 학교 환경에서 실시하기 어려운 수영영역을 학생들에게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학습효과를 높였다. 특히 문화 ․ 체육활동의 체험기회가 부족한 학생들이 모두 참여할 수 있도록 기초수급자를 대상으로 부곡하와이의 지원 및 학교예산 이용하여 학생들이 어려움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였다. 

이날 학생들은 수영활동을 위한 안전지도와 안전사고시 대처요령을 숙지한 후, 준비운동을 시작으로 물과 친숙해지는 훈련과 물을 이용한 반별 게임 등 물과 친해지는 여러 가지 활동을 하였다. 
3학년 정승현 학생은 “학교에서 책으로만 보고 말로 수업하다가 실제로 반 친구들과 함께 수영캠프를 참가하니 배우는 것과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두 가지를 모두 할 수 있어 너무 좋았다.“ 고 말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스토리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본사: 07237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780 620호ㅣ지사:경남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산호동5길 18 2층 ㅣ대표전화 : 0505) 871-0018ㅣ 팩스 : 070) 4300-2583 ㅣ제호:e시사우리신문ㅣ 등록번호: 서울 아00974 ㅣ등록일자: 2009년 9월 21일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편집국장:김호경ㅣ법률고문:박종호 변호사ㅣ청소년보호책임자:황미현 ㅣ기사배열책임자:안기한ㅣㅣ제호:月刊시사우리ㅣ 등록번호: 창원 라 00036 ㅣ등록일자: 2021년 6월 21일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 e시사우리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ㅣ 자매지:LBMA STAR,경남우리신문,타임즈창원 ㅣ 기사제보 : agh0078@naver.com
Copyright ⓒ 2017 月刊시사우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