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보이 부도 | 컬럼

본문 바로가기

메인 롤링

사이트 내 전체검색
컬럼
톰보이 부도
기사입력 2010-07-15 10:39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경남우리신문편집국

본문

0
지난 1977년 설립된 업체로, 한때 국내 대표 패션 브랜드 `톰보이`는 수십년간 단 한번도 적자를 기록하지 않았을 정도로 승승장구했다.
 
그러나 2008년부터 흔들리기 시작하여,  작년 매출 1643억원에 순손실 290억원을 기록했다. 
발행한 전자어음 88건이 지난 13일 기업은행, 하나은행으로 지급제시됐으나, 기한까지 입금되지 않아 최종부도처리됐다.부도금액은 16억8878만원이다.
 
한국거래소는 발행 어음의 최종부도처리가 확인된 만큼 상장폐지 절차가 진행된다고 밝혔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스토리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본사: 07237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780 620호ㅣ지사:경남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산호동5길 18 2층 ㅣ대표전화 : 0505) 871-0018ㅣ 팩스 : 070) 4300-2583 ㅣ제호:e시사우리신문ㅣ 등록번호: 서울 아00974 ㅣ등록일자: 2009년 9월 21일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편집국장:김호경ㅣ법률고문:박종호 변호사ㅣ청소년보호책임자:황미현 ㅣ기사배열책임자:안기한ㅣㅣ제호:月刊시사우리ㅣ 등록번호: 창원 라 00036 ㅣ등록일자: 2021년 6월 21일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 e시사우리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ㅣ 자매지:LBMA STAR,경남우리신문,타임즈창원 ㅣ 기사제보 : agh0078@naver.com
Copyright ⓒ 2017 月刊시사우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