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머러스한 섹시한 자태 “ D컵가슴 유니나 ”전격 데뷔 |

본문 바로가기

메인 롤링

사이트 내 전체검색
글래머러스한 섹시한 자태 “ D컵가슴 유니나 ”전격 데뷔
기사입력 2010-06-21 17:22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경남우리신문편집국

본문

0
2010년 최고의 화제로 손꼽이는 연극 ‘나는 야한여자가 좋다’ 의 주인공 사라 역에
“버스안에서”로 유명한 혼성그룹 “자자”의 멤버 유니나가 전격 캐스팅 돼 이파니와 연기대결을 벌인다.
2010062142425443.jpg
▲ ‘나는 야한여자가 좋다’ 의 주인공 사라 역에 “버스안에서”로 유명한 혼성그룹 “자자”의 멤버 유니나가 전격 캐스팅     ©

시카고, 캣츠, 풋루스, 지저스크라이스트슈퍼스타 등에 출연하며 이미 가창력을 인정받은 유니나는 실제로 보니 쭉 뻗은 다리에 글래머러스한 섹시한 자태가 처음 보는 사람도 압도적인 관능미에 매료될 수밖에 없는 사라역에 딱 맞아 떨어졌다.

기존 이파니의 원조섹시매력과는 대조적으로 유니나는 상큼한 마스크에 글레머러스한 D컵가슴의 농염한 섹시미로 선배 이파니에게 강력한 도전장을 내밀었다.
2010062117296328.jpg
▲ 유니나는 상큼한 마스크에 글레머러스한 D컵가슴의 농염한 섹시미로 선배 이파니에게 강력한 도전장을 내밀었다.     ©


원조 섹시미녀 플레이보이 모델 출신인 이파니의 야한연기와는 다른 느낌의 유니나는
농염하고 글레머러스한 자신의 D컵 몸매를 무대 위에서 한껏 뽐낼 것이라고 당당하고
귀여운 도전장을 내밀었다. 덧붙여 이번에 자신이 직접 프로듀서한 자자앨범의 수록곡을 연극무대에서 직접 라이브로 부를 예정이라 더욱 기대된다고 했다.
2010062117519111.jpg
▲ 유니나는 상큼한 마스크에 글레머러스한 D컵가슴의 농염한 섹시미로 선배 이파니에게 강력한 도전장을 내밀었다.     ©

유니나가 랩과 보컬을 맞고 있는 혼성그룹 자자는 6월 'ZaZa [ 탄생(誕生) ]'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두리두리(Doori Doori) 에서는 발랄한 모습을, 후속곡 사랑했던 날들에선 강렬한 모습을 통해 말 그대로 팔색조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스토리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본사: 07237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780 620호ㅣ지사:경남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산호동5길 18 2층 ㅣ대표전화 : 0505) 871-0018ㅣ 팩스 : 070) 4300-2583 ㅣ제호:e시사우리신문ㅣ 등록번호: 서울 아00974 ㅣ등록일자: 2009년 9월 21일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편집국장:김호경ㅣ법률고문:박종호 변호사ㅣ청소년보호책임자:황미현 ㅣ기사배열책임자:안기한ㅣㅣ제호:月刊시사우리ㅣ 등록번호: 창원 라 00036 ㅣ등록일자: 2021년 6월 21일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 e시사우리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ㅣ 자매지:LBMA STAR,경남우리신문,타임즈창원 ㅣ 기사제보 : agh0078@naver.com
Copyright ⓒ 2017 月刊시사우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