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경찰, 절도예방 및 피해회복 주력 | 컬럼

본문 바로가기

메인 롤링

사이트 내 전체검색
컬럼
함양경찰, 절도예방 및 피해회복 주력
기사입력 2010-02-15 21:16   최종편집 경남우리신문
작성자 경남시사우리신문편집국

본문

0
경남 함양경찰서 읍내지구대(대장 강신학)는 '잡은 도둑 찾은 금품, 믿음주고 감동 준다'라는 슬로건으로 절도 사건을 예방하고 범인을 검거, 주민피해를 최소화 하겠다고 12일 밝혔다.

읍내지구대는 절도범 예방을 위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창문경보기를 설치해 주고 범죄가 자주 발생하는 지점에 방범용 CCTV를 추가 설치하는 등 절도 예방을 위해노력 해왔다

또 각종 사건발생시 현장검거를 목표로 자체 모의훈련을 통한 현장대응능력 강화로 지난 10일에는 자신이 근무하던 식당에서 통장을 훔쳐 현금200만원을 인출한 절도 용의자를 CCTV 판독으로 검거하여 피해품을 회수했다.

한편 함양경찰은 "올해에도 절도예방에 주력하고 발생된 범죄는 조기에 검거하여 피해품 회수에 역점을 두는 치안활동으로 서민생활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스토리로 보내기
  • 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 블로그로 보내기
  • 인쇄하기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저작권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 무단 수집거부
본사: 07237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 780 620호ㅣ지사:경남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산호동5길 18 2층 ㅣ대표전화 : 0505) 871-0018ㅣ 팩스 : 070) 4300-2583 ㅣ제호:e시사우리신문ㅣ 등록번호: 서울 아00974 ㅣ등록일자: 2009년 9월 21일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편집국장:김호경ㅣ법률고문:박종호 변호사ㅣ청소년보호책임자:황미현 ㅣ기사배열책임자:안기한ㅣㅣ제호:月刊시사우리ㅣ 등록번호: 창원 라 00036 ㅣ등록일자: 2021년 6월 21일ㅣ발행/편집인:안기한 ㅣ e시사우리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므로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 을 금합니다.ㅣ 자매지:LBMA STAR,경남우리신문,타임즈창원 ㅣ 기사제보 : agh0078@naver.com
Copyright ⓒ 2017 月刊시사우리. All rights reserved.