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간담회, 재범 영구탈퇴 이유 끝내 ‘묵묵부답’ | 연예가 핫 이슈

본문 바로가기

메인 롤링

사이트 내 전체검색
연예가 핫 이슈
2PM 간담회, 재범 영구탈퇴 이유 끝내 ‘묵묵부답’
기사입력 2010-02-27 22:49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경남시사우리신문편집국

본문

0
2PM 여섯 멤버들과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 측이 4시간에 걸쳐 팬들과 간담회를 가졌지만 끝내 재범의 영구탈퇴에 대한 이유는 공개되지 않았다.
 
2PM 멤버들(준수, 닉쿤, 택연, 우영, 준호, 찬성)과 정욱 JYP 대표, 팬 87명은 27일 오후 3시 서울 문정동 가든파이브에서 간담회를 열었다. 
 
2010022751365416.jpg
▲ 2PM 간담회, 재범 영구탈퇴 이유 끝내 ‘묵묵부답’     © 경남시사우리신문편집국

 
오후 3시에 시작된 이날 간담회에는 2~3시간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했지만, 팬들의 질문이 계속돼 4시간여 오후 7시가 조금 넘어서 끝났다. 2PM 여섯 멤버들과 정욱 대표가 팬들의 질문에 더이상 질문이 나오지 않을 때까지 최대한 성의껏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JYP측은 이번 간담회에서 오간 내화 내용을 직접 공개하진 않을 방침이며, 2PM의 팬들이 간담회를 통해 느낀 부분을 각각의 팬카페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JYP는 지난 2월 25일 오후 공식 홈페이지에 2PM 리더였던 재범의 전속 계약을 해지한다는 사실을 공식 발표한 바 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스토리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본사: 07237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780 620호ㅣ지사:경남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산호동5길 18 2층 ㅣ대표전화 : 0505) 871-0018ㅣ 팩스 : 070) 4300-2583 ㅣ제호:e시사우리신문ㅣ 등록번호: 서울 아00974 ㅣ등록일자: 2009년 9월 21일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편집국장:김호경ㅣ법률고문:박종호 변호사ㅣ청소년보호책임자:황미현 ㅣ기사배열책임자:안기한ㅣㅣ제호:月刊시사우리ㅣ 등록번호: 창원 라 00036 ㅣ등록일자: 2021년 6월 21일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 e시사우리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ㅣ 자매지:LBMA STAR,경남우리신문,타임즈창원 ㅣ 기사제보 : agh0078@naver.com
Copyright ⓒ 2017 月刊시사우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