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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자동차 애프터마켓 ‘2010 오토모티브위크’ 26일 개막
기사입력 2010-03-25 14:32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최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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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문전시회 “2010 오토모티브위크(Automotive Week 2010)가 “Eco-friendly Automotive Life Style”이란 테마로 2010년 3월 26일부터 28일까지 일산 KINTEX에서 개최된다.

오토모티브위크는 자동차 정비, 주유 및 서비스 전문전시회인 ‘오토서비스코리아’와 튜닝, 커스텀 및 모터스포츠 전문전시회인 “The Tuning Show”가 동시개최되는 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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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특히 2년 연속 지식경제부의 중소기업 수출지원을 위한 국내전시회 지원대상으로 선정, 지식경제부의 후원 및 지원을 받게 되어 전시회에 참가하는 기업들에게 수출마케팅 기회 제공이 더욱 강화되었다. 국내 자동차 애프터마켓 산업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홍보할 수 있는 장으로 많은 기업들이 활용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된 유일한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시회인 “2010 오토모티브위크”는 앞으로 관련 산업발전을 이끌 원동력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10년 오토모티브위크는 “친환경” Concept가 될 전망이다.

최근 국가적으로 “Green Car”를 화두로한 신성장동력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정책이 적극적으로 개발되고 있다. 2010년 오토모티브위크는 이러한 친환경 분위기에 적극 부응하여 “Eco-friendly Automotive Life Style”이란 Theme로 전시회가 추진될 계획이다. 전년도 선보여 좋은 평가를 받은바 있는 “Green Zone”을 더욱 확대하여 최근 정부에서 적극 육성추진중인 “전기자동차 관련 제품” 및 “부품재제조 제품”이 전시될 예정이며, “하이브리드카 및 하이브리드카 정비”, 친환경 정비 및 기술”, “친환경 주유설비”, “친환경튜닝 및 Car Renewal” 등 친환경 관련제품 및 기술이 소개될 예정이다.

다채롭고 내실있는 부대행사 개최 예정

2010년으로 5회째 개최되는 오토서비스코리아는 더욱 내실있고 다채롭게 준비될 예정이다. 공식행사로서, 러시아, 일본, 중동 등에서 엄선된 유력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와 기자간담회는 참가업체의 홍보 및 실질적인 수출증대에 좋은 기회가 될 예정이며, ‘검사정비업계세미나’, ‘오토서비스세미나’, ‘선진자동차정비문화세미나’ 등 전문적인 세미나를 통하여 업계의 이슈를 진단하고, 향후 업계발전을 위한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자동차 기능인들의 자부심 고취 및 위상제고를 위해 2008, 2009년 성공적으로 개최된 “자동차정비경진대회” 및 “외장관리기능경기대회”를 한국자동차기술인협회 및 한국자동차미용협회와 공동으로 금년보다 더욱 내실화된 행사로 발전 개최될 예정으로, 국내의 정비 및 관련업계의 적극적인 참여가 기대된다. 이외에도 ‘자동차 A/S산업 취업 및 창업설명회’, ‘카오디오장착시연’, ‘자동차무료정비행사’ 등이 개최되어 “국내 최대 자동차 A/S 산업의 축제”로 평가되고 있다.

2010 한국 튜닝 및 모터스포츠산업을 한눈에 : 더튜닝쇼

국내외 자동차 튜닝과 문화를 선도하고 시장의 발전을 위해 지난 2008년부터 진행되어온 코리아 튜닝쇼가 올해 ‘더튜닝쇼 2010’으로 새롭게 탈바꿈하고 비상을 준비하고 있다. 그 첫 변화의 신호탄으로 모터스포츠 홍보관인 ‘Overtake Zone’을 신설 운영하며 F-1 그랑프리를 비롯한 우리나라 메이저급 모터스포츠 대회들의 홍보 각축전이 벌어질 예정이다.

대한민국 최고의 GT 레이스로 인기몰이중인 GTM 대회의 경우, 후원사들과 함께 2010 시즌 오프닝 세레모니를 특설무대에서 진행하며 별도의 홍보관과 이벤트존을 운영할 계획이다. 그 밖에도 다양한 모터스포츠 체험과 서킷에서만 볼 수 있었던 각 종 레이싱카가 전시된다.

두번째 변화는 다양한 체험 및 참여형 이벤트가 마련된다. 레이싱게임 대회와 피트워크 체험, 출사대회 등 전년보다 더욱 풍성한 이벤트들이 준비되어 있으며 튜닝업체들의 홍보부스에서는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들 또한 준비되고 있다.

국내 최대의 자동차 Aftermarket 축제

2010년으로 5회째 개최되는 오토모티브위크는 더욱 국제화, 전문화, 대형화 될 예정이다. 국제화 분야에서는 SEMA Show 홍보부스 참가 등 적극적인 해외홍보마케팅을 통하여 유력한 해외바이어 및 언론 초청 및 유치가 이루어 질 예정이며, 전문화적인 측면에서는 “친환경”을 화두로 한 다양한 제품의 전시되고 더욱 전문화된 세미나를 통해 한국의 자동차 A/S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진단하고, 국내자동차업계가 전세계적인 무한경쟁시대에서 생존 및 발전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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